1. 오늘은 MB의 생일입니다.
제가 그 인간 생일을 기억하고 챙기게 될 날이 올 줄은 정말 몰랐군요.
두렵고 절망적인 생일이 되길 기도합니다.
2. 예수님께 물었다.
"예수님. 이번 대통령 선거에는 누굴 찍어야 하나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문이다!(요한 10:1-10)"
이는 주님의 말씀입니다.
제가 성경 구절 인용할 날이 올 줄도 정말 몰랐습니다.
예수님도 선택하신 '문'을 제가 무슨 뾰족한 수가 있어 거부하겠습니까.
박 차고 문 열어 나갈 수 있는 오늘이 되길,
아직 어두운 창 밖을 내다보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