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9시부터 아내와 같이 만든 반찬들입니다. ^^..
(쏘세지야채볶음, 불고기재운것, 코다리찜, 갓김치, 씨레기나물, 냉이무침,
참나물, 취나물, 도라지무침, 더덕무침, 황태채무침, 오징어 부추전...)
크리스마스는 누구에겐 즐겁고 축복된 날이기도 하지만
누군가에겐 평소때보다 더 쓸쓸해지기도 하는 날이지요.
지구 반대편에선 30초에 한명씩 어린이가 지금도 굶어죽고 있다니,
아무리 ㅂㄱㅎ 세상이 와도 우린 참 많은 것을 누리고 가지고 사는것 같습니다. ^^;
항상 생각 합니다.
지금 내가 누리는 모든 것들이 내가 능력이 있고 잘나서 누리는 것이 아니라,
난 단지 남들보다 운이 좋아 얻은 복이라고 생각하기에 늘 감사하다고~~
그리고 상품권 10만원은 화성시민광장 대표이신 나사랑님이 전해달라고 주셨구요~
케잌과 재료는 함사세 후원금으로 충당했습니다.
이 정성을 모아서 저희 부부가 혜선이네 할머니와 할아버지께 잘 전달 하였습니다.^^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