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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의 투표율?? 89%
내가 50대 말인데 신기하네 ㅎㅎㅎㅎ
50대의 신화?
내가 50말이고
내 막내가 만 50이요.
우리 집안은 현명하시고 생각이 똑 부른 부친과 모친의 덕으로 고졸은 다 했습니다.
(그시절 우리 교육시키느라 그 고생 말로 다 표현 안될겁니다. 이제야 그걸 느낀거보니 제가 불효자 입니다)
그란데
난 울동네 내또래 사십몃명중에서 고졸한 단 두명에 해당하고
막내이는 사십몃맹중에서 고졸한 여섯에 포함이 됩니다
4형제(3남1녀)가 다 고졸은 했습니다.
새삼스럽게 부모님에게 감사함을 새삼 재삼 느꼇습니다.
그 시절 돌이켜보면
옆집 순이 자야 옥이 모조리 설 식모살이가고
옆집 옥이 순이 자야 공장에 댕기고
옆집 자야 옥이 순이 다방레지 했던때구먼요.....
허~~어!~~~~~~
50대가 꽃인줄 알았는데
참말로 불쌍하게 살았시더.
왜 손님들한테 저 얘길 꺼냇냐하면
당신 부모들이 당신들 생각바르게살고 무시당하지말고 떳떳하게 살라고 당신들 교육시킨거 아니냐고
왜 자식 손자들 생각안하고 염병질햇냐고.... ㅜㅜㅜㅜ
생각하며 살라고 던진 말이엇는데
상처를 준거 같습니다.
50대 고졸 퍼센티지가 몃프로나 될까요? 아마 30%이상은 절대 안될거같습니다.
60대이후만 떼기당 아니면 뒈지는줄 아는 세댄줄 알았는데
50대도 생각없이 살수밖에 없는 세대였다는걸 요번에 알았습니다.
첨언 하나 더하자면
45세 이상 5년정도의 세대도 마찬가지일듯한데?????
후우렴:제대하고 집에오니 두넘이 모친 돌아가신 휴유증으로 휴학하고 있더군요.
그때 난 사람이 고등학교 못나오면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동생들 복학시켜서 고졸은 다 시켯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