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2012년도 결국 떠나갔습니다.
오늘은 오늘의 태양이 다시 뜰 겁니다.
올 한 해는 상처받지 않고 좌절하지 않고 서로를 보듬어 주면서,
우리들만의 따뜻한 마을에서 하루 하루 살아봅시다.
빙하기가 끝나고 얼음이 녹아서 처마 밑으로 뚝뚝뚝 굵은 물방울이 떨어지는 그 날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