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고 있다고 응원하지 않을거라면, 이기거나 비기고 있을때도 하지마라."
우리는 유시민의 팬입니다!
정치를 유희의 도구와 매개로 삶고 그 골머리 아픈 정치를 그라운드로 생각하는 아주 기형적인 사람들입니다.
유시민! 첨맘님의 말 처럼 한 때 대선 후보 야권 지지율 1위 10% 대의 지지율이 넘어 설 때는 대문만 열어도 기자들이 진을 치고 있었던 적이 있다고 합니다.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를 넘어서는 지지율!
그런데 팬은,,, 팬이어야 합니다..
그가, 잘 나가던 대선 후보일 때는,,노무현의 계보를 잇는 야성이 있으며, 민주당을 넘어서는 대표 주자라며 침을 튀길 때,,기웃 기웃하고 ~~!
지금의 유시민을 내가 만들고,,난 유시민과 대단한 인연을 가지고 있다고,,,
쉽게 떠들던 사람들이 많을 때는,,,나도 모르는 으쓱으쓱 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유시민도 역시 사람인지라,,잘 못된 정치적 판단으로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을 실망시킬 수도 있고, 잘 못된 언변으로,,같은 무리 안에서,, 손가락질 받을 때도 있고, 실수를 할 때도 있습니다.
'바른 말을 어떻게 저렇게 싸가지 없이 말을 하냐?'는 일화가 있듯이 그는 그래 왔습니다!
개혁당에서 민주당, 열린우리당, 국민참여당, 통합진보당으로 그리고 진보정의당으로,,,,
어찌 보면 그는 우릴 지치게 했습니다! 우릴 나뉘게 했습니다!
그 가운데,,,,, 희생이라고,,,표현 될 수 있는 많은 금전적 손실을 본 사람들도 많고, 옮음과 그름에 대한 혼돈으로 다시는 돌아 보지 않으리라 떠난 이들도 많습니다...
그런데,,,그런데 말입니다! 그게 그의 선택이었습니까?
누구든 나로 인한 피해(희생)을 강요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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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의 '욘사마' 팬들이 그의 지방 촬영 때 '밥차'를 대동하여 스텝진들을 대접하는 것이 유래가 되어 많은 연예인 팬들은 밥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 밥차는 몇 천만원을 한다고 합니다!
내 형편이 밥차의 일원이 되지 못하는 사람이지만,,한 두번 참가하다가,,,,자신의 가정 경제에 문제가 되는 일이 있다고,,,, 해서,,,,, 그를 욕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를 지금은 텔레비젼에서 영화관에서 볼 수 없다고,,,잊혀지는 배우라고,,,, 주위의 평가가 곱지 못하다고 해서, 내가 그 배우의 과거 팬이었던 것을 후회하는 팬!
사실 저는 보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유시민의 몰락?을 보면서 어쩌면 대단한 정치인들이 되어 있는 지 모릅니다..
이랬어야 한다! 저랬어야 한다! -- 라는 소리 만 높은데,,,,
이젠, 이래야 한다,,,저래야 한다,,,라는 말은 없습니다....
물론 지금의 현실이,,, 막막한 절벽 같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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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특정 취미로,,,, 예를 들면,,,낚시나,,,특정 스포츠,,,로,,,직장 일에 지장을 주어,,,아예 그 길로 들어 섰다가,,,접은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하지만,,, 그 분들은,,,그랬었었지~~! 하며,,,그 때를 향수로 느끼려 합니다!
당면한 지금의 삶이 곤혹스러워도 말이죠!
지금의 내 삶, 내 가정에 충실한 것 만큼이나, 고귀한 민주화운동은 없습니다... 이것은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정이 파괴되고 있는 조합조합의 사회가 건전할 수 없으며, 그 동력으로는 물결을 만들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열심히 하루를 살며, 또 언제 올 지 모르는 불기둥 같은,,,변화를 불꽃 같은 눈으로 지켜 보면서,,우리 광장의 지금을 지켜 나가는 것이,,,가장 큰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필ㄹ승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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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의정부 광장 대표입니다...
의정부 지역에 사랑방을 운영하여,,중앙 광장으로부터 월 5만원 지원 받고 있습니다. 물론 5만원으로 15평 짜리 사랑방을 운영하기에는 세금도 안되는 금액입니다만,,, 지원은 지원이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지금도,, 언론소비자 주권캠페인, 의정부 연구소, 진보정의당 의정부지역위 연락사무소, 등등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앙에 별로 하는 게 없는 것 같아,,, 글로,,,대신 값을까? 합니다..
위에 글은 1월 27일 첨맘님 공직 불출마 선언 한 달 전 쯤 제가 의정부 광장에 올린 글인데,,
읽을 꺼리가 될까 싶어 올립니다!
예견이나 한 듯 됬지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