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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 출석부]함사세 나눔후기- 열무비빔밥과 팥빙수의 추억^^
솔향! | 2013-08-18 12:10:09 | 조회 5847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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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함께 사는 세상 출석부 에서 함께 입력된 솔향!님의 글입니다.


무더운 여름날 언제나처럼 개성소나무님은 나눔과 봉사를 위해 지방에서 상경하시고 각자 바쁜 일정들이 있음에도 "함께사는세상" 봉사활동을 위해 문산 주보라의 집을 향해 간다. 이번 달 주메뉴는 열무비빔밥으로 하기로 했고 김치를 사면 비싸기만 하고 맛이 별로일 것 같아 짬내서 솔향표 열무김치를 담가서 가기로 했다. 하여 아침일찍 개성소나무님과 광연님이 '열무김치'를 픽업하기 위해 덩달아 솔향까지 데려가는 황공함을 맛보면서 문산으로 출발~~~!

 

문산 주보라의 집에 도착하니 막가님은 어여쁜 딸과 아들과 함께 이미 와서 원생들과 얘기도 하면서 함께 놀아주고 있었다. 그새 정이 들었다고 원생들이 와락 달려들어 껴안으면서 반기니 마음이 뭉클했다는 막가님 말씀을 들으면서 무엇을 하든 지속적으로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다시금 실감했다. 일회성일까봐 첨에는 말도 걸지 않던 분들이 이제는 먼저와서 말을 걸고 우리 "함께사는세상" 회원님들을 기다린다는 말에 기분이 좋았다.

 

언제나처럼 태극기펄럭이며님은 든든한 주방장... 대학2학년인 이쁜딸 지혜까지 와서 집에서는 해보지도 않은 칼질도 하고 설거지도 하면서 말없이 도와주는데 정말 이뻤다. 생김도 이쁜데 마음씀씀이까지 이쁘니 지혜 처자 욕심내는 남성들이 많을 듯... 카로사님은 언제나처럼 젊은 청춘들에게 자신이 "오빠"임을 각인시키면서 칼질이며 설거지며 마늘빻기, 소세지 볶기 등 각종 일들을 척척 잘도 한다. 

 

게시판에서의 개구장이 미스바님은 정말 야무지게 일도 잘하더라는... '칼질의 달인, 설거지의 달인 그리고 개그의 달인...' ㅋ.   누가 그랬을까?(갑자기 생각이 안나는데 암튼 학생이 그랬는데...) 미스바님더러 20대라는 말에 미스바님 입이 귀에 걸리면서 "내 아무리 절대동안이라지만 20대는 좀..."하는 겸손함을 보이더라는 ㅋㅋ 

 

함께사는 세상 대표인 개성소나무님과 총무 카로사님의 열정과 지속적인 관심이 재정여건이 여의치 않음에도 문산 주보라의 집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끌어가는 동력이라 생각하면서... 열일 제치고 더운날 나와서 함께 마음과 뜻을 모아준 개성소나무님, 카로사님, 미스바님, 광연님, 막가님, 휘린님, 휘준님, 태극기펄럭이며님, 지혜님 그리고 솔향...  마음은 가득한데 일정이 맞지않아 참석하지 못한분들 너무 아쉬워마시고 다음 기회에 함께 해욤^^  모두모두 정말수고하셨습니다. 언제나처럼 봉사활동이 끝나고 시골에 사는 개성소나무님 팥빙수가 그리워 참여자 모두에게 팥빙수를 쏘는 훌륭한 일을 하셨는데... 그 팥빙수 참 맛있더라는^^

 

이렇게 우리는 어제 열무비빔밥과 팥빙수의 황홀한 맛에 취해 또하나의 작은 추억을 맹글었다는...^^

 

함께사는세상 봉사활동은 매월 셋째주 토요일입니다. 시간되시는 분들은 언제나 환영하오니 참석해 주시어요^^

 

 



▲ 음식 만들 준비

 

 

 

 

 

 

 

 

 

 

 

 

 

 

 

 

 

 

 

 

 

 



▲ 담가온 열무김치를 먹기좋게 자르고

 

 

 

 

 

 

 

 

 

 

 

 

 

 

 

 

 

 

 

 

 

 



▲ 칼로 마늘을 찧기위해 애쓰는 미스바님

 

 

 

 

 

 

 

 

 

 

 

 

 

 

 

 

 

 

 

 

 

 



▲ 음식재료를 각자 칼질하며 준비

 

 

 

 

 

 

 

 

 

 

 

 

 

 

 

 

 

 

 

 

 

 



▲ 소세지를 열심히 볶고있는 카로사님과 태극기펄럭이며님^^

 

 

 

 

 

 

 

 

 

 

 

 

 

 

 

 

 

 

 

 

 

 

 

 

 

 

 

 

 

 

 

 

 

 

 

 

 



▲ 드뎌 절구통을 찾아 마늘을 찧고있는 카로사님

 

 

 

 

 

 

 

 

 

 

 

 

 

 

 

 

 

 

 

 

 

 



▲ 아름다운 모녀 태극기펄럭이며님과 대학생 딸 지혜님

 

 

 

 

 

 

 

 

 

 

 

 

 

 

 

 

 

 

 

 

 

 



▲ 막가님과 직원분이 중증장애인들 돌보고 있네요

 

 

 

 

 

 

 

 

 

 

 

 

 

 

 

 

 

 

 

 

 

 



▲ 열무비빔밥을 위해 담가온 솔향표 열무김치^^

 

 

 

 

 

 

 

 

 

 

 

 

 

 

 

 

 

 

 

 

 

 



▲ 열무비빔밥을 만들기위해 열무김치를 먹기좋게 자르고

 

 

 

 

 

 

 

 

 

 

 

 

 

 

 

 

 

 

 

 

 

 



▲ 열심히 설거지하는 개성소나무님과 카로사님^^

 

 

 

 

 

 

 

 

 

 

 

 

 

 

 

 

 

 

 

 

 

 

 

 

 

 

 

 

 

 

 

 

 

 

 

 

 



▲ 마무리 설거지하는 미녀 막가님^^

 

 

 

 

 

 

 

 

 

 

 

 

 

 

 

 

 

 

 

 

 

 

 

 

 

 

 

 

 

 

 

 

 

 

 

 

 



▲ 개성소나무님과 솔향의 설거지 콤비^^

 

 

 

 

 

 

 

 

 

 

 

 

 

 

 

 

 



▲ 설거지 삼매경에 빠져있는 광연님^^

 

 

 

 

 

 

 

 

 

 

 

 

 

 

 

 

 

 

 

 

 

 

 

 

 

 

 

 

 

 

 

 

 

 

 

 

 



▲ 무겁고 궂은일만 도맡아하는 광연님 든든해욤!^^

 

 

 

 

 

 

 

 

 

 

 

 

 

 

 

 

 

 

 

 

 

 

 

 

 

 

 

 

 

 

 

 

 

 

 

 

 



▲ 준호씨네 부부 기념촬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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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향!  

열무비빔밥, 오이냉채, 소세지볶음, 수박... 준비한 손길들의 정성과 맛 때문인지 맛있다며 잘 드셨습니다...
13-08-18

복희씨  

솔향님은 도대체 못 하시는 게 뭐예여?^^;
더이상 열등의식 느끼게 하지 마세여 흙흙....
13-08-19

뜨인돌  

다들 수고하셨는데 미스바는 도대체 뭐한건지?ㅋㅋ
13-08-18

미스바  

글을 잘 보면 내가 멀 했는지 알 수 있음 ㅋㅋㅋ
13-08-18

솔향!  

뜨인돌님~~~ 미스바님 일을 무지, 열라 잘해요^^
13-08-19

복희씨  

미쭈바님은 존재 자체가 저 분들한테는 선물임^^
미쭈바님은 그런 분임
(이의 제기 하실 분은 하시욧)
13-08-19

카로사  

이의~~!!!! 있슴다. ㅡㅡ+
그냥(?) 해보고 싶었어요. ^^;;;
13-08-20

개성소나무  

매월 세째주 토요일~
함사세가 여러분을 기다 립니다^^
13-08-18

복희씨  

함사세 대푠님 열라 멋짐
13-08-19

개성소나무  

월래~ 멋져요 ㅋ
13-08-20

곰소항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
개인적 일때문에 참석 못해서 죄송합니다
13-08-18

하얀백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연스런 모습이 보기 좋아요.^^
13-08-18

솔향!  

언제나 모범을 보이면서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시는 하얀백로님에 비하면 한참 멀었죠... 꾸준히 열심히 갑시데이^^
13-08-19

복희씨  

하얀백로님이야말로 내추럴의 극치인 분임
13-08-19

서울농부  

수고하셨어요
13-08-18

카로사  

열무김치를 직접 담가오시고 누구보다 열심히 함께나눔을 하신 솔향님.
거기에 이렇게 멋진 후기까정... 감사합니다. ^^

그리고 모두 수고하셨어요. ^^*

처음 나오신 지혜양... 오빠 맞다... ㅋㅋ
휘중군은 아저씨라고 불러도 무방함. ^^;;;
13-08-18

미스바  

나 지금 일어났다...ㅡㅡㅋ
13-08-18

카로사  

일어나자 마자 위에 글 쓰시느라 욕 봤소. ^^
13-08-20

솔향!  

ㅋㅋㅋ 카로사님... 오빠면 형이 맞는 것 아녀?^^
13-08-19

카로사  

맞는데요... 휘중군은 아저씨라고 불러도 형이라고 불러도 괘안슴다.
다만, 휘린양과 지혜양에게는 무조건 오빠. ^^;;;
13-08-20

복희씨  

롯싸 총무님 의상 컨썹 좋아부러요^^
백수전용의상이라 할 수 있는 두 줄 체육복 큭큭...
또한 마늘 방망이를 움켜쥐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저 눈...크큭...
자연스러버여..
여성동지들의 러브콜이 많이 드와얄텐데...쩝.....아쉽다...
13-08-19

카로사  

컨썹만 좋지... 옷걸이가 영... ^^;;;

갑자기 부르셔서 봤어요. 의도(?)된건 아닙니다. ㅋㅋ
13-08-20

천줄기바람  

모두 행복한 시간 보내셨네요.
저는 지방에 일이 있어서 가는 바람에 이번에 함께 하지 못했습니다.
아,,,마지막 저 두 분이 부부였구나...이제 알았어요..
13-08-19

의왕달팽이  

모두들 고생 많으셨어요~~!
13-08-19

막가  

솔향님표 열무김치가 일등공신이었죠 ! ㅎ
그나저나 다음에 갈 때는 매니큐어와 아세톤을 챙겨가야 할 거 같아요. 발톱에 발라달라는 분이 계셨거든요. ^^
13-08-19

솔향!  

막가님 과찬의 말씀을... 중증장애인분들인데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 원장님께 여쭤보고 괜찮다면 다음번에 갈 때 메니큐어 가지고 가서 이쁘게 칠해 드릴까요?!
13-08-19

복희씨  

막가님두 존재 자체가 선물인 사람임
13-08-19

막가  

복희씨님~ 잘 지내시져? ^^
13-08-21

boram  

수고들 하셨어요.
토닥토닥^^
13-08-19

솔향!  

보람님의 격려에 힘을 얻는다는... ㅎ
13-08-19

솔향!  

개성소나무대표님, 곰소항님, 의왕달팽이님, 서울농부님, 천줄기바람님... 격려와 응원 고맙습니다!
13-08-19

복희씨  

우..................와~~~
솔향님 멋져요 홍홍~~
나 솔향님 팬해부까?^^
13-08-19

카로사  

며칠 지났음에도 전 왜 자꾸.... 계란 후라이가 생각나지???? ^^;;;
집요하다... ㅡㅡ;;;
13-08-20

개성소나무  

이글 카로사님이 올린게 아니라, 광연이 올린거 같은데.... ㅋㅋ
13-08-20

막가  

저두요 ㅋㅋ ---- 뭔가 2% 부족한 맛이었던 게 그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다는.. ^^
1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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