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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활 사진은 쭉~~~ 이어집니다^^
흑백사진 | 2013-08-26 10:20:52 | 조회 12163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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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수고하셨죠~~~ㅋㅋ

 

 

 

 
   

덧글쓰기 | 전체글 39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서울농부  

보람님과 뒷배경들이네요..ㅋㅋ 		13-08-26

boram  

ㅋㅋ 돌다리님 완전 가렸네요.
에슐리님은 머리크기가 복숭아만하네요.
이관희비서관님도 머리가 저리 작은 줄 몰랐어요. 		13-08-26

서울농부  

호호님이 얼굴가려..
어두운 조명에 얼굴안보여..
더한건
저 빨간 모자를 쓴 저 분을 도대체 누가 울아보겠어요...
영천마을주민으로 생각하지...

이건 비밀인데...
저분의...
정말 묘한 사진도 봤다는...
스틱스님 보관 중...
공개못함....
 13-08-26

발끈바다  

얼굴에 가린 여인...ㅋㅋ
초췌해 보이다..
아름다운 여인인데.. 누굴까용? ㅎㅎ 		13-08-26

서울농부  

초췌해보인다 부분에서 빵터졌어요...
ㅎㅎㅎ 		13-08-26

카로사  

그러게요. 빛이 나시네요. ^^ 		13-08-26

김남주(시인)  

영천광장식구들과 함께한 농활, 조금 힘은 들었지만 경상도 음식 진짜 맛있었습니다.
즐거운 한때 함께 하신 모든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맛난 음식 사진도 올려 주세요 ! 		13-08-26

발끈바다  

헐~ 경상도 음식 맛난다는 건 아부성 맨트야..(내년에 더 잘 차리란 것이줘잉? ㅋㅋ)
김남주님 만나서 방가웠어요 ^^ 		13-08-26

서울농부  

조웅대식당...
토요일 아침을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13-08-26

횡성한우  

조옹대 입니다용 		13-08-26

발끈바다  

한우님 가방메고 춤추셨죠?(스틱스님인가?)
난 서태지가 컴백한 줄 알았어요...ㅋㅋ( 왜 노는 모습만 남지 -.-)
만나서 방가웠어요.^^ 		13-08-26

횡성한우  

저는 가방이란 물건 자체를 안갖구 다녔습니다용..ㅎㅎ
저두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13-08-26

발끈바다  

헐 ^^;;;;;
한우님 얼굴은 아는데.. 누구였징?
술이 왠수야.. 왠수.. ㅋㅋ 		13-08-26

서울농부  

한우는 소파 위에서 춤췄죠...
그렇게 마구 흠들어데는 건 처음봤음요...
가방메고 춤추신분은 낼모레 50인 스틱스님..
첨맘님도 인정한 젊음이죠... 		13-08-26

횡성한우  

저도 첨으로 경상도음식을 맛나게 먹었습니다.
제가 꽤 맛을 따지는 편인데 정말 맛있었습니다.돔배기,도룩묵..
아,,,도루묵조림 챙겼어야 했는데.... 		13-08-26

서울농부  

사진속의 인물은 분명 13명인데...
잘 보이지 않는 저 한명의 정체는?????? 		13-08-26

횡성한우  

앗! 촤~~님이 안보이네?ㅋ 		13-08-26

발끈바다  

꼴이 말이 아니라고.. 마지막 단체사진도 거부한 장본인이죠..
보아하니.. 일부러 숨었구만.. ㅋㅋ 		13-08-26

벤자민★  

내년엔 저도 델꼬 가세요~보람님 ^^ 		13-08-26

서울농부  

보람님은 전체 사이즈의 특성을 살려 낙과줍기를 하셨다는...
힘든 일을 힘들지 않게 할 수 있는 보람님이 너무나 부러 		13-08-26

말단소총수  

우리 과천의 귀염둥이 보노보님은 소식도 없이 다녀 오셨군용... ^^;

역쉬 훈남이라는.
 13-08-26

서울농부  

제가 잘 모시고 다녀왔읍죠....
저도 나름 키가 좀 큰데...
제 손이 닿지않는 곳의 복숭아를.....
더 이상은 차마 말을 못하겠군요... 흑흑

훈남이라는데 동의... 		13-08-26

정해윤  

우왓....멋지네요... 		13-08-26

미스바  

수고하셨어요~~~ 		13-08-26

boram  

내가 신체 사이즈에서 아무리 유리해도 땅바닥에 떨어진 낙과를 혼자 주울 수가 없어요.
여행님이 한줄 맡아서 해주어도 끝이 안나서
나중에 전체가 다 무여서 주웠지요.
내년에는 미스바님 꼭 낑겨주세요. 		13-08-26

미스바  

음........ㅡㅡㅋ 		13-08-26

서울농부  

미스바님의 신체구조는 보람님을 능가하죠...
이걸 몰랐네...
유일하게 쓰먹데를 찾았네요...
미스바님 2014년도 영천농활 낙과줍기조장 당첨... 		13-08-26

미스바  

ㅡㅡㅋ 		13-08-26

발끈바다  

서울농부님 방가웠어요..
노래하며 웃고 춤추는 열정적인 모습이 뇌리에 깊이 남습니다.. ㅎㅎ(2차가서요..ㅋㅋ)
즐거웠슴돠 ~~ 담에 봐용 ^^
 13-08-26

발끈바다  

뭐야..뭐야.. 난 없잖아..
저 사진은 첨맘누님이 2명 호출해서 내가 불려가 작업한 고당새군.. 이런..
일 열심히 해봐야 소용없어.. 티가 안 나잖아.. 이..씨.. ㅋㅋ 		13-08-26

서울농부  

옆에서 본 제가 있잖아요...
보람님이 낙과줍기에 최적화되어있는 신체적특성을 가지고 계시다면...
바다님은 높은 레벨의 과일을 딸 수 있도록 최적화되어 있죠...
보람님과는 숨쉬는 공기가 조금 틀리죠...
미스바님하고는 더 차이나는것이...
우리가 네뱉은 이산화탄소만 마시지 않을까한다는.... 		13-08-26

복희씨  

오...
왕뺀질이 발바님두 참석????
깜놀~~~~ 		13-08-26

카로사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__) ^^* 		13-08-26

뜨인돌  

다들 먼길 오셔서 힘께 농활도 해주시고 특히 여행님/서울농부님을 비롯 여섯분은 하루전에 미리 오셔서.,..
즐거운 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영천에서 함께 땀흘린 농활이 훗날 나이가 좀 더 들어 지나온 날들을 생각할때
좋은 추억들로 기억된다면 좋겠습니다.더불어 뜨인돌도 쬐금만이라도 기억해주시고요..^^
시간이 조금더 여유가 있었다면
영천광장 사랑방도 들러 보시고 포은정몽주 사당도 들러보시고 했음..
워낙 먼길이라....ㅠㅠ
또 자기보다 더 이쁜 애슐리님과 함께 먼길 달려온 초아님...
사실 초아님은 여행님보다 훨~씬 더 이뿝니다..ㅎ
휴대용 스렌지에 소고기를 준비해오셔서
그 늦은 밤에 첨맘님과 둘러 앉아 오손도손 좋은시간 가진것 참 감사합니다
또 막내라고 일은 정말 열심히 했는..
이비서관께 잔심부름에 박만 받은 젊은 피 보노보노님..배가 많이 나온 나하고 너무 비교되어..ㅎㅎ
김남주님...언제 서울 가면 술한잔 꼭 사주세요..처음 뵈었지만 정말 열심히 일 하시도 반가웠습니다
그외에..여~러분...다른 사진이 올라 오는 대로 도금씩 인사드리겠습니다~


 13-08-26

김남주(시인)  

그럼요. 올라오실때 연락주세요. 서울에서 한잔 캬~~~~~ 		13-08-26

좋은 하루  

영천 농활 지원 가신 모든 분들
수고하셨네요.
감사드립니다.
 13-08-26

복희씨  

멋져...
멋져...오...
이 더운 날씨에....
아름다운 분들...오.. 		13-08-26

베고-꽃잎222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13-08-27

푸른호호  

즐거운 만남 이었습니다.^^ 		1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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