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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적이 오늘은 친구인가?
aproga | 2013-09-04 01:39:37 | 조회 5953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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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몰이 앞에서는

깨갱하면서... 한마디로 비겁자들

헌법밖에 진보라니 ??? 거 무신 개떡같은 ....

국정원 발표는 절대적 진리인가?

그럼 노짱 엔엘엘 녹취록도 국정원 그대로 인정해줘야겠네?

 

노짱엔엘엘 음원파일은 이미 없애버렸기에 저놈들은 아주 자신있게 한거고

이번 개석끼파일은 아직 모르고 영원히 모를수도

 

수지킴사건 원정화사건 열린우리당 이철우사건 등 등 모두 무죄

이번에 개석끼 죽으면 면 다음은 누구일까?

이미 새머리와 국정원은 상대의 수를 다 알고 있고 오히려 자충수라는 보너스까지

노리고 있는 상황

 

사실상 이미 기정시실이되겠지만 오늘 2시

정의당이 감정적 접근으로 비겁한 발상으로 큰의미에서 피아구별 못한다면

 

아주 깨끗히 버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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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파랑  

이정희가 총기 발언 사실은 인정했더군요... 다만 농담으로 했다고 합니다. 어처구니가 없죠....

국정원이 이용하려고 의도적으로 터뜨린거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다만 사안이 너무 엄중해서 해소하지 않고는 한발자국도 나갈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통합진보당은 처음에는 모임 자체를 부정했다가, 경기도당 행사라 했다가, 그 발언은 다 날조된거라 해명했다가, 이제는 농담이었다고 해명을 합니다. 이 상황에서 다른 선택지가 존재할까요?

국정원 문제는 분명 앞으로도 계속 싸워나가야 합니다만, 그 싸움에 방식에서 통합진보당의 논쟁까지 감싸고 간다면 국민들이 과연 수긍할까요? 		13-09-04

정연 엄마  

당연히 수긍 못하죠~~ 		13-09-04

연어처럼  

이석기와 통진당 사건은 국정원 소관이 아니라
보건복지부 소관입니다. 		13-09-04

베고-꽃잎222  

이석기는 국정원 이전에 이미 우리가 먼저 버린 사람아닌가요?
저 사람 정도의 정신이면 일단 유사시 어떤 행동할지 좀 걱정되는 건 사실입니다. 		13-09-04

강산  

그들이 벌인 판이고 오늘 그들은 100% 통과시킨니다. 우리가 반대하든 국민이 반대하든 통과시킨다. 어던수를 서서라도 그들이 몸부림쳐 통과시키게 나두면될일을. 우리가 들러리설 이유가 진자 무엇인지 ? 		13-09-04

은혜  

찬성합니다. 우리가 그럴 필요 없는데...... 		13-09-04

이무현  

進普는 分裂로 亡한다 ....쩝 		1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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