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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강요당하는 검찰..
김구라 | 2013-09-16 07:25:52 | 조회 6206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72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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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경기파주광장 토론광장에서 함께 입력된 김구라님의 글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취임 초기에 그는 검사와의 대화를 통하여

 

검찰권력과의 단절을 선언하였다.

 

하지만  검찰은 그것이 익숙치 않았다.

 

검찰권력의 정치적 독립이라는 것이 그들에게는 건강한 기회임을 지각하지 못하고

 

오히려 불안해 하였고 좌충우돌하였다.

 

검찰총창의 혼외아들 문제로 시끄럽다.

 

불편부당한 압력에 굴하지 않고 법대로 검찰조직을 이끌려고 했던 검찰총장은

 

정치/언론 권력 복합체의 치밀한 계산과 시나리오에 따라 사퇴하였다.

 

혼외 아들이 사실이냐 아니냐 하는 것은 중요한 팩트이나

 

오히려

 

또다시 굴종과 '개'를 강요당하는 검찰의 현실의 개탄스럽다.

 

지금의 상황은 검찰 스스로 자초한 측면이 많다고 생각한다.

 

앞으로가 더 흥미롭다.

 

그들은 투쟁할 것인가? 아니면 '개'의 습성을 버리지 못할 것인가?

     

덧글쓰기 | 전체글 12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구산동무지개  

지난 5년동안 MB의 개였는데, 그네랑 싸운다고 갑자기 영웅이 되는건 좀 웃기지 않나요?
13-09-16

김구라  


그렇지요..

하지만.. 채동욱은 좀... 아깝네요....ㅎㅎ
13-09-16

boram  

총장이 개면 그밑도 다 개가 되고
총장이 떳떳하면 정의로운 검사들 기살고..
13-09-16

김구라  


검사들이 전부 '개'는 아니겠지요......
13-09-16

너의마돈나  

노대통령때
깡아리 넘치던 그 기개는 어쩌고.
잘도 개기더라만.
13-09-16

김구라  

그러게요..^^
13-09-16

초록뱀  

요즘 엘지야구만집중했더니 무슨얘긴지전혀모르겠슴! ㅠ 검찰이 몬사고쳤어요?
13-09-16

김구라  

초록뱀님... 반가요...ㅎㅎ
13-09-16

카로사  

개인의 인품이나 강직함을 떠나서 총장직의 자진사퇴는 잘못된 결정이라고 봅니다.
이유는 조선일보나 새누리당의 혼외 아들과 관련한 부당한 압력에 대해 결국 자진사퇴 한것은
국민을 위한 검찰이라는 대의보단, 결국 검찰조직의 안위와 같은 소의에 침작한 모습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조직의 안위가 여야를 떠나 국가나 국민보다 더 중히 여기는 모습을 스스로 확인한 모습입니다.
의로운 검사들만 내쳐지겠네요.
13-09-17

김구라  

접수.....ㅋㅋ
13-09-17

복희씨  

님이 동현아빠.............................................................??
13-09-17

김구라  

김구라 아들 이름이 김동현....

그러므로 동현이 아빠는 김구라......ㅋㅋ
1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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