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경기수원광장 토론광장에서 함께 입력된 늦바람(송은자)님의 글입니다. |
긴 여름추석( 너무 더워서)을 보내고 나니 가을비가 옵니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쌀쌀해 진다니 중년들 바람날 시간도 없이
겨울이 와버리면 이 여름 내내 묵혀두었던 중년의 감성은 어찌할지....
가을이라고 맘이 싱숭 생숭 한데
요즘 뉴스들도 맘이 편치 않네요.
오늘 뉴스를 보니 박근혜 대통령의 복지 공약이 줄줄이 폐기 되고 있고,
시민광장 중앙에서는 앞으로 광장의 진로에 대한 뜨거운 논의도 있고...
모여서 수다나 떨어봅시다.
로맨스도 이야기 하고, 세상 돌아가는 것도 이야기 하고
우리 광장 이야기도 하고......
수다 떠는 날 : 9월27일(금) 오후 7시 30분
수다 떠는 곳: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팔달구 행궁동 공방거리)
연락: 늦바람 010-3459-9222

요집 바로 앞에 실제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를 찍었던 집이 있어요.

LP 판으로 음악 들으며 우리의 청춘을 떠올려 보기도 해요.

그냥 우리처럼 소박한 곳입니다.
많이들 오실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