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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위원장 사퇴에 질문과 답변을 보면서....
곰소항 | 2013-12-13 16:01:05 | 조회 11383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7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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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북광장  곰소항 입니다 
지금 중계에 많은 글들이 올라오고 거기에 따른  답볍과 질문을 보았습니다 

첫째 문제의 발단은 어디에서 시작 되었는가?

둘째 집행위원장의 상근직겸임은 무엇이 문제인가?

셋째 그럼 해결 방법은 없는것인가?

이러게 접근 하겠습니다 
다른 이야기는 해봐야 논쟁과 갈등을 증폭 시키고 반목만 거듭될것 같기때문에요 

첫째  집행윈원장 상근직 겸임문제는 저도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호호님과 통화을 하였고 거기에 근거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현대표 돌다리님과  새로운대표 보람님과 논의을 하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논의 결과 호호님이 상근직을 겸임하시면서 집행위원장을 맡아주시면 안되겠냐는 
것을 호호님께  말씀 드렸고 그것을  호호님께서 수락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문제의 시작 입니다 

둘째 집행위원장이 상근을 겸직하면 안되는것인가? 

이문제는 구미총회에서 처음 거론이 되었습니다 
저는 그날 과음으로  잠자리에 누워 자세한 이야기는 모르지만 
처음 상근 겸직에 대해 문제을 제기한 시점이기도 합니다 
그전 까지는 그저 풍문이였고 소문 이였습니다 
그 술자리에는 제가 들은 바로는  처음 시작할때 

다정무심,서울농부,몽스포,횡성한우,빨간내복,여행님과 
호호님의 술자리로 시작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자리에서 상근겸직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문제을 제기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집행위원장의 상근겸직은 반대한다로 시작되었고 그뒤는 같이 동석하신 분들의  반대 입장과
을 듣고 호호님은 그결정을 하기된 경위을 설명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술자리에 있지 않아서 서로 주고 받은 이야기는 모르겠지만 모든 분들이 상근직 겸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듣고 호호님께서는  모든걸 인정하고 나의 판단이 잘못되었다 
그럼 집행위원장직을 그만두겠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존중하겠습니다 그런 의견을 제시 한줄 압니다
그뒤 보람님께서 그자리에 동석을 하시고 집행위원장의 상근겸임대하여 동의을 구하였고 
많은 대화을 한것을 알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계시판에 올린 보람님의 글로 갈음 합니다)
그 대화속에서  다정무심님이  광장에 돈벌러 들어왔냐는 말을 하였고 그렇지 않아도 자신의 잘못된 판단으로 많은 자책을 하던 호호님께서는 더욱 마음의 상처을 받았습니다 
호호님 말에 의하면 기분이 상한 상태에서 소주을 나팔을 부셨다고 하네요 그뒤 필림은 끊어 졌구요 
나머지 이야기는 보람님께서 마무리을 지으신것 같았습니다 

위의 내용은 해당 당사자들의 이야기을 들은 전부 입니다 
계신분들 이야기을 전부 듣고 이야기을 하였으면 좋겠지만 다정무심님의  이중적 글을 보니 열받아서 이성을 잃고 글을 씁니다 


셋째 그럼 해결방법은 없을까요 ?

지금 벌어지는 글로서 상대에게 감정의 골을 깊게 하는 상태에서는 해결 방법을 찾을수가 없습니다 
첫번째의 질문부터가 잘못되었습니다 
광연님의 글  너무마음이 아파 한마디 적습니다
초아님의 질문   광연님의 글을 읽고 꼬리을 무는 의문들...

저는 현장에 있지도 않아서 팩트도 모르고 객관적이지도 못합니다.  
사실의 한 부분만을 들었고 그 마저도 편향적인 정보일 수 있습니다.

저는 정답을 알고 있지 못하므로 이 글에 대한 답글이나 반론에 답할 생각도 없습니다. 
다만 제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들을 풀어봅니다
. 

- 
시민광장에서 돈 벌 궁리를 하면 나쁜 것인가
?  나쁘지 않습니다 그럼 먹고사는게 나쁜것인가요


시작은 유시민이었지만 이 조직 안에서 사심을 갖는 것이 나쁜가
?  나쁘지 않습니다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 됩니다


저마다 정치를 하러 오기도, 네트웍을 넓히러 오기도, 자원봉사를 하러 오기도, 아님 순전히 유시민을  가까이서 보려는 각자의 부가적인 목적을 가지는 게 좋다 나쁘다는 누가 판단하는가?   각자 개인의 몫입니다


욕망을 숨긴 채 공공선을 위하는 척, 희생적인 척만 하고 들키지만 않으면 괜찮나? 네 괜찬습니다(본인또한 숨기지 않았는지 반성또는 자기검열 하십시요


솔직한 욕망을 드러내는 것과 감추고 잘 포장하는 것 중에서 어떤 것이 더 나쁜거지?  둘다 어떤것이 나쁘다고 판다하기 힘이 듭니다


- 
규약에도 없고 어차피 상근직은 대표일꾼과 집행위원장이 지명하는데 상근직과 집행위원장직을 겸직하는 것 때문에 시민광장과 회원들에게 다가올 문제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  있을겁니다 반대논리을 가지고 계신분들이나 끼리끼리문화는 광장에도 있으니까요 그것이 광장의 존립에 큰문제을 줄것인지는 생각과 견해의 차이는 있습니다


대표일꾼과 새 집행부가 강행한다면 저항할 논리는 있는가? 없습니다  대표의 고유권한이기 때문입니다 


상근직과 집행위원장직을 분리한다고 해서 서로 견제와 균형의 원리가 무조건 잘 작동된다 볼 수 있을까? 이것은 질문자체가 난해합니다 권력 집단이나 이익집단도 아닌데 무슨 견제와 균형 뜬금 없는 질문입니다 


혹 반대를 위한 반대는 아닌가?반대을 위한 반대 맞습니다  제 생각입니다


- 
광연님이 요구하신 사과는 누구를 겨냥하신 것일까? 그자리에 있던 분들께 요구하신것입니다 광장에 돈벌러 들어왔냐! 상처을 줄수 있는 말입니다


호호님을 그렇게 생각했다는 것이 나쁘다는 것인가, 면전에서 그런 솔직한 속내를 표현한 것이 잘못했다는 것일까?

사람에게는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죠 먹고사는 문제는 개인적인 사적인 이야기 입니다 절대 해서는 안될말을 한것입니다 인격모독과도 같은 말입니다  


당사자에게 표현하지 않았으나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사과하지 않아도 되나?같은 생각이였고 표현은 안했을지라도 동조 했다면 사과가 옳다고 생각 합니다 


아니면 겸직 수락을 본인과 주변인의 배경 설명없이 글이나 말로 전해들은 회원들은 생업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했을 가능성이 있을텐데 그런 의구심을 가지는 것 조차 나쁜 걸까? 만약에 그런문제을 알고서 그런 문제을 통해서 문제을 제기하였다면 정말 나쁜 것입니다  의구심... 자체가 우리는 너을 알고 있다 그런 뜻이 포함되어있지 않을까요 

그사람의 약점을 알고 했다면 제가 가만히 있지 않을것 입니다 

 

제 경험상 어떠한 사건도 진실은 겪는 각각의 당사자와 지켜보는 구경꾼에 의해 편집되고 각색되는 것 같더군요.

아무리 제가 옳고 객관적이라고 주장해도 상대가 확신을 가지고 부정하면 제가 어쩔 도리가 없더라고요. 남의 뇌 속에서 재편되고 분석/정리되는 생각까지 제가 어떻게 통제하겠습니까?

그래서 이제 저는 특정 사건에 대해 제 생각만큼이나 남의 눈에 어떻게 비쳐지는지가 중요해졌어요.

다만 그런 상대의 생각을 제가 수용할 것이냐, 반발할 것이냐, 무시할 것이냐 선택을 하는 거죠.

 

내가 가진 해법이 정답이라는 것은 누가 규정하나요? 아무도 규정하지 않습니다 그저 자기 기준에서 판단하는것이죠 

초아님 역시 자기기준이 강하니까요 너무 강하죠 나쁘다 할정도로요


그런 온전치 못한 해법을 가지고 상대에게 강요하고 상처주는 것은 정당한가요? 강요하고 상처주는것은 정말 나쁜 행도 입니다  누가 누구에게 강요을 하였는지 상처을 주었는지도 말씀을 해주시죠 


우리가 나누는 대화 방식에 대해서 이젠 급한 일도 없고 하니 한번씩 생각해보면 좋겠네요.

저도 주제넘는 소리를 하는 것 같지만

일이 있을 때마다 온라인에서, 또는 각종 모임에서 벌어지는 대화들 때문에 저도 주눅들 때가 많아 주절거려 봤습니다



초아님의 의견 제시방법이 마치 누구을 초점에 맞추고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초아님뿐 아니라 질문과 해결방법이라도 말하는 분들의 질문에도 있고요 

초아님 또한 완벽하지 않은 인간일 뿐입니다 

무엇이 그리도 꼬리을 무는 의문일까요 


글이 짜려서 올라가네요 

몇줄안되어 다시 작성 합니다 

모든 문제는 당사자들의 의지에따라서 해결 할수있는냐에 달려있습니다

이미 호호님은 상처을 입고 광장을 떠나 셨습니다 


그때 호호님은 본인의 잘못된 결정을 사과 하였구요 


다정무심님 개인적으로 사과을 하셨다고 하는데요 

이미 공론화가 진행된건 입니다 

이미 중계에 공론화가 되었다면 공개적인 사과도 나쁠것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잘못된 점이나 사과해야될일 있으면 사과 하겠습니다 지적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12.19날 극장에서 뵈어요 

     

덧글쓰기 | 전체글 10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정연 엄마  

잘 읽었습니다

일반 회원들은 일부만 듣고 있는데 조금 더 알게 되기는 했지만 아직 판단하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네요.
이쯤되면 더 아시는 분들이 털어놓는 수 밖에 없겠네요.
13-12-13

곰소항  

^^;;
13-12-13

초아  

곰소항님, 잘 읽었습니다.
일일히 답변해주신 곰소항님 생각에 동의하는 부분도, 동의하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그 자체로 이해하고 넘어갑니다. 그래도 되죠?
저도 완전하지 못한 인간인 것에 동의하고 그래서 쉽게 답을 얻지 못하고 의문을 갖고 있는 내용들인데
곰소항님은 저도 모르는 제 속을 다 읽으셨네요.
제가 누구에게 촛점을 맞춰 쓴 글인지 저도 모르겠습니다만,
굳이 그렇게 보셨다 해도 그건 곰소항님의 몫이니 제가 뭐라 말씀 드릴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제가 그 글을 올린 것은 정답이 없는 내용에 쉽게 판단하지 말고 한 호흡 더 생각해보자는 것이었습니다.
빠른 의사결정을 내리고 싶은 제 생각을 다스리려는 것이기도 했고요.
제 의견이 있긴 하지만 합리적이지 않을 수도 있으니 여러 회원분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었죠.
다들 느긋하게 다른 생각들을 풀어보자라는 취지였는데 실패인 것 같네요.
좀 더 내공을 키워야겠습니다. ^^
13-12-13

곰소항  

오늘 우연히 트윗 검색을 하다보니 초아님께서
트윗 첫멘션을 보낸 글이 있더군요
안녕하세요 시작된 인사말 너무 반갑웠습니다

초아님이 보낸 트윗글입니다
시민광장 회원아니신가요?
닉넴이 익숙해서 실수라는 생각은 안들어요.
거기 소완영님도 아는 분이고.. ㅋㅋ
세상이 넘 좁아요. 반갑습니다. ^^

아마도 이때가 노무현시민학교에서 첫만남이후 보내신거 같아요
사람인연 참 신기하기도하고 그랬습니다
초아님 제가 쓴글이 직설적이고 다소 마음에 안드시겠죠 ?
죄송합니다 ^^ ;;
나이는 먹었지만은 아직까지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널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초아님 내공이야 주위분들께 많이 들어서 익히 알고 있는데요
항상 바르시고요
스바군! 표현에 의하면 늙고 병든 노총각의 호기을 이해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13-12-13

미스바  

미스바군이라 해줘...ㅡㅡㅋ
웬지 내 닉넴이 욕 같자너 ㅋㅋㅋㅋ
13-12-13

정연 엄마  

그러고 보니 그러네요~~ㅋㅋ
13-12-13

곰소항  

그래 미스바군!
13-12-13

미스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12-13

연어처럼  

^^
13-12-13

곰소항  

^^::
1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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