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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작가님 혹시나 하는 기대는 남겨두죠.
프랑크푸르트 | 2013-12-16 01:07:03 | 조회 4741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73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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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권말기 기사 대박쳐서 댓글많은 뉴스 1위할 때도 찬성표 날리느라 손 바빴지만

 글쎄요. 이번은 좀 오버한 듯. 정계은퇴 했다고 하지만 사람인생 어떻게 알겠소이까?

 물론 떠밀어도 정치 안할 사람인 줄은 알지만 박근혜씨 비판하더라도 좀 품격을 갖춰주시길.

 전에도 말했지만 유작가는 우리같은 필부가 아니잖소.어찌됐든 유명인사이고 전직장관이외다.

 어르고 달랜다는 말이 있잖소이까. 너무 직설적이면 오히려 부메랑이 되오.

 슬쩍 건드려주는 것이 훨씬 효과적일 수도 있소이다.

     

덧글쓰기 | 전체글 14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njbora  

이건 또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유시민이 왜 작가 하는데?
정치인 유시민 아니고 작가 유시민이니까 저 정돈 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연말에 우리에게 주는 선물 같아요.ㅎㅎ
작가 유시민 화이팅!!!
13-12-16

무극이아빠  

전문용어로 '유뽕'??? ㅋㅋㅋㅋ
13-12-16

프랑크푸르트  

ㅋㅋㅋ 보라님 나는 아직 희망을 완전히 접지 않은 1인입니다.
저런 발언 할 때마다 등골이 오싹합니다.
지금 벌써 난리들이더군요.
리정희씨와 동급으로 취급될까 걱정됩니다.
13-12-16

초아  

첨맘님이 예전에 어디선가 얘기하셨던 정계 은퇴 이유가 저런 얘기 직설적으로 자유롭게 하고 싶어서라고도 들은 것 같은데요.
진영논리, 품격 따지느라 우리도 가슴에 담아둔 얘기가 많았잖아요.
저는 첨맘님이 돌직구 날리시는게 넘 좋습니다.
13-12-16

무극이아빠  

글쵸. ㅋ
13-12-16

다정무심  

그 정도 돌직구도 못날릴꺼면
보는 사람마다 설명 해야 되는 정계은퇴를 선언까지 하셨겠습니까?

자기 본성에 맞는 목소리를 내야 그 소리에 힘이 있고 아름답습니다.
거위가 카나리아 소릴내면 웃음만사고 .인생 서글픈겁니다.
노짱께서 이 눈치 저 눈치를 보셨다면 평범한 정치인으론 편안했겠지만
우리의 꿈이 되진 못하셨을겁니다.

정계은퇴하시기 전에도 주위 살피고 배려하시지 말고 속이나 시원하셨으면 더 좋았을거고
결과도 지금보다 오히려 나았을거라 생각합니다
-어리석은 가정법이지만 ..
13-12-16

프랑크푸르트  

돌직구를 던진 건 좋았지만 그 중에 일부는 도로 날아오고 있고.
또 친노진영에도 의도치 않게 던져진 듯.
아무튼 유시민도 실언을 하는구나 하고 느꼈던 어제.
리석기씨(유작가는 의원이라고 하더만) 관련 부분 발언은 비교자체가 부적절한건 틀림없음.
13-12-16

다정무심  

저도 어떤 의미에서는 기대의 끈을 가지고 있지요.
첨맘님에겐 비난할 빌미를 목빼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요.
얌전뺀다고 돌이 작아지지도 않고 그만 정도 각오는 가지고 계실겁니다.
가시덤블이 무서우면 산딸기의 달콤함은 포기해야죠..
현재 첨맘님모드는 "식견높고 강단있는 중년남자."
그리고 의도든 아니든
친노진영에 날라가면 견디면 그만이죠..친노진영이 소쿠리에든 달걀도 아니고
덜떨어진 사람들의 오해때문에 그거 설명하느라 인생낭비하는거
그거 그만 하시려고 은퇴하신거니까...그냥 믿어드리자구요.
우리가 할 수있는 만큼 지켜드리고 응원하고
13-12-16

프랑크푸르트  

따라쟁이 안철수 의원만 바라기하는 반새누리 비민주층들! 애매모호하다 못해
우유부단하기까지한 그런면을 좋아하는 것을 봤을 때 내 희망도 어제로 완전히 끝장났을
가능성도 배제못할 듯.
13-12-16

다정무심  

대중은 생각보다 단순해요..정치인들이 따지는 전략이나 손익은 평소에는 그럴듯해도
한 순간에 바스러져서 흔적도 없어집니다..우린 노짱을 직접 목격한 세대잖습니까?
13-12-16

다정무심  

첨맘님께 날라오는 돌이란게 물리적인 파워를 갖고 있지 않아서 -은퇴하셨으니 ^^
무시할 수있는 강단만 있다면 던지는 사람들이 지치게 되죠.우습게 되구요
이제 자연인이니 실수도 권리이고 책이 덜 팔리는 정도의 댓가를 치르면 되는데
무슨 걱정입니까?
첨맘님이 지금 누리는 자유에 온전히 익숙해 지신다면
지혜나 통찰력이 지금보다 몇 배나 더 커지실겁니다..우리가 가장 많이 나누어받을겁니다.^^
(너무 빠돌이 티나는군..크리스마스니까 좀 광신도 노릇합니다.)
13-12-16

프랑크푸르트  

ㅋㅋㅋ ^^
그럴 수도 있죠. 뭐 자기비하하실 필요까지는 없을 듯.
아 그런데 떵 누고 안 닦은 듯한 찝찝한 오늘.
오늘 지상파 뉴스들 얼마나 지롤들을 할까 생각하니 벌써 아찔.
13-12-16

도봉솟대  

전 어제 감동 먹었음...백배 먹었음....
13-12-16

뜨인돌  

금번 시민광장 총회를 보며 유시민씨의 정계복귀에 대한 혹시나 하는 일말의 기대를 버렸습니다.
나중에라도 현장정치에 복귀한다며‥본인께선 하신 말을 부정하고 삼킨다면‥내가 먼저 유시민안티가 될겁니다.그러니 그만큼 첨맘님의 정계복귀는 결단코 없습니다.
다들 혹시나 하는 기대감 같은거 깨끗이 버리세요‥
그리고 자유로운 집필가로 바라보세요.지금의 유시민은 친노니 하는 그런 테두리를 이미 벗어난 분입니다
1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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