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선생님...최근..문성근,표창원 전 교수님이랑 30분 가량 대화 동영상으로 잘보았습니다.

할말을 했다. 여전히 살아있는 민주주의 최후의 양심지식인 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박통이라는 말에 발끈 하는 다수의 여론과 정치인 발언을 듣고나서..

그런생각이 들었습니다. 공감능력 스스로에 대한 행동 반성능력을 제대로 지 애미애비한테

제대로 훈육을 못받았구나..이런 생각 들었습니다.

이게 다 노무현이다라는 신조어를 만들었을때....탄핵을 시도했을때....

국회에서 노대통령이 연설했을때....자신들이 어떤 행동을 했는지.....

경제망쳤다고 말로 사기를 치며...국가 채무를 늘려놓고 각종 비리부패에 나를 걸레로 만들어

장기집권을 노리고 여전히 행동 할때도...

능력없는 노령 친박세력이 1년으로 종북 프레임으로 노인들 끌어모아 먹고 살아도...

하여튼 저는 개발도상국시절...비극의 잔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발도상국 시절 ....애를 무책임하게 낳고 제대로 양육도 못하면서

자기 생존 바탕에 정치권력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도 이해못하는 상황이

지금까지 오고 있다 생각합니다.

인간은 정치 지도자 그리고 어떤부모를 만나느냐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그것이 민주주의 운영에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주는지 다시한번 세삼깨닫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