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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이 안통하네뜨라! ~~~~~~



* 요지음 인터넷상에 네티즌들에게 널리 회자되는 “말이 안통하네뜨”
가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고한다. 구런디 요 문구를 조용히 음미하면
할수록, 참으로 절묘함을 느끼지 않을수 없다.
말이 안통하네뜨란, 프랑스의 근세기인 18C후반 통치자인 루이16세
국왕과 그의 부인이자 왕비인 마리 앙투아네뜨로써, 바로 왕비이름을
절묘하게 패러디한 신조어임에 다름없질 않은가?
당시 마리 앙투아네뜨는, 프랑스인들의 자유와 평등 인권신장에는
아랑곳 하지않고 왕실과 귀족의 사치와 향락에빠져, 시민 혁명군을
진압하고 왕정복고를 줄기차게 도모하다 시민 혁명군에 체포되어,
저 유명한 단두대에서 처형당한 베르사이유의 장미에 비견된 왕비이다.
* 제18대 대통령에 당선된 바그네 대통령이 취임이후, 자신의 롤
모델로 영국의 대처수상을 선호한다는 말을듣고 순간 뒤꼭지가
섬뜩함을 느끼지 않을수 없었다. 마거릿 대처수상이 누구이던가?
영국 최초의 보수당 여성 당수로서, 평소 성향이 매우 보수적이며
남성을 능가하는 강경한 성품의 소유자 인지라, 철의 여인으루
80년대를 주름잡던 여장부 수상 아니던가!
당시 필자는 내심, 남미 칠레의 바첼레트가 되어주길 바랬다.
칠레의 국민적 영웅으로 떠오른 미첼 바첼레트는, 칠레의 독재자
피노체트 하에서 군사독재에 항거하며, 칠레 최초의 여성 대통령에
등극한후, 골수에 사무쳤던 원한을 용서와 화해와 관용으루 보듬고
수평적 리더쉽과 공감정치로, 국민적 갈등을 대화와 타협, 소통으로 이끌면서
국가 재정을 튼튼히하고 국민 복지향상에 크게 기여한,
눈부신 업적으로 국민들의사랑을 한몸에받는 女 대통령 일찌니!



《 사리에 어둡고 융통성없이, 옛것을 고집하는 어리석음이여! 》
* 옛 우리말 격언에 “개구리 올챙이적 시절을 돌아보지않는다” 라는
말이있다. 하나의 완전한 개체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어린시절을
지나오기 마련인데, 어미가 되었다고해서 새끼시절을 부인해서야?
울 정치인치고 유력한 대선후보 시절에는 제왕적 대통령은 절대
금기시 한다고 외치건만, 정작 자신이 대통령에 오르면 언제
그랬냐는둥 독선과 아집으로 국정을 쥐락펴락 허질않는가?
고사성어에 각주구검(刻舟求劍)이란 말이있다. 한 남자가 나룻배를 타고
강을 건너려는데, 뱃전에 앉았다가 그만 실수로 칼을 강물에 빠뜨려
버렸다. 이에 청년은 칼을 찾는다는 행동으로 자신이 앉았던 자리에
동그라미를 표시하고 열심히 칼을 찾는데, 이미배는 쏜살같이 나아가고
있는터에 자신은 뱃전주위를 두리번거리고 있음에, 이 얼마나 시세에
어둡고 융통성이 꽉막힌 어리석음의 표본이겠는가!
바그네가 대통령에 당선된후, 정부조직법 개편의 지연에 불같이 화를내며
그 표독스런 얼굴로 대국민 성명을 발표할당시, 이를본 여당의원들 조차
소름이돋울 정도라고 아연실색 하였고, 주무 부처장관 임명시 여론에서도
부적절한 인사라고 대서특필 하건만, 이에 눈깜짝안하고 자신의 뜻대루
밀어붙이는 독선을 서슴치않음에 기절초풍할 노릇이다.
바그네는 육영수여사 서거후, 아버지인 박 대통령 밑에서 약 5년간
어머니를 대신하여 퍼스트레이디 역활을 수행했는데, 이 시기는 공안정국이
휘몰아치는 철권통치 ~ 유신공화국 때인지라, 하필이면 배운다는것이 아주
못된것만 배웠고, 그아버지에 그딸의 DNA를 유감없이 발휘하는 父傳女傳
의 표상으로써, 작금은 최첨단 하이테크 디지털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바그네의 思考는 80년대의 근대화에 머물고 있으니 심히 걱정스러울뿐임.
★ 2013년의 4자성어, 도행역시(倒行逆施)
* 심히 못마땅하고 달갑쟎은 바그네정부의 1년을 돌아보면서, 국내 유명
교수들이 진단한 올해의 4자성어로, 도행역시가 선정되었다 한다.
도행역시(倒行逆施)는 도리에 어긋나는줄을 알면서도, 자신의 편의대로
거리낌없이 순리에 역행한다는 뜻이란다.,,,,,,,,,,
올해 바그네 대통령이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며 정상외교를 펼칠때
국내 유명 디자이너들이 동원되어, 멋들어진 색채감과 더불어 세련된
디자인 의상으로 패션 정치를 선보인바 있는데, 외양만 번듯하면 뭣하나
그녀의 思考는 아직두 아나로그에 머물러있고, 대국민 정치를 펼치기에
앞서 강압통치의 향수에 젖어있으니, 닐러무삼 하리오?
바그네의 정치소신인 믿음과 신뢰에따른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매우
바람직스런 캐치프레이즈인데, 자신이 너무 이에 맹종하는 까닭에
가뜩이나 전 근대적인 사고방식과 더불어, 자신의 프레임에 자신이
스스로 갇혀버리는 愚를 범할까(융통성부족), 저으기 걱정이 앞선다.
칠레의 미첼 바첼레트는 온화하고 유연한 성품에 곁들여, 항시 자신의
옆에 쓴소리와 직언할 참모를 가까이 둔다고 한다. 이렇게 폭넓은
思考를 견지하는 까닭에, 국민들의 칭송을 받을수밖에 없질 않는가?
이에 반하여 바그네는 자신에게 거북하고 듣기싫은 말이나 의견시,
얼굴표정이 금새 굳어지고 입 언저리가 쌜쭉 돌아가는 경향인지라,
도대체 청와대엔 표정관리를 전문으로하는 코디네이터가 상주하는지
묻지않을 수 없고, 갠적으로 바라건데 바첼레트를 반면교사루 모방함이
* 다사다난했던 癸巳年, 이제 제야의 종소리도 멀지않은 시점에서 첨예한
정치 현안들인, 국정원의 불법 선거개입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원개혁 특위와 맞물려,
민주당을 중심으로한 국정원 특검법 발의 및 공기업 개혁의 첫 단추로써, 철도노조의 총파업이
18일째 지속되고있는 와중에, 민주노총에 의한 노동계 총파업이 주말(28일)로 다가왔다.
이에 바그네 정부는 총체적인 난맥상을 보인 현 시국에 즈음하여, 과연
어떠한 방법과 해법으로 문제해결을 시도할것인지 주목되는 가운데,
건전하고 틈실한 국가재정을 위하여 공기업 개혁이 불가피 하더라도
전국민의 이해와 협조및 동참을 이끌어낸후, 勞使政 대타협을 통하여
지혜롭고 슬기롭게 헤쳐나가길 간절히 바라면서, 인자 묵은것을 버리고
새것을 펼치는 제구포신의 맘으루 甲午年 새해를 맞이하고 싶은데,
산적한 국내 현안들 땀시 단단히 발목을 잡혀, 그 끝이 보이질 않으니
에~효 신년 새해두, 당췌 매끄럽긴 글렀는가 싶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