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경북경산광장 스튜디오에서 함께 입력된 흑백사진님의 글입니다. |
이웃광장인 영천 촌대표님과 포항 썸대표님 그리고 경북광장 은대표님...
올라가는 길에 비빔밥 라면 우동을 점심으로 먹었습니다^^
내려올때는 은 대표님이 칠곡 휴게소 '감이오네'라는 상호가 붙은 가게에서
정말 맛있는 감말랭이를 사 주셔서 넷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촌대표님 자판기 커피 사달라고 해서 잔돈 300원 들고 갔는데 자판기는 너무 멀리있었고, 다시 동전
바꾸어 갔는데 추운날씨에,그거 운동 되더라구요^^
촌대표님은 맛있게 드셨습니다
촌대표님 승용차는 비행기와 맞먹는 속도로 달렸습니다.
겁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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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먹고? 왔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