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안철수가 왠수인교?
투병친구 | 2014-03-09 19:36:34 | 조회 3527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74146     


트위터 페이스북



지향성의 격차가 점점 커져서 이제 서로 안드로메다 급으로 먼사이가 되었지만


아직 시민광장에 적을 두고 가끔 게시판을 훔쳐보며 가끔 날라오는 안내 문자에 스팸등록을 하지 않는것은..


아직 애증같은 마음의 끈이 남아 있는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런 전차에 ...


오늘 딴지일보에 춘심애비가 쓴 기사를 보니 내용이 그럴듯하고 전체적인 의도에 공감하나


약간 사실관계가 내가 알고 있는것과 차이가 있었는데



그 차이인 즉은..


친노가 안철수를 김한길이 만큼  싫어하고 안철수와 적대적 관계라는 내용에


내가 알던 친노의 모습과 전혀 상반되기로 직접 문의코저


합니다.


안철수를 그렇게 싫어 합니까? 불편한 감정이야 있을거라고 생각은 해왔지만


설마 김한길이 만큼 싫어하거나 적대적인 감정을 까지 있을거라곤 상상도 못했거든요?




친노의 일을 여기서 묻는것은


내가 아는 소위 친노(이표현을 별로 안좋아하겠지만)중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에 가장 근사한 곳이 여기 시민광장이라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고


근거없이 유빠들에 대한 적의와 저주를 토해내는 사람들 앞에서


한때 유빠였다고 변호할 마음은 추호도 없지만..


'그들은 내가 아는한 진보 진형에서 비교적 가장 상식과 합리적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다'


라고 나름 강력히 주장해 왔던 사람으로써 내가 지금껏 잘못알고 헛소리를 한건가?하는 생각이 들어


 약간 뜨금 했고 그  '내가 아는 한'을 수정해야 하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여짭습니다.


 


뱀발로..


혹시나 해서 그러는데 본인은 안빠아님...(3지대 인간)  



지금은 유빠가 아니라고 커밍아웃을 했느니 강퇴 시켜도 서운해 하지는 않을 것이나..


야박하게 쫒아낼 필요야 있겠나 싶음. ㅋㅋ






     

덧글쓰기 | 전체글 15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연어처럼  

우리는 안철수씨를 미워하지 않습니다.
다만, 관심이 없을 뿐입니다.
14-03-09

투병친구  

연일 그에 대한 기사가 나오는 와중에도 관심을 갖지 않으려면 굳은 의지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만..

그건 또 그만큼 신경쓴다는 반증일 수도.. ㅎㅎ;; 그냥 그렇다구요.
14-03-12

boram  

저도 미워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아쉽고 안타깝고 그렇지요.
14-03-10

투병친구  

내가 기대했던 말씀이군요.

어짜피 안철수가 새누리로 붙지 않는한 한배를 탈수 밖에 없는 운명이니 상식적으로 상식적이고

합리적으로 합리적인....

그 운명을 거부하고 현실정치 참여를 당분간 유보하거나 독자적인 길을 가버릴 수도 있다는

우려를 갖고 있는것 같던데(딴지일보의 내용이) 그런 기류나 논의가 있었나요?

생각해보면 그것도 재미있는 일이 되겠네요.

알아서 치어리딩을 잘해주니 당연한 권리로 착각하는것 같기도 하는것도 같고...




14-03-12

구산동무지개  

시민광장이 공식적으로 안철수를 비판하거나 적대시 한적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회원개인의 의견중에 별로 않좋아하는 분위기가 제법 보이네요..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있는곳이니 이심전심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물론 그에 대한 기대가 없었던건 아닙니다.
기대와 실망이 장기간 반복되니까 이제는 싫어지는건 어쩔수 없는 노릇이군요.

아직도 안철수에 대해 기대와 지지를 가진분들이 많은줄 알지만 그분들을 폄하할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비판하거나 혐오하는이들 또한 타인의 의견으로 인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P.S 지난주말에 모임이 있었는데 대부분이 민주당원인 자리에서 민주당먼저 박살내고 새누리당하고 싸우자고 했다가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었습니다~ㅋ
14-03-10

정연 엄마  

아이구~~ 용감 하셔라~~^^
욕만 바가지로 드셨으니 다행입니다.ㅎㅎ

구산동무지개 님 말은 바른말인디...ㅋ
14-03-10

투병친구  

저도 공식적인 언급은 없었을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혐오할만 한것에 대한 혐오는 권장하는 편인데..

전두환, MB, 닭, 조두순... 뭐 이런 인간들 말입니다.

굳이 혐오까지 할필요 없는데 혐오하는것을 혐오합니다만...


민주당 먼저 박살내고 새누리당을 박살내는것은 논리적으로도 현실적으로도 맞지 않기때문에

욕을한것인지

아님 민주당주의자들이라 민주당 쉴드치느라 욕을한것인지 모르겠군요.




14-03-12

구산동무지개  

제가한 말의 주어는 혐오가 아닙니다.
단어에 집착해서 멱살잡이 쌈판으로 변질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14-03-12

정연 엄마  

추천을 잘못 눌렀네요~~
구산동무지개 님 P.S 생각하고 잘못 눌럿네용.ㅋㅋㅋ
아~~ 왜 이런짓을? ㅠㅠ
14-03-10

투병친구  

한표 감사 ^^
14-03-12

참사람  

시민광장 회원들이 노무현 대통령은 사랑하고 존경하지만 친노는 아닐겁니다.
누가 그랬지요.유시민은 친노가 아니라고....사실 그말을 왜 그분이 했는지 모르지만
유시민이 스스로 친노라 한적도 없는데...그런 고약한 발언을 했지요....
시민광장 회원들도 스스로 친노라 말한적이 없답니다.
인간 노무현과 관계를 정치적 관계만로 해석하는 고약한 병적인 심리 현상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역으로 친노라 자칭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가장 노무현을 팔아먹는 정치사기꾼에 가까울 겁니다.
그런 사람 멀리 하는게 정신적으로 좋을 겁니다.

그리고 안철수에 대한 평가는
인간적 정치적 해석은 개인마다 달리 할거라 봅니다.
노무현 정신을 가슴에 안고 있는 사람들은 과연 안철수가 새정치를 말하고
원칙과 상식을 가진 정치인이냐에 대한 질문에 흔쾌히 예라고 답변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무관심 혹은 지켜보는 입장 정도....
안철수가 시민광장의 회원들 같은 사람들의 마음을 얻으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과연 알고 있을까? 하는 생각 입니다.

민주당과 통합을 했으니 새정치에 대한 비젼을 보여 줄거라 희망합니다.
더 이상 새정치의 상이 무엇인지 말 못할 상황은 아닐거라 봅니다.
14-03-10

투병친구  


유시민이 친노가 아니라고 한 그놈이 친노가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만...


친노라는 조직은 존재한적이 없지만..

정치 세계에서 위협적으로 느낄 수 밖에 없는..

넓고 느슨한 연대 계층이 스스로 친노, 친노성향이라 생각하며 존재하는 관계로..

조직화할 우려가 있는 대상이 축출된것이고.. 어찌보면 정치의 생리가 그런쪽으로 작용하는게

자연스러운 일로 사료됩니다.

역모를 일으킬 의사가 없더라도 역모를 일이킬 힘을 보유한것 만으로 권력의 입장에선 제거할 이유가

충분하니.. 제거 한후 역모의 죄를 뒤집어 씌우는것 처럼.

그러한 정적을 제거한후 친노세력이란 딱지를 붙이는게 당연한 수순아니겠슴요?

순진하게 우리 친노아니예요 그런 조직 없어요 해봐야.. 나 죽여주세요 하는 꼴밖에 아니되니..

역사가 반복될 뿐이라고 사료됩니다.

역모로 몰려 개죽음 당하느니 기왕 죽을때 죽더라도 역모를 한번 도모해 보고 죽는게 나을듯 싶은데...

차무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개인적으로 무극이아빠님의 의견을 기대했으나.. 그분 의견이 없어 아쉽지만..

암튼 내 질문해 응답해주신 분들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시민광장 전체의 의견은 알수 없으나 그간 가끔씩 들려서 접수한 정보와

아직 시민광장에서 활동하는 지인의 정보, 그리고 문의에 응답해주신 분들의

고견을 종합해볼때 내 생각이 더 사실에 부합할 가능성이 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게

협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4-03-12

정연 엄마  

아~ 정보가 필요 하셔서 시민광장 회원 하시는군요~~
투병친구님 이익만을 위한 시민광장 회원이시라! 흠..
14-03-12

정연 엄마  

여긴 정보 없어요~~^^
묵묵히 지켜보다 각자 알아서 스스로 행동하는 분들이라~~

여긴 쉬는 곳~ 힐링하는 곳~
유시민 님이 좋아서 모인 팬클럽
14-03-12

수연빠덜  

안철수...
정치세계의 똥물에 염색된 모습이 완연하구나.
정의롭지 않은 정치꾼이 될 쌍이로다.
똥이로다.
14-03-24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64825 2014.3.10(월) 출석부 "당신은 진정 행복한 사람"   4 시원 14-03-10 1 0 3346
64824 2014 서울 '좋은' 교육감 시민추진위원이 되어주세요. 3일..   3 boram 14-03-10 4 0 12135
64823 감사위원장 후보 미리 생각해봅시다.   3 boram 14-03-10 3 0 3667
64822 3월9일 일요반 수업   9 오메가메들리소 14-03-10 2 0 3399
64821 [시민광장 유리지갑] 2월 재정보고 및 CMS 정기회비현황   7 시민광장 14-03-10 3 0 3701
64820 안철수의 다음 수순은? 금잔디 14-03-09 1 0 3407
안철수가 왠수인교?   15 투병친구 14-03-09 1 2 3528
64818 부천광장 3월정모 안내.   8 초록뱀 14-03-09 2 0 5025
64817 거버넌스<<政治聯合>> 이무현 14-03-09 0 0 3506
64816 [온라인 투표결과]시민광장 운영규약관련 투표결과   4 시민광장 14-03-09 4 0 11374
64815 박은지 노동당 부대표의 명복을 빕니다   9 조이풀 14-03-08 2 0 12239
64814 政治聯合 이무현 14-03-08 0 0 3397
64813 [고양-파주광장] 3월정모 당구 뒤풀이 결과. 파이어~~!!! ^^   8 카로사 14-03-08 1 0 11422
64812 [시민풍물패] 신입회원 모집 및 일요반 안내   5 도봉솟대 14-03-07 1 0 4252
64811 [서울광장]미설립기초광장 대표보고 요청 및 온라인운영위원..   3 서울농부 14-03-07 1 0 3455
64810 [서울광장]5월 노무현대통령님 추모사진전 TFT 및 자원봉사단..   5 서울농부 14-03-07 1 0 3912
64809 관악광장 - 히든카드 박재준 관악구의원 출마.   8 히든카드 14-03-06 6 0 12948
64808 우리힘께 손을 잡아요. 죽 잠 14-03-06 0 0 3698
64807 풍물패 수업일지!   6 오메가메들리소 14-03-06 0 0 4413
64806 聖雄 盧武賢 이무현 14-03-06 0 0 3837
64805 [노무현시민학교] 다큐특강 - 이상호·문성근·김두식이 고발.. 노무현시민학교 14-03-05 0 0 4246
64804 [온라인투표]시민광장 운영규약관련 투표에 참여해주세요!   12 시민광장 14-03-05 6 0 13169
64803 [서초광장]3월정기모임. 3월6일경칩   2 다정무심 14-03-04 0 0 3450
64802 이정희대표   1 이무현 14-03-04 0 0 3531
64801 제2회 시민기 결과 보고   6 황금 14-03-04 1 0 10361
64800 3월의 고전과 어느 봄날 오후 좋은 하루 14-03-04 0 0 3449
64799 2014년 집행위원장 후보를 떠난 푸른호호입니다.   31 푸른호호 14-03-03 14 0 13078
64798 안철수vs문재인 이무현 14-03-03 0 0 3446
64797 강병수의원 의정보고서 배포 주말 대작전!!   2 민들레처럼 14-03-03 1 0 8395
64796 부산광장 웹진<함께사는세상> 11호 발간 안내   17 푸니 14-03-03 1 0 11455
64795 2014년도 관악광장 활동계획   7 오메가메들리소 14-03-03 0 0 3514
64794 地域政治時代 이무현 14-03-03 0 0 3426
64793 유머 한국사 암기법 220 연상달인 14-03-02 0 0 3405
64792 여성의 자기결정권과 낙태. 가인블루 14-03-01 0 0 4016
64791 親日淸算 이무현 14-03-01 0 0 3583
64790 [서울광장 2차 힐링캠프... 나를 찾아서] 오대산 월정사에서..   57 서울농부 14-02-28 3 0 9705
64789 2월 28일 출석부)탐욕의 제국...   5 njbora 14-02-28 0 0 3422
64788 연극 <은하수를 아시나요> 관람 후기   7 조이풀 14-02-27 4 0 6829
64787 [팩트TV] 김형주의 빅매치 2회-김창호 2014년 경기도지사 예..   1 kjh 14-02-27 0 0 3771
64786 [노무현시민학교] 다큐특강 - 이상호·문성근·김두식이 고발.. 노무현시민학교 14-02-27 0 0 4140
64785 회계처리 투명성 2   15 연어처럼 14-02-27 8 0 10991
64784 “‘3·1혁명’을 ‘3·1운동’으로 끌어내린 사람이 이승만..   3 njbora 14-02-27 1 0 3432
64783 [2.28 과천 천호선 강연회]   3 말단소총수 14-02-27 2 0 3596
64782 2.27 문학광장 출석부 - 내일은 왜 오는걸까? '달라스 바이어..   6 희망으로 14-02-27 4 0 6872
64781 淸散 이무현 14-02-27 0 0 3506
64780 2월27일목요일 출석^^ 흑백사진 14-02-27 0 0 3670
64779 백분토론에 유창선이 나왔길래.....   4 내가꿈꾸는세상 14-02-26 2 0 4791
64778 보고) 2월 대전시민광장 후기   5 시원 14-02-26 1 0 4140
64777 [산벗공지]3월2일 관악산종주 With 천둥번개   5 다정무심 14-02-26 1 0 3885
64776 ┗▶[시민방송 생중계 예고] 제2회 시민기 야구대회 그림자村 14-02-26 0 0 22366
64775 정월 방생   6 조이풀 14-02-26 5 0 8314
64774 혹시 의료보험공단 근무하거나 하는분 아시는 분?   4 njbora 14-02-26 0 0 3796
64773 나는 무섭다,   2 강이되어가리라 14-02-25 1 0 3826
64772 特檢 이무현 14-02-25 2 0 3457
64771 회원 광고 하나 할께요~~ㅎㅎ   22 민들레처럼 14-02-25 7 0 11627
64770 교부금 지급중단 규정에 대한 중운위 합의내용   7 boram 14-02-25 8 0 12136
151152153154155156157158159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