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향성의 격차가 점점 커져서 이제 서로 안드로메다 급으로 먼사이가 되었지만
아직 시민광장에 적을 두고 가끔 게시판을 훔쳐보며 가끔 날라오는 안내 문자에 스팸등록을 하지 않는것은..
아직 애증같은 마음의 끈이 남아 있는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런 전차에 ...
오늘 딴지일보에 춘심애비가 쓴 기사를 보니 내용이 그럴듯하고 전체적인 의도에 공감하나
약간 사실관계가 내가 알고 있는것과 차이가 있었는데
그 차이인 즉은..
친노가 안철수를 김한길이 만큼 싫어하고 안철수와 적대적 관계라는 내용에
내가 알던 친노의 모습과 전혀 상반되기로 직접 문의코저
합니다.
안철수를 그렇게 싫어 합니까? 불편한 감정이야 있을거라고 생각은 해왔지만
설마 김한길이 만큼 싫어하거나 적대적인 감정을 까지 있을거라곤 상상도 못했거든요?
친노의 일을 여기서 묻는것은
내가 아는 소위 친노(이표현을 별로 안좋아하겠지만)중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에 가장 근사한 곳이 여기 시민광장이라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고
근거없이 유빠들에 대한 적의와 저주를 토해내는 사람들 앞에서
한때 유빠였다고 변호할 마음은 추호도 없지만..
'그들은 내가 아는한 진보 진형에서 비교적 가장 상식과 합리적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다'
라고 나름 강력히 주장해 왔던 사람으로써 내가 지금껏 잘못알고 헛소리를 한건가?하는 생각이 들어
약간 뜨금 했고 그 '내가 아는 한'을 수정해야 하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여짭습니다.
뱀발로..
혹시나 해서 그러는데 본인은 안빠아님...(3지대 인간)
지금은 유빠가 아니라고 커밍아웃을 했느니 강퇴 시켜도 서운해 하지는 않을 것이나..
야박하게 쫒아낼 필요야 있겠나 싶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