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개혁 정치개혁이란 화두도 중요하지만 야당의 통합열망 또한 국민들의 바람이었다.

가장 좋은것은 통합과 함께 정치개혁이 동반된 통합을 바랬지만 단지 통합에 방점이 찍힌 절름발이 통합임에는 확실하다.그럼에도 잘되길 바란다.새정치의 상을 새정당이 완성하여 정치 혁신이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희망한다.만약 이마져도 실패 하면 대한민국의 앞날이 노무 캄캄하다.대안이 없기 때문이다.

사실 지방선거가 끝나고 정개개편이 이루어 질거라 예상을 했지만 하루밤사이에 통합이 이루어질거라

예상을 전혀 하지 못했다.현재는 똥싸고 옷부터 올린 격이 맞을거다.

웃입고 어떻게 딲을 건지 민주당과 안철수가 해결할 문제다.

그런데 만약 새로운 신당 마져 실패 한다면 어떻해야 하나?

다시 유시민을 호출 해야 하나??

그러한 불상사?가 없기를 바라는 맘에서도 잘되길 바라는 노파심이 작동되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