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산벗 공지사항에서 함께 입력된 다정무심님의 글입니다. |
사월이십칠일(4.27)일요일에 2014년 산벗 시산제를 지냅니다.
올해는 좀 늦어서 걱정했지만 다행히 사월을 넘기지 않게 되었군요.
뭐 ^^ 걱정이란 게 " 다정무심의 게으름" 외에 다른게 있겠습니까?
그리고 제사란게 일종에 잔치라서 맘맞는 사람 어울릴 명분만 갖추면 되지
꼭 시간 공간에 얽메일 필요가 없지요.
자세한 진행내용은 곧 공식 공지하겠습니다.
참가하시는 분들은 자신의 주량에 맞는 정도의 술 조금과
상에 올랐던 떡과 고기를 나누어 먹을 빈 그릇과 젓가락만 준비해 오세요.
평소 굶주림이 일상화 된 분을 제외하고는 충분히 나누어먹을 준비가 될 것같습니다.
준비과정에서 준비된 음식물목도 공개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참가자 기념품 미리 보여드릴께요

수건은 작년 꺼구요 .
자연을 사랑하는 [산벗]이 앞장서서 일회용 사용을 자제하자는
취지로 이전에도 컵을 만들었습니다만 휴대하신 분이 많지않아서
이번에는 휴대가 편한 접이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