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유병언에 대해 정치권은 말이 없는가?
귀한 목숨들을 하늘나라에 보낸 후, 애통한 마음만큼 원인 제공자에 대한 분노도 컸다. 박근혜정부도 구원파도 해운조합도, 누구 하나 책임을 면할 수 없다.
이상하다. 조사위니 청문회니 온갖 정치적 난전을 벌이는 여의도 정치판에서 사건의 핵심인 유병언을 잡아 족치라고 외치는 자는 눈을 씻고도 볼 수 없다.
박근혜정부에 만, 중죄인처럼 몰아부친다. 정치권은 유병언에 대해 왜 말이 없는가? 구원파가 이상덕이 유병언과 밥 먹었다고 흘린 후 더 조용하지 않은가?
이름 슬슬 흘려서 매장시키겠다는 공갈 협박에 겁먹었나? 그러고 보니 유병언이 수입한 천만 원짜리 골프채 500개를 어느 누가 갖고 있는 지가 젤 궁금하다.
우리가 남이가? 골프채 받아 챙기고 국물 얻어먹은 놈들, 유병언의 입이 무서워서 찍소리 못하고 숨죽이고 있을 것이다.
꿀먹은 벙어리 그렇게 정의감에 불타는 여 야당 국회의원 중에 한명도 없이, 유병언이 족치자고 촉구하는 자는 없다. 좌우 언론도 경찰 검찰의 무능만 조져댄다.
박근혜정권은 유족에게 언제까지 눈물보이며 입서비스만 하고 딴 짓만하고 있을 것인가? 전두환 법 같은 유병언 특별법을 제정하여 유족에 보상해 주어야한다.
아무도 여기에 대해 거론하는 자가 없는 여의도.사기꾼, 공범들만 들끓고 있다는 비난을 자초하고 있는 것 아닌가? 유병언 꿀낚시에 입심좋은 입을 꿰인 것인가?
유병언 법이 발의, 제정되지 않으면 유권자는 정치권이 유병언 꿀낚시에 입이 꿰인 것으로 생각할 것이다. 골프채 500개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오호 통재라!
골프채의 행방을 밝혀서 유병언의 비호세력을 일망타진하는게 세월호를 침몰시킨 적폐 척결의 첫 과제다.국회 청문회에서 모든의혹에 대해 진상을 밝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