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8회  시민광장  정기총회가   계룡산 갑사  유스호스텔에서  개최된다는 

공지글이후,   대전광장은  약  보름전부터   스탠바이에  들어갔다. 

11월의  정기 모임을 통해   각 파트별로  업무를 분장하고   각  담당자를

분산 배치후,   2~3차례의  시장구매를 통해  저렴하고 값싼   양질의 먹거리를

구입하는한편,   행사전날에는   다량의 상추와  고기  마늘등을   정성들여  

깨끗이 씻고   다듬의 수고를   잊지않았다,,,,,,,,,,

행사당일   뒷풀이에쓰일  모든 자재들을 싣고보니   1t트럭에  가득채우고

신바람 가득히   계룡산 갑사  유스호스텔로  쏜살같이  내달렸다.

배열하고   가져온 먹거리와  자재들을   진열하느라   여념이없었다.,,,,,,,,

* 기독교  선교 단체를 통해  빈민국에 나눠줄,   각종 옷가지들이  수북히 쌓여만갔다,,,,,,,,,

* 첨맘님의  강연중   최대화두는  단연,   정윤회를  정점으로한   청와대 십상시들의  국정농단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면서,   과연  검찰의 수사가  어디까정 파헤칠지   귀추가  주목되면서

조용히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할것같은,   형언할수없는  즐거움이  기둘려집니다,,,,,,,,,,,  

* 차기  시민광장의 대표로 선출된  서울농부님이,  특유의  야심찬 계획을   발표하구여!,,,,,,,,,,,

* 세월호참사  예은이아빠   유경근 대변인님!   세월호 참사이후  현재까정   모든 과정을  지켜봤기에

세월호 특별법이 제정된이후,   철저한 진상조사및  책임자처벌,  유가족보상,  철저한 사후대책 등을

골자로한   진상조사 위원회의   본격적인 출범에 즈음하여,   현 정부의 보이지않는   갖가지의 방해및

정치적 선동등을  특히 우려하면서,   매우 차분하게   가슴에맺힌  한서린이야기를   쏟아냅니다,,,,,,,,

 ☞ 계속해서  뒷풀이,  심야  야외 파티가   연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