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업식을 마친 따끈따끈한 인천바보주막에서 인천 시민광장 1월 정모를 하였습니다.

전임대표 月光白님과 신임대표 민들레처럼 이취임식을 하였고 생사확인을 위해 한 명씩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남동광장 대표로 한길만님, 총무에 넌스탑님이 선출되었답니다.

자천이 없는 관계로 두 분다 인천광장 운영위원으로 모십니다.ㅎㅎ

(사진은 다줌님이 찍어주셨구요, 늦게 오신 내가아는 한가지님과 선배님은 사진에 없네요. 용서 하시길.ㅎ)

 오늘의 사회자 넌스탑님

취임사 발표중인 민들레처럼

이임사 깔끔하신 月光白님. 바보주막 홍보도 빠뜨리지 않으시고.ㅎ

백송님. 사모님과 함께 오셨다는..

최진사님. 요즘 건강하시답니다. 바보주막에 화분을 최초로 보내주신.^^

루팡님. 건강해보이세요. 그러나 졸다가 걸리셨다는.ㅎ

강이되어가리라 개우럭님.ㅎ 오늘도 연분홍 치마가~

오랜만에 얼굴 보여주신 시민둥지님. 일찍 가시느라 회비 만원인데 이만원 주고가심.ㅎ

가정경제도 챙기셔야겠다던 아트님

진짜 신입. 언제나 자유인님.

신입인지 모르는 분이 더 많은 신입. psy님

초록마당 강병수님

운영위원이신 가딘님

눈보라 날리며 수선화님~

비 시민광장 다줌님. 그러나 시민광장 같다는.ㅎ

남동 삼총사 넌스탑, 거북이, psy~

전날 개업식을 한 지라 바보주막 휴무였구요. 덕분에 우리끼리 오붓하니 좋았습니다.

참석자 : 백송님, 백송님 부인, 최진사님, 강이되어가리라님, 수선화님, 월광백님, 언제나자유인님, 루팡님, 아트님, 싸이님, 가딘님, 시민둥지님, 한율아빠님, 넌스탑님, 강병수님, 거북이님, 전우진(내가아는 한가지)님, 전우진님 선배님, 다줌님, 민들레처럼

회비는 20만원 걷혔구요. 거기에 인천광장 공금 10만원 더해 30만원 지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