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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8일 쉰~ 일곱번째 여행후기 입니다.
개성소나무 | 2017-11-29 18:55:26 | 조회 994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82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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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함께 사는 세상 출석부 에서 함께 입력된 개성소나무님의 글입니다.













오늘 주보라의 집에 영치산갈대님, 민돌님, 땡깡공주님 세분이 오셨네요.

어떻게들  아셨는지...  전날까지 연락들이 없으시다가  ~~~

짠 !!  하고 나타 나시네요^^


공주님께서 친정에서 가져오신 배추,무도  가져오셔서 맛난 무생채도 만드셨어요.

요술 방망이처럼~ 금방 뚝딱 만드시네요.

제육볶음, 호박새우무침, 조갯살 넣은 된장국도


늘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우리 동지들이있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14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하얀백로  

땡깡고옹주님의 요리 솜씨는 익히 알죠.👍
올해 마지막은 한번쯤 참석하고픈데 너무 바쁘네요.ㅠ
활동 잘 하세요.^^ 		17-11-29

개성소나무  

늘.. 고마운 분... 		17-12-10

태목(최두한)  

중앙함사세의 변함 없는 봉사 활동을 감사드립니다.^^ 		17-11-29

개성소나무  

대표님~ 고맙고 늘 감사 합니다^^ 		17-12-10

아정  

머쪄요~^^* 		17-11-30

개성소나무  

12월에 오셔야 됩니다~ ㅎ 		17-12-10

한티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7-11-30

개성소나무  

한티님!
지리산 놀러 오세요. 		17-12-10

의왕달팽이  

개성소나무님, 영치산갈대님, 민돌이님, 땡깡고옹주님, 그리고 사진 찍히는 걸 꺼려하시는(?..^^) 형제님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17-12-01

개성소나무  

달팽이님도 항상 고맙고요^^ 		17-12-10

민들레처럼  

늘 감사합니다~~~^^ 		17-12-01

개성소나무  

감사 하긴요~
참석 하시면되죠!! ㅋㅋ 		17-12-10

솔바람향기  

참 꾸준하세요. 쉽지 않은 일일 터인데.... 		17-12-07

개성소나무  

향기님 뵌지가 7년정도 된거 같네요...ㅠㅜ 		1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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