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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촌(성명 : 이이철)님 부고[訃告]
태목(최두한) | 2018-05-19 16:35:03 | 조회 1810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8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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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민광장에서 집행위원을 여러해 하시면서 

첨맘님과 회원님을 위해 많은 봉사를 해주시다가

이제는 고통이 없는 곳으로 떠나신

그림자촌(성명 : 이이철)님의 안타까운

부고를 알립니다.    




- 망일 : 2018년 5월 19일(토)


- 발인 : 2018년 5월 21일(월) 오전 8시 30분


- 빈소 : 서울시 신내동 서울의료원 장례식장 10호   

( 서울시 중랑구 신내로 156 ) 


- 그림자촌님 이제는 고통없는 곳에서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 첨맘님께서는 5월 20일 오후4시에

문상을 가신다고 하니 많은 분들이

함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23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태목(최두한)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18-05-19

나찰  

명복을 빕니다...
그동안 애써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18-05-19

쿠키맨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18-05-19

제임스펀드  

이 무슨 비보인가요? 		18-05-19

서울농부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18-05-19

따뜻한손  

안타깝습니다.. 그림자촌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8-05-19

정연 엄마  

고인의명복을빕니다 		18-05-19

수마일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고인의명복을빕니다 		18-05-19

동서통합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18-05-19

하늘공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영면하소서... 		18-05-19

카스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8-05-19

노지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8-05-20

하얀백로  

고마웠습니다.
동지여. 		18-05-20

통보  

고인의명복을빕니다
 18-05-20

태목(최두한)  

그림자촌님의 빈소를 어제 저녁에 많은 분들이 다녀 가셨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더 많은 분들이 다녀 가실텐데요, 마음은 가시고 싶은데 몸이 바쁘셔서 못 가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런 분들께서 조의금을 보낼 계좌를 문의해 오고 계시기에 성북광장 대표님이신 셀파(강판곤)님의 계좌를 올립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002-849-528978  / 우리은행  / 강판곤   		18-05-20

베고-꽃잎222  

남긴 가족들 걱정에 어떻게 눈 감았을까요?
고마우신 분, 안녕히 가세요. 		18-05-20

노옌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8-05-20

동현아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 		18-05-21

산들산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고 ~ 이리 바빠 가시다니...... 주말에 컴퓨터 멀리하고 월요일 출근해 광장에 들어와 보니......

 18-05-21

라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수줍게 웃던 모습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8-05-21

착한분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대의 생각과 실천하는 행동들이 아름다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마음이 아프다!!!!!!!!!!!! 		18-05-22

숨은그림찾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8-05-23

현하조모  

정말 오랬만에 왔다가 너무 황망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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