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김연철 통일부장관 후보자 지지성명 [역사학회]
동현아빠 | 2019-03-20 12:24:39 | 조회 15389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85875     


트위터 페이스북


전파 부탁드립니다.


===============================================



평화와 번영으로 향하는 한반도정책의 일관성을 위해

김연철 통일부장관 임명을 지지합니다.

 

한반도는 본격적인 평화와 번영의 시대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2018년 평창 평화올림픽으로 시작된 한반도 평화시대는 되돌릴 수 없는 역사가 되어야 합니다. 3.1운동 100주년을 맞는 오늘 한민족은 일제강점기의 설움을 딛고, 외세에 의한 분단에서 비롯된 갈등을 극복하고자 산업화와 민주화, 그리고 평화로 전진하고 있습니다. 피와 땀을 흘리며 노력해온 우리 민족에게 펼쳐진 새로운 100년은 평화와 번영, 통일의 대전성기가 되어야 합니다.

 

최근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합의가 성사되지 않자, 한반도 평화시대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고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지속적으로 실현하는 것이 정부가 해야 할 일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전쟁과 냉전을 종식하는 평화와 번영의 ‘신한반도체제’를 제안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구체화할 통일부장관으로 김연철 통일연구원장을 지명했습니다. 더불어 미국과의 협의를 통해 금강산관광 등을 재개하는 방안을 모색하여 남북관계와 북미관계의 교착 국면을 해결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통일부장관에 대한 임명의 적합성은 문재인 대통령의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정책을 지속할 수 있는 자질과 능력을 갖춘 인물인가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장관 내정자는 북미간의 비핵화와 관계정상화, 나아가 새로운 남북관계를 설계하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할 적임자입니다. 지난시기 통일부장관의 정책을 보좌했고, 개성공단 초기 조성단계에는 대미협상에 직접 참여했습니다. 평화와 경제의 선순환이라는 한반도 평화경제에 대한 후보자의 연구업적은 학계의 소중한 자산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후보자의 정책적 역량과 학문적 업적이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에 소중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통일부 장관 임명을 둘러싼 이념적 갈등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장관 후보자에게 대북관계의 교착 및 긴장 국면을 해결할 것을 주문합니다. 또한 우리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영변핵시설 영구폐기와 금강산관광 및 개성공단 재개, 종전선언 및 북미 연락사무소 설치 등 산적한 현안을 관리하고 해결하는 역할을 요구합니다. 우리는 김연철 통일부 장관 후보자를 지지하며,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시대로 나아가는 불가역적인 대역사에 함께 할 것을 약속합니다.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염원하는 학계 연구자 000인 일동

     

덧글쓰기 | 전체글 1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태목(최두한)  

예~ 저도 김연철 통일부 장관님을 지지합니다.^^
19-03-25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72832 사고로 반신불구 된 친구, 13년째 돌보는 동창들 나사랑 19-03-26 0 0 7249
72831 김의성 주진우 스트레이트 43회-추적 전두환 신군부 광주행 나사랑 19-03-26 0 0 4514
72830 [공지] 공수처설치 입법 촉구 서명전 (3/27 오후 6:30 , 당산..   1 영치산갈대 19-03-25 0 0 13477
72829 김어준의 뉴스공장 LIVE 3월 25일 tbs TV / tbs FM 나사랑 19-03-25 0 0 3606
72828 [2019.3.25]시사만평 나사랑 19-03-25 0 0 3497
72827 [3월 29일(금) 대전시민광장 3월 정기모임   1 시원 19-03-25 0 0 10444
72826 노르웨이 헬기들, 강풍속에서 크루즈선객 1300명 구조 나사랑 19-03-25 0 0 6448
72825 납치된 스쿨버스 참사 막은 중학생의 기지 나사랑 19-03-25 0 0 2831
72824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54회 추미애 + 우상호 그리고 그 쉐끼 나사랑 19-03-25 0 0 2205
72823 [알릴레오 12-1회] "미세먼지, 너 어디서 왔니?" 태목(최두한) 19-03-25 0 0 6011
72822 [알릴레오 12-2회] "미세먼지, 우리 그만 헤어지자" 태목(최두한) 19-03-25 0 0 6623
72821 3월16일 일흔~세번째 여행후기 ...   1 개성소나무 19-03-22 0 0 15499
72820 김어준의 뉴스공장 LIVE 3월 22일 tbs TV / tbs FM 나사랑 19-03-22 0 0 8063
72819 [2019.3.22]시사만평 나사랑 19-03-22 0 0 7751
72818 [3월 22일(금) 출석부] 봄 하면 뭐가 생각나시나요?   2 태목(최두한) 19-03-22 0 0 15662
72817 노숙자 쉼터 사는 8살 소년, 뉴욕 '체스 챔피언' 오르다 나사랑 19-03-22 0 0 14564
72816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해 써주세요" 월급 모아 나눔의 집.. 나사랑 19-03-22 0 0 12451
72815 [디스팩트 LIVE #19] 자영업 약탈자들+선거제도 패스트트랙 나사랑 19-03-22 0 0 2314
72814 김어준의 뉴스공장 LIVE 3월 21일 tbs TV / tbs FM 나사랑 19-03-21 0 0 11455
72813 [2019.3.21]시사만평 나사랑 19-03-21 0 0 3934
72812 27년 전에 입양한 딸이 신장 이식하기로, 피보다 더 진한 부.. 나사랑 19-03-21 0 0 6166
72811 시각장애인, 안내견 도움으로 하프마라톤 사상 첫 완주 나사랑 19-03-21 0 0 5805
72810 이낙연vs전희경 국회 대정부질문서 극한 대립. 승자는? 나사랑 19-03-21 0 0 4012
김연철 통일부장관 후보자 지지성명 [역사학회]   1 동현아빠 19-03-20 0 0 15390
72808 김어준의 뉴스공장 LIVE 3월 20일 tbs TV / tbs FM 나사랑 19-03-20 0 0 4463
72807 [2019.3.20]시사만평 나사랑 19-03-20 0 0 4713
72806 '내 손 꽉 잡아' 추락 위기에 놓인 5살 동생 붙잡은 8살 누나 나사랑 19-03-20 0 0 6360
72805 소방대원이 화재현장서 연기흡입 30대·심정지 고양이 살려 나사랑 19-03-20 0 0 6162
72804 법정에서 돌아온 윤지오씨 열다섯번째 증언 내용은? 나사랑 19-03-20 0 0 2522
72803 김어준의 뉴스공장 LIVE 3월 19일 tbs TV / tbs FM 나사랑 19-03-19 0 0 3591
72802 [2019.3.19]시사만평 나사랑 19-03-19 0 0 4079
72801 암투병 친구 '마지막 치료' 위해 발벗고 나선 6세 소년 나사랑 19-03-19 0 0 6272
72800 한 손에 택배, 다른 한 손에 딸업고 뛰는 아빠의 사연 나사랑 19-03-19 0 0 9459
72799 J 35회 : 조선일보는 사주의 일탈을 어떻게 비호했나? 나사랑 19-03-19 0 0 3734
72798 조선일보의 교묘한 조작질   1 함만세 19-03-19 0 0 2386
72797 [알릴레오 11회] 박주민이 말하는 국회 속사정 태목(최두한) 19-03-18 0 0 9246
72796 [3월 19일(화)] 영등포광장 벙개 공지 영치산갈대 19-03-18 0 0 9774
72795 김어준의 뉴스공장 LIVE 3월 18일 tbs TV / tbs FM 나사랑 19-03-18 0 0 7342
72794 [2019.3.18]시사만평 나사랑 19-03-18 0 0 6875
72793 소총 난사 테러범에 '맨몸 저항'..뉴질랜드 테러현장의 영웅.. 나사랑 19-03-18 0 0 6734
72792 도로에서 '손가락 골절' 70대 도운 고교생 미담 나사랑 19-03-18 0 0 6597
72791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53회 윤지오, 카이저소제 그리고 미세먼.. 나사랑 19-03-18 0 0 2545
72790 김어준의 뉴스공장 LIVE 3월 15일 tbs TV / tbs FM 나사랑 19-03-15 0 0 12263
72789 [2019.3.15]시사만평 나사랑 19-03-15 0 0 10270
72788 "허물을 용서해 주세요" 40년 만에 갚은 버스 안내원 동전 나사랑 19-03-15 0 0 15757
72787 구광모 LG 회장의 '통 큰' 기부..대용량 공기청정기 1만대 나사랑 19-03-15 0 0 21931
72786 [J 라이브] 18회: KBS 본진에서 MBC에게 장자연 사건 파헤쳐.. 나사랑 19-03-15 0 0 10344
72785 김어준의 뉴스공장 LIVE 3월 14일 tbs TV / tbs FM 나사랑 19-03-14 0 0 5678
72784 [2019.3.14]시사만평 나사랑 19-03-14 0 0 6565
72783 우간다 성노예 소녀 36명 구한 'MLB판 쉰들러' 나사랑 19-03-14 0 0 8212
72782 ‘왕따’ 학생 몰래 매일 아침 책상 닦아준 선생님 나사랑 19-03-14 0 0 4668
72781 J [34회] 거의 무편집본 :'민족정론지' 조선・동아 백.. 나사랑 19-03-14 0 0 6851
72780 [3월 16일(토)] 함사세 일흔~ 세번째 여행 ... 개성소나무 19-03-13 0 0 12633
72779 [고칠레오 9회] 나경원의 난리『법』석 - 박주민 더불어민주.. 태목(최두한) 19-03-13 0 0 10977
72778 김어준의 뉴스공장 LIVE 3월 13일 tbs TV / tbs FM 나사랑 19-03-13 0 0 7591
72777 [2019.3.13]시사만평 나사랑 19-03-13 0 0 8154
1112131415161718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