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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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번영으로 향하는 한반도정책의 일관성을 위해
김연철 통일부장관 임명을 지지합니다.
한반도는 본격적인 평화와 번영의 시대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2018년 평창 평화올림픽으로 시작된 한반도 평화시대는 되돌릴 수 없는 역사가 되어야 합니다. 3.1운동 100주년을 맞는 오늘 한민족은 일제강점기의 설움을 딛고, 외세에 의한 분단에서 비롯된 갈등을 극복하고자 산업화와 민주화, 그리고 평화로 전진하고 있습니다. 피와 땀을 흘리며 노력해온 우리 민족에게 펼쳐진 새로운 100년은 평화와 번영, 통일의 대전성기가 되어야 합니다.
최근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합의가 성사되지 않자, 한반도 평화시대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고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지속적으로 실현하는 것이 정부가 해야 할 일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전쟁과 냉전을 종식하는 평화와 번영의 ‘신한반도체제’를 제안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구체화할 통일부장관으로 김연철 통일연구원장을 지명했습니다. 더불어 미국과의 협의를 통해 금강산관광 등을 재개하는 방안을 모색하여 남북관계와 북미관계의 교착 국면을 해결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통일부장관에 대한 임명의 적합성은 문재인 대통령의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정책을 지속할 수 있는 자질과 능력을 갖춘 인물인가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장관 내정자는 북미간의 비핵화와 관계정상화, 나아가 새로운 남북관계를 설계하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할 적임자입니다. 지난시기 통일부장관의 정책을 보좌했고, 개성공단 초기 조성단계에는 대미협상에 직접 참여했습니다. 평화와 경제의 선순환이라는 한반도 평화경제에 대한 후보자의 연구업적은 학계의 소중한 자산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후보자의 정책적 역량과 학문적 업적이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에 소중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통일부 장관 임명을 둘러싼 이념적 갈등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장관 후보자에게 대북관계의 교착 및 긴장 국면을 해결할 것을 주문합니다. 또한 우리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영변핵시설 영구폐기와 금강산관광 및 개성공단 재개, 종전선언 및 북미 연락사무소 설치 등 산적한 현안을 관리하고 해결하는 역할을 요구합니다. 우리는 김연철 통일부 장관 후보자를 지지하며,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시대로 나아가는 불가역적인 대역사에 함께 할 것을 약속합니다.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염원하는 학계 연구자 000인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