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정부를 지킬 수 있는 힘은 선명함이 아니라 유능함입니다.
문재인대통령님 지지율이 다시 50%대를 넘어 섰습니다.
코로나사태에 대한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대처를 그 요인으로 꼽고 있습니다.
코로나와의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고 있는 질본에 다시 한번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우연이 아닙니다.
거슬러 올라 가면, 아프리카돼지열병,
고성산불에서도 효과적으로 대처하여
많은 국민들의 지지와 성원을 받았습니다.
사회적 재난에 대한 대처만이 아니라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도
OECD 국가들
중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토착왜구들의 경제폭망론이 먹히지 않고
문재인대통령님에 대한 견고한
지지율이 유지될 수 있는 이유입니다.
유능한 인재들을 적재적소에 등용한 문재인정부의 합리적인 인사정책의 결과물입니다.
문재인대통령님은 문재인대통령을 지키겠다는 분들이 아니라
맡은 바 소임을 잘 할 수 있은 분들을 중용하고 계십니다.
임종석비서실장은 대선 경선 시 박원순계로 분류된 정치인이었습니다.
이낙연총리는 열린우리당에도 합류하지 않았던 정치인이었습니다.
김부겸장관도 비문으로 분류되던 정치인입니다.
진영장관은 김종인이 영입했던 새누리당 출신 정치인입니다.
민주당도 문재인대통령님과 결을 같이 하여 선명한 정당이 아니라
유능한 정당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소수여당으로서 말 많은 소수야당들과 지루한 협상을 이어가며,
해방 후 처음으로 공수처법과
검경수사권조정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사학들의 극렬한 반대로 참여정부 때 실패했었던 사학 관련 법안도
통과시켰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단독 과반이 된다면 더 많은 일들을 해 나갈 것입니다.
민주당을 보고 답답하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선명하지 못하다고.
그런 관점이라면 문재인대통령님은 더 답답한 분이십니다.
문재인대통령님을 비판하는 것이야 개인의 자유이지만,
그러면서 문재인대통령을 지키겠다고 하면
이것은 코메디가 됩니다.
문재인대통령을 지키겠다면서 창당한 열린민주당 지도부들은
문재인대통령님의 정치노선을 이해나 하고 있는 걸까요?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문재인대통령님을 팔아 먹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문재인대통령님과 문재인정부에 부담이 되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시나요?
문재인대통령님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열성지지자들이 똘똘 뭉쳐
우리만의 대통령으로 가두어 버리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국민들의 폭넓은 지지를 받아 성공한 대통령, 성공한 정부가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