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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원 블로그

예외석  |  소개글 : 시인, 소설가
소매물도~3



예시원 블로그 | 예외석 | 2011.01.09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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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물도~2



예시원 블로그 | 예외석 | 2011.01.09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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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물도~1



예시원 블로그 | 예외석 | 2011.01.09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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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4일 오전 3시 31분에 저장한 글입..



예시원 블로그 | 예외석 | 2011.01.04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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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4일 오전 3시 24분에 저장한 글입..



예시원 블로그 | 예외석 | 2011.01.04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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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4일 오전 3시 20분에 저장한 글입..



예시원 블로그 | 예외석 | 2011.01.04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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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시집 행님의 이바구



예시원 블로그 | 예외석 | 2010.10.05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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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은 건 없나요 / 노래 추가열

잠 못 드는 밤의 불륜 예외석 비 오는 날엔 미치는 사내가 있다. 어두운 밤길 걸으면 희미한 가로등 불빛은 어느새 애인이 된다. 사랑하는 사람을 곁에 두고도 그 누구와..

예시원 블로그 | 예외석 | 2009.05.1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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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사람

시는 막걸리에서 나온다 外 4편 예 외 석 말이 한 움큼씩 빠진다 혀와 말이 섞여 뭉텅뭉텅 잡히는 대로 빠진다 밤마다 잔인한 불면으로 몸부림치며 언어의 낚싯대를 드리워본다 소도 아닌 것이..

예시원 블로그 | 예외석 | 2009.05.13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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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와늪 3집

[시와늪] 제3집 시와늪문학회 편 국내외적으로 경제가 어렵고 생활이 불안전한 가운데도 한줌의 정서가 있는 문학인들이 모여 어둠을 몰아내고 한 줄기의 빛을 발산하게 될 것입니다. 마음과 마음이 한데 어우러..

예시원 블로그 | 예외석 | 2009.04.27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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