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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도움 되는 글
필교 | 2020-08-27 18:14 | hit:1917 |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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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다정한 친구로 행복한 연인으로 

사각의 사이버 공간에서 우리가 닉네임으로 
그 사람의 대한 감정과 서로를 느끼고 서로를 알아 갑니다. 

닉네임이 그 사람의 인격과 품위를 판단 할 수는 없지만 
때로는 닉네임이 그 사람의 얼굴이고 우리들의 목소리입니다.

정감 있고 따스함이 담겨있는 목소리 음성은 아닐지라도 
서로에게 다가갈 수 있는 최대한의 수단입니다.

눈에 익은 닉네임이 안 보일 때는 괜시리 기다림이란 즐거움으로 
때론 걱정어린 눈빛으로 그들을 생각할 때도 참 많습니다.

행여 아픈건 아닐까? 
행여 무슨 일이 있는 건 아닐까? 
궁금함 그런 작은 것에서 행복함을 느낄 때도 있습니다. 

그냥 한 공간에 있다는 소속감 즐거움으로 웃음꽃이 
피어나기도 하고 글과 유머를 보고 살포시 미소짓기도 합니다.

깨알같은 글씨 한 줄 한 줄로 상대의 기분을 알아내고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게끔 미소와 여유로움으로 
다가서기도 하고 따스함으로 서로에게 의지할 때도 있습니다.

언제나 변치 않음으로서 서로에게 소중하고 좋은 인연으로 
쭈~욱 남았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그건 일방적인 작은 소망일 뿐 
뒤돌아서면 상처 투성일 때도 있습니다. 

그런 인터넷 공간의 쉼터이기에 서로 감싸 안으려고 자신을 
웃음으로 포장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생각이 비슷하고 책임 있게 판단할 수 있으므로 
희망은 언제나 우리들에게 있습니다.

따스한 말 한마디 비록 작은 댓글 이지만 꿈과 희망을 안겨주며, 
격려해주는 우리들이기에 다정한 친구로 다가설 것입니다.
  
덧글쓰기 전체글 1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태목(최두한)  
우리 시민광장도 필교님께서 써 주신 글 처럼 홈페이지 시대일 때엔 저런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홈페이지 시대가 아닌 sns 시대이기에 좀 덜해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이곳 자유게시판이 아닌 회원게시판에 글을 올려 주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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