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8/23(목) 유시민 예비후보/생활형 공약이라 불러주세요
하늘 이야기 | 2007-08-23 22:53:58 | 조회 8457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9760     


트위터 페이스북

MBC 라디오, 김미화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유시민 대선 후보 인터뷰

 

 
김미화 / 진행 
 
경선후보 등록을 마감한 대통합 민주신당의 예비후보 10명으로 확정됐죠. 경선규칙이 갈등의 불씨로 남아 있긴 합니다만 후보등록을 마친 예비후보들은 하나둘 대선공약을 내놓으면서 이제 본격적인 경선체제에 들어갔는데요. 예비후보들 가운데 이색공약으로 눈길을 모으는 후보가 있어서 모셔봅니다. 튀는 행보로 늘 화제를 몰고 다니는 유시민 예비후보 나와 계시죠? 

유시민 / 대통합민주신당 예비후보 
 
네, 안녕하세요. 유시민입니다.

김미화 / 진행 
 
안녕하세요. 

유시민 / 대통합민주신당 예비후보 
 
요즘 별로 안 튑니다.

김미화 / 진행 
 
(웃음) 그러시더라고요. 노력하고 계시더라고요.

유시민 / 대통합민주신당 예비후보 
 
예,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미화 / 진행 
 
오늘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에게 아름다운 정책을 기대합니다, 이런 내용을 적으셔서 난을 보내셨던데 원래 축하 난은 잘 보내는 편이세요, 아니면 이번이 특별한 경우 인가요? 

유시민 / 대통합민주신당 예비후보 
 
가끔씩 좋은 일이 있는 분들에게 보내는 데요. 그렇게 큰 정당의 후보가 되셨다는 것은 매우 축하받으실 일이라고 생각해서 보냈고요. 그리고 정치가 서로 경쟁하는 입장에서 좀 봐주면서 서로 서로 하는 게 여러 모로 좋을 것 같아서 하나 보냈습니다.

김미화 / 진행 
 
그러셨군요.

유시민 / 대통합민주신당 예비후보 
 
네.

김미화 / 진행 
 
이제 대선출마 선언을 하셨으니까 대선공약 이 얘기부터 좀 시작을 하죠. 공약 가운데 첫눈 오는 날 공수부대 동원해서 멧돼지를 잡게 하겠다, 이 공약이 지금 논란이 되고 있던데 특전동지회가 오늘 성명을 내놨는데요. 특전부대원의 애국충정을 한낱 멧돼지나 잡는 사냥꾼의 임무수행으로 비하하고 모독한 망언이다, 이러면서 유시민 의원께 공개사과를 요구 했네요.

유시민 / 대통합민주신당 예비후보 
 
예, 제가 공수부대라고 한 건 아니고 특전사 정예요원, 이렇게 표현했는데 기사가 그렇게 나갔습니다만 과거에는 공수부대죠. 그런데 이제 저도 군 출신이거든요. 육군병장, 논산훈련소에서 외웠던 국군의 사명 중에 보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며’ 이게 딱 들어 있습니다. 지금 멧돼지 때문에 시골 어르신들이 농사지으러 다니시기가 겁난다고 그러시거든요.
 
국민의 생명이 이렇게 위협받는 지경에 이르렀으면 국가가 뭔가 보호해야 되고요. 대통령이 군통수권자니까 제가 대통령되면 하절기엔 잡기 어려우니까 동절기에 겨울에 눈 왔을 때가 제일 잡기 좋습니다. 그때 또 멧돼지는 아무나 못 잡거든요. 굉장히 사납고 영리한 동물입니다.
 
특정사와 같은 정예요원들이 가서 우리 국민들을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봉사한다면 군의 명예, 신뢰, 사랑, 이런 것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고 그렇지 않을까 해서 제가 아직 정식으로 공약한 건 아니고 기자분들과 이야기 나눈 가운데 예를 들어서 이런 공약들도 있다, 이렇게 말씀드린 건데 그렇게 나가서 그 분들이 오해를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특전사는 우리나라의 최정예부대고요. 그 분들의 실력을 인정하기 때문에 제가 특전사를 예를 든 것이거든요. 오해하셔 가지고 그런데요.

김미화 / 진행 
 
언짢아하시지 말아 달라 그런 말씀이시군요.

유시민 / 대통합민주신당 예비후보 
 
네. 오해가 곧 풀릴 겁니다.

김미화 / 진행 
 
멧돼지 잡는 대통령이나 목욕탕 지어주는 대통령 말고 앞으로 튀는 생활 공약은 계속 발표하실 예정인가요? 

유시민 / 대통합민주신당 예비후보 
 
예, 그런 것도 하고요. 생활 밀착형 공약, 그것이 특정 지역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전국적인 문제가 되는 건 대통령이 해결해야 됩니다.

김미화 / 진행 
 
있으시다면 몇 개 더 소개해주세요.

 
유시민 / 대통합민주신당 예비후보 
 
제가 내수면 토종생태계를 완전 파괴시키고 있는 배스 같은 그런 것도 하고요. 다른 것들은 때 되서 말씀드리고요. 대통령 후보가 그런 작은 공약, 말하자면 생활밀착형 공약만으로는 안 됩니다. 제가 오늘 어르신 공약을 10대 공약을 발표했고요.
 
목욕탕, 시골 읍,면, 목욕탕이 없는 시골 읍,면에 국가에서 목욕탕하고 현대 보건 시설을 함께 지어서 어르신들 건강 챙기는 게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후에는 공무원연금개혁에 관해서 저희 전문가 토론회를 하고 이 문제를 제가 책임성 있게 해 나가겠다 하는 말씀을 드렸고요.
 
언론에 보도는 아직 많이 안 됐습니다만 그리고 이번 주말에 토요일 날 광주 강연에서 제가 평화선도국가에 대한 저의 5대 원칙을 발표를 할 예정입니다. 그것이 아마 좀 본격적인 공약으로서는 큰 공약이 되겠습니다.

김미화 / 진행 
 
그렇군요. 조금 전에 말씀하셨는데 대한노인회 방문하셔 가지고 노인복지 10대 추진과제, 그 가운데 노인복지청 신설공약, 한나라당이 지난해 지방선거용으로 내놓은 정책도 유사한 것 같던데,

유시민 / 대통합민주신당 예비후보 
 
유사한 게 있습니다. 사람이 다 생각이 비슷비슷하고 문제가 또 누구에게나 똑같이 인지되기 때문에요. 하다보면 일부러 베끼지 않아도 그것이 정파적인 이해를 떠나서 공감할 수 있는 공약들은 닮은 것들이 꽤 있습니다. 상품도 경쟁할 때 보면 서로 장점을 배워가기도 하고 그러거든요.

김미화 / 진행 
 
한나라당에서 저작권을 주장하지 않을까요? 

유시민 / 대통합민주신당 예비후보 
 
그런데 그 아이디어는 꼭 한나라당 것만은 아니고요. 노인복지를 연구하고 이런 전문가들께서 그것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많이 해왔습니다. 대한노인회에서도 그렇고 그런 소망을 그 분들이 여러 정당에 말씀하셨기 때문에 한나라당은 한나라당대로 성의 있게 대응하는 것이고 저는 저대로 또 성의 있게 대응하는 것이고, 그것 가지고 좀 너무 뭐랄까요. 잘게 굴면 곤란하죠. 서로.

김미화 / 진행 
 
예, 유시민 의원께서 얼마 전까지 보건복지부장관하셨으니까 관련 현안 하나 여쭤볼게요. 지금 의사협회에서 성분명 처방을 두고 총파업까지 불사하겠다, 반발하고 있거든요. 이거 유 의원께서 추진했던 정책이기도 한데 어떻게 보세요? 

유시민 / 대통합민주신당 예비후보 
 
제가 장관을 그만두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결재하고 온 것이 국립의료원 거기에서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하는 것을 마지막 결재하고 나왔습니다. 이것은 이제 성분명 처방이 좋으냐 아니면 지금처럼 의사선생님들이 제품명까지 다 처방하는 게 좋으냐에 대해서 양론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중하게 결정해야 될 문제고요. 그래서 국립의료기관이 한군데에서만 작은 규모로 한번 시범사업을 해서 이것이 부작용이 없는지 어떤 이점이 있는지 이런 것들을 충분히 검증한 다음에 집행여부를 최종 결정해야 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나름으로 굉장히 신중하게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이것에 대해서 의사협회에서 너무 지나치게 대응하시는 것 같아요. 그렇게 자꾸 하시면 국민들 불안해하시고요. 그렇기 때문에 좀 자제하셔서 또 대화하고 이렇게 다 같이 국민 건강을 걱정하는 기본 입장은 같으니까요. 그렇게 잘 되리라고 봅니다.

김미화 / 진행 
 
민주신당 경선규칙 관련해서도 좀 여쭤볼게요. 선거인단 대리접수 문제요. 어제 신당 측이 중재하면서 일단락이 됐는가 싶었는데 오늘 또 정동영 예비후보 측이 다시 문제제기 하고 나섰더라고요.

유시민 / 대통합민주신당 예비후보 
 
그것은 국민경선위원회에서 어제 합의를 해서 결정을 해서 저희가 후보등록을 했던 것이거든요.

김미화 / 진행 
 
그러면 이거 어떻게 보세요. 이런 문제제기에 대해서.

유시민 / 대통합민주신당 예비후보 
 
우리 국민들은 나라의 주권자십니다. 그리고 국민들의 권리는 항상 국민들의 권리를 행사하고자 하는 국민들의 의지와 균형을 이루는 것이죠. 그런데 국민들 중에 많은 분들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누군가에 의해서 주민등록번호를 포함한 개인정보가 특정 정당에 제공되고 선거인단으로 등록된다면 이것은 매우 큰 위법행위, 불법행위가 될 뿐만 아니라 이렇게 해서 본인도 모르게 등록해놓고 그 다음에 연락해 가지고 혹시라도 만에 하나 금품제공이나 이런 것들을 통해서 동원을 한다, 이렇게 되면 이것은 우리 정치발전을 위해서도 좋지 않고요.
 
이제 막 출범한 민주신당의 경선도 혼탁해져서 아주 국민들에게서 마지막 기회마저 상실하고 영원히 외면 받는 그런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우려 때문에 그렇게 한 것이거든요. 저희가 꼭 불리해서 그런 건 아닙니다. 똑같은 방식으로 대응하자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만 그것은 모두가 망하는 길이고 우리 미래를 망치는 일이기 때문에 반드시 인터넷신청 같은 경우에는 아주 간단한 핸드폰 본인 확인을 통해서 할 수 있고요. 또 핸드폰이 없는 분들은 1588-1219로 전화하시면 곧바로 유권자로 등록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그건 못하게 하는 것이 그것이 적절하고도 합리적이다, 이렇게 봅니다.

김미화 / 진행 
 
그런데 정동영 예비후보 측의 문제제기는 잘한 거다?

유시민 / 대통합민주신당 예비후보 
 
아니죠. 잘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못하게 한 것을 하게 해달라고 하는 것으로 알거든요. 그것은 매우 불합리하고 이성적이지 않은 요구입니다. 만약 우리가 어느 동창회의 동창회장이나 향우회의 향우회장, 어느 기업의 총무담당자가 본인들도 모르게 가지고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혼자서 그렇게 인터넷으로 입력해 가지고 가입하게 되면 큰 문제 아닙니까? 다 개인 정보인데요.
 
본인 동의 없이 유출되는 것이니까요. 그 자체가 불법행위고 또 추가적으로 돈 선거, 금품선거와 같은 그런 추가적인 불법행위를 또 유발할 수 있는 그런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그것은 대국적 견지에서 우리 자신이 잘 되는 것도 좋지만 국가적으로 잘 돼야 되니까요. 그렇게 이해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김미화 / 진행 
 
그러면 경선규칙에 따라야 한다, 그런 말씀이시네요.

유시민 / 대통합민주신당 예비후보 
 
지금 어제 합의해서 후보들이 등록했던 그 규칙을 받아주셔야죠. 지금 앞서가는 후보신데 여유를 가지시고 그렇게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김미화 / 진행 
 
이것도 여쭤볼게요. 여론조사 비율도 논란이 되고 있잖아요. 일단 예비경선에서는 50:50으로 결정을 했는데 본경선에서는 여론조사를 얼마나 반영할지 아직 결정을 못 했거든요. 손학규 전 지사 측에서는 50%는 넣어야 한다, 이렇게 주장하는 반면에 또 다른 후보들은 반대하고 있단 말이에요. 유 의원께서는 어느 정도 반영해야 한다고 보세요? 
 
유시민 / 대통합민주신당 예비후보 
 
이것도 말씀드리면 유불리 기준으로 말씀드리는 것 같아서 좀 송구스러운데요. 그래도 우리가 가능한 한 객관적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지금 원하는 국민 누구나 신청만 하면 곧바로 유권자가 되는 경선입니다. 이렇게 돼 있기 때문에 또 여론조사를 한다면 그것도 민주신당 지지자와 무당파층을 대상으로 여론조사 해서 반영을 50% 한다면 중복이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최대한 국민여론은 민심을 받아들이면서 후보를 뽑는 것은 이미 완전국민경선으로 충분하니까 정당정치의 원칙도 조금 우리가 고려해서 이번 경우는 굳이 여론조사를 하지 않아도 민심이 반영될 수 있는 통로는 이미 마련되어 있다고 보고요. 저 개인적으로는 여론조사를 반을 해도 불리할 것은 없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객관적으로 이치상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이 사리에 맞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미화 / 진행 
 
일단 9월 초에 예비경선 통해서 약 절반 정도는 탈락되는데 혹시 예비경선 끝나고 난 다음에 이른바 친노후보들끼리 단일화 할 가능성은 어떨까요. 있을까요? 

유시민 / 대통합민주신당 예비후보 
 
친노후보 단일화 라는 것은 적절치 않은 그런 개념인 것 같습니다.

김미화 / 진행 
 
뭐라고 불러드릴까요? 

유시민 / 대통합민주신당 예비후보 
 
노선이 유사한 후보들끼리, 정책노선이 유사한 후보들끼리의 제휴, 연대 이렇게 말하는 것이 맞고요. 현직 대통령에 대한 정서적인 태도를 기준으로 정치인들이 연합할 순 없는 것이거든요. 어디까지나 국민과 나라의 미래를 위한 비전에서 유사성이 있는 후보들끼리 연합하는 것이 그것이 보통민주주의국가에서 있는 정치세력간의 연합입니다. 그런 원칙에 따라서 저희가 좋은 정책노선을 가지고 있고 또 역사적, 도덕적 정통성이 확고한 그런 분이 민주신당의 후보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저희가 상의하고 협력하고 대의를 모아 나가겠다, 이런 열린 자세를 가지고 임하고 있습니다.

김미화 / 진행 
 
문을 열어두겠다, 그런 말씀이시네요.

유시민 / 대통합민주신당 예비후보 
 
그렇습니다. 

김미화 / 진행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이 오늘 대선출마를 공식 선언했거든요. 독자출마를 할 걸로 알려졌는데 문국현 사장의 독자출마가 범여권 쪽에 어떤 영향을 줄 거라고 보세요? 

유시민 / 대통합민주신당 예비후보 
 
그것은 저로서는 잘 추정하기가 어렵습니다. 다만 우리 문국현 사장님은 참 잠재력이 큰 분이고요. 또 기업인으로서 아주 훌륭한 분입니다. 업적도 많이 남기셨고 그런데 이제 유한킴벌리가 활동하고 있는 상품시장하고 그 다음에 우리가 지금 대통령 선거를 치르는 일종의 정치시장하고는 기본 원리가 차이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분이 참 열심히 하시고 훌륭한 분이지만 과연 잘 될 수 있을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 국민들의 뜻의 흐름을 한번 지켜볼 문제라고 봅니다.

김미화 / 진행 
 
일부에서는 이명박 후보가 경제지도자라는 이미지를 많이 어필했기 때문에 여권에서도 문국현 사장이 득이 있을 거다, 이런 지적이 있던데요?

유시민 / 대통합민주신당 예비후보 
 
그 분이 민주신당에 오셔서 함께 경선을 하셨더라면 훨씬 좋았을 텐데 라는 아쉬움이 좀 있습니다. 그러나 그 분의 출마가 어느 정당에 더 유리하거나 더 불리하다고 지금 확실성을 가지고 예측할만한 그런 논거는 아직 충분치 않다는 판단입니다.

김미화 / 진행 
 
네, 진짜 많이 달라지셨네요.

유시민 / 대통합민주신당 예비후보 
 
뭐가요.

김미화 / 진행 
 
예전에는 강한 말도 하셨던 것 같은데 지금 많이 부드러워지셨어요.

유시민 / 대통합민주신당 예비후보 
 
제가 많은 국민들께 사랑받아야 저도 잘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대통령 자리가 보통 자리가 아니기 때문에 그 자리에 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국민들이 소망하시는 바를 받아들여서 거기에 맞추려고 제 스스로 마음을 많이 단련하고 있습니다.

김미화 / 진행 
 
오늘 고맙습니다.

유시민 / 대통합민주신당 예비후보 
 
네, 감사합니다.

김미화 / 진행 
 
대통합민주신당의 유시민 예비후보와 말씀 나눴습니다.
 

 

     

인터뷰, 김미화, 공약
덧글쓰기 | 전체글 11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가우리갓쉰동  

특전동지회님들은 국가에 충성하는 것을 인간에게의 전투력에서만 찾으려하는것 같네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며’
역시 유시민입니다.(솔직 놀랬습니다 아직도 그런걸 숙지한다는게...)
07-08-23

용담16  

생활정치인들이 지켜내고 이룰수 있는 생활공약...
07-08-23

daily  

☎ 유시민 / 대통합민주신당 예비후보 :

우리 국민들은 나라의 주권자십니다. 그리고 국민들의 권리는 항상 국민들의 권리를 행사하고자 하는 국민들의 의지와 균형을 이루는 것이죠. 그런데 국민들 중에 많은 분들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누군가에 의해서 주민등록번호를 포함한 개인정보가 특정 정당에 제공되고 선거인단으로 등록된다면 이것은 매우 큰 위법행위, 불법행위가 될 뿐만 아니라 이렇게 해서 본인도 모르게 등록해놓고 그 다음에 연락해 가지고 혹시라도 만에 하나 금품제공이나 이런 것들을 통해서 동원을 한다, 이렇게 되면 이것은 우리 정치발전을 위해서도 좋지 않고요. 이제 막 출범한 민주신당의 경선도 혼탁해져서 아주 국민들에게서 마지막 기회마저 상실하고 영원히 외면 받는 그런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우려 때문에 그렇게 한 것이거든요. 저희가 꼭 불리해서 그런 건 아닙니다. 똑같은 방식으로 대응하자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만 그것은 모두가 망하는 길이고 우리 미래를 망치는 일이기 때문에 반드시 인터넷신청 같은 경우에는 아주 간단한 핸드폰 본인 확인을 통해서 할 수 있고요. 또 핸드폰이 없는 분들은 1588-1219로 전화하시면 곧바로 유권자로 등록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그건 못하게 하는 것이 그것이 적절하고도 합리적이다, 이렇게 봅니다
07-08-24

자바라말야  

솔직히 생방송에서 저런 정도루다가 현안에 대해 논리적이고 설득력있고 보편타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후보 있음 나와바라 그래~~

예전의 노무현 후보 빼놓고 말이지...

없자너?

이게 머냐하면 대통령감으로 가장 확실한 사람이라 이거지 내 말은 말이지...
이 사람.....유 시 민 말야....
07-08-24

얌마  

생활밀착공약.. 좋다!
07-08-24

wild flower  

한마디로 민생고를 해결하시겠단 말씀이시죠?
역쉬!!!
07-08-24

kangjene1  

생활밀착형 공약이 가슴에 와닿을진 몰라도, 얼핏 듣기엔 지자체장급 선거에 나올법한 얘기가 이슈가 되버려서, 큼직큼직한 공약들(대운하같은)앞에서 너무 초라한 느낌도 듭니다.

방위출신이지만, 나름 군복무를 마친 입장에서, 해병동기회나 특전사전우회(?) 뭐 이런 해괴망측한 단체들이 정치적 발언을 서슴치않고 해대고 하는걸보면, 자기들만 나라를 지킨게 아닌데, 자부심을 넘어 교만이 극에 달한듯해서 보기 안좋습니다. 그리고 이런 단체들과 티격태격해봐야, 사람 값어치 떨어지는것도 같구요.

유의원님이 사람들 머릿속에 잡은 이미지는 날카롭고, 강직한 이미지인 걸로 생각되고, 그것이 의원님을 지지하는 이유인 사람도 있읍니다(저처럼)... 부드러움도 좋지만, 가지고 계신 칼을 숨기시면, 남들이 칼이 없는줄 착각할 수 있으니, 가끔 꺼내진 않더라도 비치시기라도 하시는게 낫지 않나 합니다...

날도 더운데 수고하십시오..
07-08-24

곤의삶  

아닌말로다가 나이드신분들 힘드시니께 나오시덜 말고 집에 계시라구 말씀하신게 누구여?
정 뭐시깽이 아닌감? 그런님이 부모님 살아계신다면 아들이 시방 겁나게 중요한 시점에 있으니께 다리 아프셔도 나오셔서 아들네미 한표찍으쑈. 하믄 그것이 말이되냐고? 나이드신분들은 집에서 편히 쉬시면서 돌아가는 판이나 구경하셔야지...
07-08-25

운심헌  

급히 눈팅...초조하다..선거인단 입력해야는데...헐~~뱅기..
07-08-25

주먹쥐고  

우리 나라 언론의 문제점이 멧돼지 공약(?)사건에서도 볼 수 있네요.완전 코메디네요.노대통령의 "대통령 못 해 먹겠다"도 기자가 사실을 쓰지않고, 앞뒤 자르고 소설쓰는...언론이 개혁대상 1호 인것만은 분명하네요.
07-08-25

단박  

허~참 시원하다 그동안 동문서답하는 지도자?들을 많아봐서.
07-08-25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