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후기]
하절기이고 시간감각이 없는 알럽써뉘인지라, 애초 저녁 7시로 약속시간을 잡은것에 무리가 있었나 봅니다. 7시정시에 달랑 저혼자 자리를 지켰습니다^^;;
외로움도 잠시...
처로용담님과 오솔이님께서 오셨구요... 뒤이어 다른 회원님들도 도착하셨습니다.
6분의 회원님께 위임의사를 받은지라, 일꾼 선출에 있어서 압도적(?) 표 행사권을 가진 저였습니다만, ㅋㅋㅋ 참석회원님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앞으로 광양광장을 이끌 일꾼을 선출 하였습니다. 시종 분위기는 화기애애 하였습니다.
참석하신 회원님의 연령대도, 촛불세대(임수민님 고3)에서 부터 50대(처로용담님)까지 모여 활발한 토론도 진행하였습니다.
약간씩.. 때로는 조금 많이.. 정치적 사회적 성향과 생각이 다른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생각이 틀린게 아니라 다르다는데 촛점을 맞췄고 우리는 자연인 유시민을 좋아하고 지지한다는데는 한치의 의견도 다름이 없었기에 시종일관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었습니다.
알콜이 아쉬운(?) 4분은 생맥주로 입가심을 하면서 조금 더 토론하였습니다. 정말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다음달 모임까지 어찌 기다리나... ㅋㅋㅋ
일꾼들끼리 긴밀한 연락과 협조하에 재미있는 광양광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인연의 끈을 만든만큼, 내실있고, 건전하고, 재미있고 어디에 내놔도 부끄럽지 않을 인연이 되도록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 사진 첨부합니다.
디카를 집에 놔두고 와서 핸펀으로 촬영해서 화질이 떨어집니다. 모두 인물은 출충하십니다..ㅋㅋㅋㅋ
7월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