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김해광장입니다.... 얼마나 창립대회 공식 후기를 기다리셨습니까?
지금부터 김해광장의 공식후기를 올립니다.
2009년 8월 7일(금) 김해광장의 창립대회가 김충환 전 업무혁신 비서관님의 강연(민주주의의 위기, 깨어있는 시민을 어떻게 조직할 것인가?)을 시작으로 그 화려한 막을 열었습니다. 그 강연의 내용이 무엇이었는지 궁금하시면 김해광장에 작접 오시면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요것은 국가1급 기밀사항으로 분류되어 잡인의 접근을 금합니다...아시죠...쥐XX....들...
이후 이어진 김해광장의 창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여는 노래(임을 위한 행진곡)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목이 터져라 불렀습니다.....^^ 그 다음 김해광장의 창립대회 선언문(썩은 것은 가라!)에 이은 유시민 전 장관님의 김해광장 창립축하 메세지... 그리고 많은 시민광장 식구분들의 축하댓글...... 이어 진행된 내빈소개..........두둥....
중앙광장 대표이신 박무님....... 대구광장의 신조협려님外........ 부산광장의 통기레스님外...........
울산광장의 시국선언님.......경남광장의 디딤이님..........창원광장의 송등님外...........마산광장의 바다님外.......통영광장의 블루세상님..........생명나눔재단의 사무총장님...........와와와!!!!!
이것은 김해광장의 창립대회가 이 지역만의 대회가 아닌 전국구의 아니 최소한 영남권의 축제라는 사실... 이 대목에서 어깨에 힘 한번 들어 갑니다.....으쓱...
그 다음으로 울 광장의 대표님이신 바우님의 대표인사말........ 그리고 울 광장 식구들 소개, 박무님의 축하인사..... 그리고 울 박무님 인사말 말미에 하신 광고.... 여러분 9월 19일은 시민광장 가을운동회가 있습니다. 많이들 참석해 주세요...ㅎㅎ (알겠습니다!!! 관광버스 대절해서 꼭 가겠심더....)
창립대회 마지막을 장식한 닫는 노래(함께가자 우리 이 길을) '함께가자 우리 이 길을~~~ 투쟁속에 동지모아~~동지에 손맞잡고~~' 서로 손에 손을 잡고, 어깨에 어깨걸어... 그 옛날의 추억을 회상하듯 힘차게 불렀습니다. 비록 지금 처해있는 상황은 다를 지라도, 우리가 가는 길이 바로 가는 길이거나, 좀 돌아가는 길일 지라도, 우리가 가고자 하는 그곳은 하나이기에... 첨맘님과 함께하는 그 길이기에 우리는 믿습니다. 첨맘님과 함께가는 그 길이 故 노무현 대통령께서 가고자 했던 길이고, 첨맘님께서 가고자 하는 길이며, 또한 우리가 가고자 하는 길이라는 것을.... 그리하여 반드시 우리가 이루어야할 목표가 있기에... 그 길에서 한명의 낙오도 없이 우리는 그 길을 갈 것이라는 것을....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윽고 창립대회가 막을 내리고 이어진 뒷풀이 시간..... 막걸리와 고기와 사람과 관계가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역시 창립대회에 이어 뒷풀이에서도 우리의 사회(司會)주의자 김해광장의 총무위원인 평화지기님이 독재를 단행하였습니다.....그러나 대성공...... 짜잔..... 짝짝짝(박수소리)
김충환 비서관님의 단박에 좌중을 압도하고 경악케한.....노래(?)..... 멋저부러요....^^
박무대표님의 예상을 여지 없이 깨트린 노래에 김진님과 간격님의 춤사위가 어우러진...광란....열기..땀은 삐질삐질......^^
나무처럼님의 반주에 맞추어 부른 민중가요.......정말 오랫만에 불러봤습니다.....직녀에게...바위처럼...광야에서....솔아솔아푸른솔아.....등등........넘 많아 열거하기 힘듦.......
우리 광장의 어른이신 태죽님과 그 사모님이신 단감님의 트롯트............ 판타스틱했던 울 단감님의 웨이브... 그 연세에 손담비가 왔다가 빰 맞고갈 그런 웨이브였습니다.... 궁금하시죠... 그러게 왜 안오셨데....ㅋㅋ
우리는 누가 먼저라 할 것도 없이, 누가 잘난 것도 없이, 못난 것도 없이, 노무현 대통령께서 말씀하셨던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었습니다... 진한 향기가 묻어나는 그런 밤이었습니다... 그 광란의, 환상의 밤은 그칠 줄 모르고 김해의 하늘에 다음 날의 여명을 밝혔습니다.......^^
항상 [김해광장]을 지켜봐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멀리서 [김해광장]의 작지만 큰 출발을 함께하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고 하셨던 대통령님의 마음을 이 가슴속에 담습니다.
그날의 광경이 궁금하십니까? 그럼 링크를 클릭하십시오.. 모든 것이 여러분께 공개됩니다. 뚜둥...ㅎㅎ
http://blog.naver.com/nzfamily/4008734518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