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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대표"4대강 사업 중단을위한 농성을 시작합니다."
▦한다솜 | 2010-08-12 12:48:43 | 조회 15586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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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 중단과 국회 검증특위 구성을 위한 민주노동당 농성

농성 시작 : 8월 12일 1시를 기해 기자회견 후부터 진행(정동 프란치스코회관 앞)

촛불문화제 : 매일 저녁 7시 30분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 

 

 

 

[대변인 브리핑] 최고위원회 결과 브리핑 - 의원단 및 지도부 ‘4대강 사업 중단 촉구와 저지’ 농성 돌입 관련

 

- 2010년 8월 12일 오전 10시10분

- 국회정론관

 

민주노동당 최고위원회는 오늘 오후 1시부터 4대강 사업 저지 위한 농성에 돌입하기로 결정하였다.


민주노동당 의원단 전원과 지도부는 정동에 있는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맞은 편인 프란치스코성당 앞에서 ‘4대강 사업 중단 촉구와 저지’를 위한 농성에 돌입한다.


오늘 오후 1시, 현장에서 기자회견 후 농성에 들어갈 예정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2010년 8월 12일

민주노동당 대변인실


[보도자료] 이정희당대표 최고위원회의 모두 발언

 

○ 김두관 지사와 4대강사업 중단, 지방공동정부 성공을 위해 굳건히 연대하겠다


함안보에 다녀왔습니다. 김두관 지사와 강병기 부지사를 만나ㅤㅂㅚㅆ습니다. 태풍이 다가오면서 함안보 농성자들의 안전 문제를 모든 분들이 크게 우려했는데, 김두관 지사께서 직접 농성 현장에도 방문하시고 노력하셔서 낙동강사업검토특위를 만들고 예산도 확보하면서 여론이 수렴되고 논의될 공간을 만들어내셔서 함안보 농성자들이 내려올 여지를 열어주시는 데 큰 역할을 하셨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노동당 대표로서 감사드렸습니다. 지사께서 민주노동당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씀하셨고, 저는 중앙정치권에서 4대강 사업에 대한 야당의 입장을 모아 4대강 검증특위를 구성하는데서 민주노동당이 큰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특히 지사께서 경상남도가 미래성장동력 육성 등 많은 현안을 추진하고 있는데 4대강사업이 정치쟁점이 되다보니 마치 이것만 신경쓰는 것처럼 보인다고 하셔서, 정치권에서 토론의 공간을 제 때 열지 못해 불필요한 부담을 지방자치단체에 지우는 것이 저도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앞으로 민주노동당과 경남이 4대강 사업에 대한 재검토와 국민 여론 수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논의해가자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민주노동당 전 최고위원이신 강병기 부지사님도 자리를 함께 하셨는데요. 지방공동정부를 구성한 경남과 김두관 지사의 성공이 곧 민주노동당의 성공이라는 뜻을 전했고 민주노동당이 진출한 지자체와 지방공동정부의 성공을 위해 노력해가겠다고 하셨습니다.


민주노동당은 어제부터 장외 촛불시위를 시작했습니다. 함안보 농성자, 두 분의 활동가들이 내려와서 정치권에서 앞장서달라고 입을 모았고 저는 책임있게 나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약속을 국민 여러분께 지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촛불에만 의존해서도, 원내투쟁에만 기대서도 안됩니다. 촛불로 4대강사업을 반대하는 국민의 뜻을 모으고, 야당연대로 굳건히 야권을 묶어세우고 거리로까지 이어나가야합니다.

 

○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의 말씀은 두 당 사이의 공감대가 넓어져 간다는 의미


노회찬 대표가 어제 기자간담회에서 “선거연합에 대해 최대한 개방적일 수 있다”, 진보신당,사회당, 민주노동당 뿐 아니라 많은 기층세력과 학계가 손잡고 진보정당 부흥운동을 벌여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선거연합과 진보진영 통합에 까지 열린 태도를 표명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신호로 봅니다.  두 당 간의 통합에 대해서는 앞으로 다양한 논의가 있겠지만, 이런 방향을 진보신당 대표께서 확인했다는 것은 두 당 사이에 공감대가 넓어져 가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 봅니다. 진보신당은 오는 9월 지도부 선거를 앞두고 당의 진로를 숙고하실 것입니다. 조만간 양당이 만나 이런 이야기를 직접 듣고 진지하게 논의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2010년 8월 12일

민주노동당 대변인실

 


 

"민주노동당 원내대표가 첫 공식일정을 4대강사업 중단을 위한 촛불문화제로 시작한다는 것은 역시 민주노동당 답다 라는 것이 될 것 같습니다."

"민주노동당이 거리로 나왔습니다. 거리에서 촛불을 다시 들었습니다.이명박 정부가 죽이고 있는 4대 강을 살리기 위한 촛불을 들고 나왔습니다. 반드시 승리하는 횃불을 들었습니다. 반드시 이기자는 저항의 촛불을 들었습니다. 다시 힘찬 거리투쟁을 벌여 나가겠습니다."

-8/11 4대강 사업 중단 촛불집회 권영길 원내대표 발언 중

 

  

 


 

 

 

 

 


매일저녁 7시 30분!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 앞!

4대강 삽질 중단과 국회 검증특위 구성을 위한 민주노동당 촛불집회는 계속됩니다!

 

 

홍희덕 국회의원

 

 

우위영 최고위원 겸 당 대변인

 

장원섭 사무총장

 

권영길 원내대표

 

정성희 최고위원

 

최은민 최고위원

 

양홍관 환경위원장

 

 

 

 

 

 

 어느 대학생이 '달이 차오른다 가자' 를 패러디한

'강이 죽어간다 가자'를 불렀다. 반응은 역시 짱~

 

 


매일저녁 7시 30분!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 앞!

4대강 삽질 중단과 국회 검증특위 구성을 위한 민주노동당 촛불집회는 계속됩니다!  

 

     

촛불, 민주노동당, 이정희, 4대강, 농성, 이포보, 함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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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밭길  

우리는 연대의 틀안에서 선거를 힘을 모아 함께 치루었습니다.
6.2 지방선거는 비록 민주당에게 어이없는 선물을 준 결과로 나왔지만,
한나라당을 참패시키고 이제까지 줄곧 수구들이 장악했던 구조를 바꾸었습니다.
아쉽지만, 그래도 우리는 힘을 합쳐 저들의 기를 꺽는데 성공한 셈입니다.
연대의 의미는 앞으로도 정책은 물론 잘못하고 있는 mb의 고집불통으로 밀어부치는 국정을 바로잡는
투쟁에 동참함도 있습니다.정치권이 앞장서고 재야 시민사회단체들과 연대하여
나라가 올바르게 굴러가도록 힘을 모아야 하겠습니다.
10-08-12

나호선  

민노당이 연대에 앞장섰읍니다.
우위영 대변인도 잘하십니다~
1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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