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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님 무혐의라고 떡찰 중수부장이 발표했네요.
앨런쇼어 | 2009-04-08 21:39:44 | 조회 7505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3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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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연합뉴스 기사입니다.

=>
■檢 "盧 前대통령 15억 빌려 사저 신축"
서울 - 대검 중수부는 8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에게 빌렸다는 15억원과 관련해 "퇴임 이후에 정상적으로 이뤄진 사인 간 거래로 판단된다"며 무혐의 사유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차용증에는 2008년 3월20일 15억원을 연이율 7%로 빌려 1년 뒤인 올해 3월19일 갚는 것으로 명시돼 있다. 검찰은 이 돈이 노 전 대통령의 봉하마을 사저 신축비로 쓰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박 회장과 노 전 대통령 측 모두 `차용금'이라고 해명하고 있고 실제 차용증도 있어 사법처리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완전히 떡찰들의 지랄일 뿐이었음이 다 드러나고 있군요.

진짜 하이에나 같은 캐더러운 짓거리 덮어씌우기 열라 해놓고는 이제와서 무혐의다라는 짓거리가 정말 괘씸합니다만...


제가 한 마디 드리고 싶은 말은 제발 알게 모르게 언론에 휩쓸려서 사과운운하는 설레발은 지지자로서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일이라는 겁니다.


알게 모르게 언론에 휩쓸리는 것들이 있는데 절대 그러지 맙시다.


지지자들이야 말로 강철의 심장으로 노짱님을 끝까지 믿어줘야 되지 않겠습니까?


P.S 오늘 짬내서 서점 들려서 촛불리포트 책, 쥐박이를 까는 윤도현 최신 앨범 CD 와 첨맘님의 초기 책인 '내머리로 생각하는 역사이야기'를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저자이름이 유시민이라고 말하자마자 서점 직원분들이 이구동성으로 '후불제 민주주의'를 찾으시나요라고 반사적으로 물어보더군요. 해당 카테고리 진열대 보면 항상 1위에 전체 베스트셀러 목록에도 있고... 서점 여러군데 다 둘러봤는데도 그런 반사적 질문 계속 나오더군요.

책 호응도가 정말 높긴 높나 봅니다. ^^
   

노짱님, 무혐의, 떡찰의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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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정부  

지지자들이야 말로 강철의 심장으로 노짱님을 끝까지 믿어줘야 되지 않겠습니까?...2

당연히 그래야지요..

시민광장의 전진은 계속됩니다.. 		09-04-08

1234  

지지자들이야 말로 강철의 심장으로 노짱님을 끝까지 믿어줘야 되지 않겠습니까?.3 		09-04-08

라이온킹  

검찰이 말한 부분은 어제 노 대통령이 사과문에 올린 '권양숙 여사가 박연차에게 빌린 돈'에 대한 무혐의 내용이 아니라, '노 대통령이 차용증 쓰고 사저 신축 때 빌린 돈'에 대해서 무혐의 결정 내린 것입니다..

검찰도 "어제 노 대통령의 사과문을 보고 10억 빌린 걸 알았다"고 했으니 별개 사안입니다.. 		09-04-08

앨런쇼어  

어짜피 음모론 적으로 몰고갈 떡찰들이 그런 식의 발언을 한 것 자체가
이번 수사가 완전 어거지라는 것을 여실히 들어낸다는 점 때문에
제가 무혐의 기사를 퍼온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나머지 금액 부분도 아무리 떡찰이 어거지 써봤자 단순 돈거래 밖에는 안되고 대가성은 전혀 없다는 게 이미 간접적으로 드러난 셈이지요.

물론 떡찰들이 설치류의 분견들이라 진짜 추잡한 짓 많이 하겠지만 최소한 그 짓거리를 통해서도 진실은 왜곡할 수 없다는 걸 다 보여주고 있다고 봅니다.

나머지 수사를 가장한 삽질도 결국엔 떡찰의 쇼일 뿐이라는것을 요. 		09-04-08

니미럴리스트  

이젠 같은 유빠로부터도
별거 아닌 일로 쫑코를 먹을만큼 인심을 잃었군화~ 		09-04-09

앨런쇼어  

민노단골방니스트는 KIN. 이상 끝. 		09-04-09

부세쳐  

--; 		09-04-09

민채아빠  

쇼어님 아무리 언론에서 지랄을 해도
전 노무현대통령을 믿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잘못이 있더라더라도
난 노무현 대통령님이 자랑스럽습니다. 		09-04-09

앨런쇼어  

저도 이하동문입니다. 		09-04-09

엔돌핀가득  

모두가 노무현전대통령님 같이만 하라고해....
그러면 우리나라 살맛 나는 세상 된다. 		09-04-09

^핑^  

정권에 줄선 검찰이야 그렇다 하더라도 제목장사 하지 마세요.

차용증을 주고 받고 빌린 15억원은 예전부터 검찰이 인지하고
사인간의 정상적인 거래로 공표되었던겁니다.
이번 검찰의 표적수사와는 전혀 관계없는 건입니다.
우리야 그렇다치고 ...
아니다 싶은분들과는 전혀 소통이 안되는 글입니다 		09-04-09

앨런쇼어  

제목장사? 이게 뭐가 제목장사입니까?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내용으로 떡찰의 어거지를 비판하는게 뭐가 잘못된겁니까? 게다가 연합뉴스 발로 전해진 기사고 기사 내용도 무혐의 발표라는 건 사실이잖습니까.

소통 운운하면서 제목장사라고 말하는 님의 행동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09-04-09

정치판희망유시민  

핑님 말씀 틀린거 없습니다.

"우리는 그렇다치고 아니다 싶은 분(이 사건을 중도입장에서 바라보는 분들)과는 전혀 소통 안되는 글입니다."

이 부분에 특히 공감합니다.

쇼어님께서 제목장사 아니시라고 하셨는데요, 그런 오해 안받으시려면 연합뉴스 기사 따오실 때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빼지 않고 따오셔야 하구요, 제목 다실때도 신중하셔야합니다.(지금 민감한 시기인 것은 아시죠?)

"노짱님 무혐의라고 검찰 중수부장이 발표했다"는 식의 포괄적인 제목 쓰시고 내용에서 "떡찰이 그럴줄 알았다느니" 하면서 수사기관을 까대기만 하면 모르는 사람들이 볼땐 아직 핵심 쟁점들이 많이 남아서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을 가지고 일부 기사 짜깁기 발췌해서 자위나 하고 있다는 오해받기 쉽상입니다.

핑님이 냉철한 지적을 한걸로 보입니다. 마음 아픈건 이해하지만 이럴때일 수록 차분하고 신중하게 행동하셨으면 합니다. 		09-04-09

앨런쇼어  

그거야 말로 님 생각인 것 같군요.

그런거 까지 일일히 소통하는 거 겁내면서 이런 글 아예 쓰지 말아야 합니까?

물론 소통한답시고 노짱님이 잘못했다 그런 식으로 쓰는 글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떡찰의 음모를 인지시키는 이런 글을 못쓰게 하는 이유는 결코 있을 수가 없는 거지요. 글 쓰는거 자유입니다.

솔직히 사사세나 민주주의2.0에서는 제 레벨보다 더한 글 천지입니다. 그런 동네에서 그런 글에 테클 다는 사람 있습니까? 글 하나하나 까지 뭐라 하라 강제할 권한은 없다말입니다.

또 기사 전문이라고 했는데 연합뉴스 소스는 위에 있는게 맞습니다. 제가 퍼올 당시는 연합뉴스 소스는 이 단신이었고 구체적인 기사는 신문사 2개 정도의 단신을 단순히 길게 들어뜨린 단순한 기사일 뿐이었습니다.

그런 기사들 중에 그나마 연합뉴스 기사를 퍼오는게 괜찮다는 생각 안 드십니까? 각 신문사들이 재포장 하기 전 기사니까요. 그런 이유로 연합뉴스 기사를 단신임에도 퍼온겁니다.

그리고 애시당초 단신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퍼온 것 맞고요.

그걸 가지고 기사 일부만 따왔다는 둥 하는거 정말 기분 나쁩니다

마지막으로 시민광장 까지 수고스럽게 직접 찾아올 사람들은 몇몇 의도적으로 이곳을 분탕질하려는 찌질이들 빼고는 거의 대부분이 제 글을 가지고 소통이 안된다고 일방적으로 비난하실 분들은 없을 겁니다.

저 말고도 다른 분들이 쓴 글이 넘쳐나기 때문이지요.

단순히 자중해라는 것을 가장해서 전혀 문제시 될게 없는 글을 쓰지 말라는 거 자체가 정말 어이없습니다.

그리고 저도 차분하고 신중하게 행동하니 걱정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09-04-09

정치판희망유시민  

님은 차분하게 행동한다 했으나 글속에서 많이 흥분하신게 눈에 보여 안타깝습니다.
많은 기사들 중에 연합뉴스 퍼오는게 괜찮다는 생각 안드시냐구요? 네 이왕이면 연합뉴스 퍼오는게 좋습니다. 님이 퍼오신 연합뉴스는 20시 연합뉴스 실시간 헤드라인 기사였습니다. (시각별로 급하게 올라오는 속보기사이지요.)
이후 같은 내용에 추가 사실을 보충하여 연합뉴스 성혜미 기자의 정식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같은 시각 연합뉴스 속보에선 님이 본 그 기사 이외에 노짱님 부부가 재임기간에 받은 10억으로 인해 대검으로 소환될 예정이라는 기사도 동시에 떴습니다. (이상하게도 님은 같이 올라온 이 기사를 못보셨나 보군요.)

그리고 님은 "노짱님 무혐의 결론"이라는 제목달고 떡찰이니 뭐니하며 까실 때 검찰과 사람들이 진짜 문제삼아 주목받고 있는것이 차용증 주고 빌린 15억이 아니라 "재임기간에 권여사께 전해진 10억"이란 사실을 모르셨나 봅니다.

왜 님이 이런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궁금하시면 유의원님께서 올린 강연중단글과 노짱님이 어제 홈페이지에 올리신 자중해달라는 글을 다시 한번 차분히 읽어보고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옳을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뭐 싫으심 말구요.)
그리고 지금 이글에 달린 적지 않은 수의 반대가 어떤 의미인지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끼리 감정적이어서 좋을건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글쓰기는 님의 자유입니다. 저는 무조건적으로 그거 막은적 없습니다. 자중하자는 의견(이유는 위에 본글로 썼습니다)을 드려본건데 님이 "글쓰는 건 내 자유니까 막지말라"고 분명한 의사를 표현해주셨기에 이제 님과는 더이상 소통할 이유가 없어졌습니다. 건승하십시오.

이후 달리는 댓글의 내용을 보고 필요하면 저도 답변드리겠습니다. 		09-04-10

앨런쇼어  

기사 퍼왔으면 되었지 기사 전후 따지시면서 트집잡으십니까?

그리고 재임기간에 권여사께 전해진 10억 부분은 떡찰의 앞서 보여줬던 삽질의 성향으로 봤을땐 이번에 무혐의발언 나온 것 보다도 별거 아니다라는 걸 쓴게 무슨 잘못입니까?

그걸 무식하게 몰라서 안 쓴게 아니라는 사실을 아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노짱님 첨맘님 두 분께서는 그러셔도 되지만 지지자들까지 차분히 지켜보자 운운하면서 가만히 있으면 누가 그 두분을 감싸줍니까? 자중하고 가만히 있으면서 떡찰 프락치들의 농간에 가만히 있다보면 알아서 그 쪽 논리에 순응하고 넘어가자는 거지요.

그걸 하지 말자는 건데 무조건 흥분하지 말자니요?
신성한 분노는 표출해도 되는 겁니다.

그리고 제 글이야 본래 반대 글을 상습적으로 찍어대는 작자들이 있기 때문에 반대점수 신경끈지 오래니까 그거 가지고 시비걸지 마십시오.

마지막으로 뜨내기들을 거론하면서 소통 운운하면서 입을 닫자라고 외치시는 걸로 봐서는 소통할 이유가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지난 탄핵 사태 때도 님같은 그런 생각이 절대 다수였다면 조용히 헌재에서 탄핵 인용결정을 내렸겠지요. 		09-04-10

정치판희망유시민  

트집잡다뇨? 그나마 신빙성 있는 연합뉴스 기사 퍼왔으니 된거 아니냐는
님의 의견에 연합뉴스 기사가 그게 다가 아니었고 님이 퍼오신 그 속보기사도 정식기사로 이후에 다시 올라왔다는거 모르시는 것 같아 알려드린겁니다.

한참 진행중인 사건을 가지고 님 입맛대로 골라 퍼오시고 마치 무혐의로 검찰이 결론내어 다 끝난 것처럼 제목 다셨길래 핑님도 저도 한마디 한겁니다.

그리고 뭐가 그렇게 급하십니까? 이번일 터진지 몇일이나 되었습니까? 언론이나 검찰이 설쳐대는 꼴 한두번 입니까? 그거 하나하나 읽으시고 열받아서 퍼나르고 흥분하신다고 왜곡되기 시작한 여론이 바뀝니까?

신성한 분노요??? 참~~ 대단한거 하신다고 생각하시나보네요?

우리는 그럼 입이 없어서 몇일만 지켜보자고 하는 겁니까? 우리가 지금 영원히 입닫자는 겁니까? 탄핵때 얘기가 왜나옵니까? 설마 이 사안과 그 사안이 같다고 보시는 겁니까?

칼융님 글에 전적으로 대 찬성이라는 분이 글 속에 가장 진하게 강조하여 쓰여진 "차분히 기다려 주잔" 말은 눈에 안보이십니까? 어느분의 표현처럼 지금은 (찢어진)우산씌워줄 때가 아니라 조용히 비를 같이 맞아줄 때란 말의 의미를 모르시겠습니까?

그렇다고 아주 가만히 있으라는 말이 아니라 얼마든지 하는건 좋은데 다 끝난 것처럼 오버하지 말란 의견입니다.

그리고 위의 반대가 님글에 본래 반대글을 상습적으로 찍어대는 작자들의 소행이라고 착각하시나 본데 그런 논리람 님의 모든 글에 저정도 반대는 무조건 따라오겠군요. 그럼 저포함하여 님 밑에 댓글로 반대하신분들은 그 작자들의 일부이겠군요. 그리고 생각해보시라고 했지 시비건적 없습니다. (참 단어선택 멋지십니다.)

마지막으로 오버하지말자를 입을 닫자고 곡해시켜버리는 님의 무자비함에 소통의 의지조차 잃어버렸습니다.(물론 소통하고 싶지 않은 건 님도 마찬가지겠지요.) 그렇기에 지금부터 하는 것은 소통이 아닌 서로간의 대응이겠군요. 		09-04-10

앨런쇼어  

그렇게 소통의 의지 운운하시면서 댓글은 왜 다십니까?

그렇게 소통할 의사가 없으시다면 대응이랍시고 댓글도 달지 마세요.

저는 님을 반겨하지 않으니까요. 		09-04-10

정치판희망유시민  

소통의지 운운하면서 댓글다는 이유가 궁금하시나요??
그럼 님 스스로에게 먼저 물어보시면 됩니다. 님도 위에 댓글서 소통할 이유 없다고 하셨으면서 아직 이렇게 댓글달고 있지 않습니까? (모르긴 몰라도 같은 이유 아닐까요??)
님과의 소통은 포기한지 오래고 대응하는건 내 자유이지 않습니까? 쇼어님이 분명 위에서 마음대로 글쓸 자유 운운하신걸로 아는데요?
저는 님글이 반갑지 않지만 글쓸 자유는 분명 님께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자유 운운하신 님이 "반갑지 않다"고 댓글 달지 말라시면 님이 좀 속좁아 보이지 않을까요?? 		09-04-10

앨런쇼어  

마지막으로 오버하지말자를 입을 닫자고 곡해시켜버리는 님의 무자비함에 소통의 의지조차 잃어버렸습니다.(물론 소통하고 싶지 않은 건 님도 마찬가지겠지요.) 그렇기에 지금부터 하는 것은 소통이 아닌 서로간의 대응이겠군요.

=>소통의 의지조차 잃어버린 사람이 서로간의 대응을 한다? 대응이든 소통이든 댓글을 달겠다는 소린데...

소통의 의지를 잃어버렸다 치면 말을 말아야 정상이지요. 소통을 안하고 대응을한다... 까놓고 말해서 상대방이 뭐라하든 무의미한 말장난을 해대겠다는 거 아닙니까?

저는 그것을 비꼰겁니다.

솔까말 제가 댓글 쓰지 말라고 해서 제가 그걸 제한할 권한도 없지요.

그리고 처음부터 글 쓰지 말라고 먼저 불만을 표시한 님께서 댓글 쓰지 말라는 권고 (게다가 댓글 권한 자체를 제한 하지도 않았지요) 를 속좁다고 하실 처지는 아니실텐데요.

하긴 아까 저보고 뭐라하실 때도 그 후엔 권고라고 슬며시 뒤로 물러나시더니...

정말 우스워 보이시는 것은 먼저 저한테 한 행동을 나중에 똑같이 반복하고 계시는 님이십니다.

정말 우스운 꼴 보기 싫으시다면 댓글을 그만 쓰시는게 나으실텐데요? 저부터가 마지막 댓글 이후로 댓글 그만 쓰려던 참이었는데 님께서 황송하게 또 댓글을 다시니 제가 또 달 수 밖에요. 궤변 그만 하시고요.

P.S 이 댓글 이후에 님이 댓글 달든 말든 전혀 신경 안 쓸테니 알아두십시오.

진짜 다시한번 복기해보면...

소통할 이유가 없다면서 필요하면 댓글 달겠다... 소통할 이유가 없다면서 소통은 아니더라도 대응은 하겠다... 그냥 무시하고 댓글 안달면 땡 아닙니까? 왜 이리 미련을 두시는지 도통 모를일이군요. 		09-04-10

정치판희망유시민  

참 이해 못하시네요. 난독증있으세요?
노짱님이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결과 나올때까지 조금만 기다려보는게 맞겠다고 말한거지 누가 글쓰지 말라고 했던가요?? (아무생각 없는 거 같아서 좀 생각하고 글쓰란 말이었죠.) 생각이 달라서 반박하는건 좋은데 글쓰지 말랬다고 다짜고짜 우기지는 말아야겠죠? (글 마이마이 쓰세요... 제발....)

그리고 그 이후 님이 댓글로 자꾸 감정적으로 받으시니 정상적으로 소통할 가치를 못느끼는거고 어줍짢은 댓글 달리면 받아치겠다는 내 의지의 표현으로 올라오는 댓글 내용보고 댓글 달겠다는 거였습니다.(그런데 역시 어줍짢은 글이 올라왔길래 대응해주고 있는 겁니다.)

소통의 의지를 잃어버렸음 말을 말아야 한다구요??
꼭 소통할 사람하고만 댓글질 하란법있습니까? 그럼 님은 소통의지가 없으시면서 니미럴 같은 사람이랑 왜 댓글질 해대십니까?(자신을 좀 돌아보고 말하세요.)

님도 지금 소통하기 싫다면서 댓글 달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 소통하기 싫음 댓글 달라마라 할 처지가 아니실텐데요??

정말 우스운꼴 보기 싫다면 댓글달지 말라구요?
점잖게 대응해드렸더니 역시나 "수준" 나오는 겁니까?? 지금??

이후 댓글 달지 않겠다고 하셨으나 손이 근질근질 하실테니 얼마든지 번복하고 다는건 님의 자유입니다. 님 자유 좋아하시자나요... 전 님과 달라 그정도 아량은 베풀 수 있습니다. 		09-04-10

아랑아빠  

지지자들이야 말로 강철의 심장으로 노짱님을 끝까지 믿어줘야 되지 않겠습니까?...4 		0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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