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한 대학생이 피의사실 공표로 검찰을 고발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노대통령님의 서거에 조중동의 악날한 기사가 분명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들이 그간 노대통령님께 억울하게 덮어씌운 모든 조작들을

고대로 갚아주어서 대통령님의 명예를 회복시켜 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은 역사에 기록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노짱의 불명예를 우리가 벗겨드려야 훗날 제대로 된 역사적 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중동에게서 받은 것을 부메랑이 되어 그들의 심장을 겨누어야합니다.

끈질기고 또 끈질기게...

먼저 아방궁기사를 타겟으로 합시다.

서민의 대통령을 흠잡기 위해 저들이 덮어씌운 날조를 밝혀냅시다.

그 기사를 쓴 기자와 방상훈일가의 대 저택을....

개인이 소송하기엔 무리가 있으니

함께 집단소송합시다.

저들도 촛불집회때 주변 상인들 명단 받아다가 소송걸었잖습니까

다행이 소송꺼리가 지천에 널렸으니

명박이 집권 내내 하루에 한개씩 소송을 걸어도

모자를 겁니다.

노짱도 없는 마당에 저놈들 괴롭히는 낙으로 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