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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여러분께 드리는 고언
서재욱 | 2009-07-27 11:42:25 | 조회 16449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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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여러분께 드리는 고언

2009.7.27 | 서재욱

 

 

한겨레 전문블로거로 3년 반동안 글을 써왔지만 속마음까지 터놓을 수는 없었습니다. 시민광장이니까 더욱 정직하게 이야기하겠습니다.

 

정치 문제에 너무 천착해서는 안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권력이 바뀐다고 해서 갑자기 세상이 달라질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시민광장에는 너무 정치 이야기만, 그리고 이명박을 야유하는 글만 많은 것 같습니다. 좋습니다. 글을 올리는 것 자체가 커다란 관심의 표현이고 소중한 참여니까요.

 

하지만 세상을 바꾸는 건 '정치'보다 '정책'이라고, 노무현 대통령님께서는 분명히 밝히셨습니다. 중요한 건 '정책'입니다.

 

그렇다면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만약 참여정부 때라면 어땠을까, 우리가 앞으로 집권한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를요.

 

듣기 좋은 소리만 늘어 놓거나, 혹은 이른바 '진보'에서 하는 이야기에 묻어 가서는 안됩니다. 왜냐면 우리는 집권을 목표로 하는 세력이기 때문입니다.

 

'수구 보수세력'과 같은 하늘을 이고 살 수 없지만 '민중적 진보'와 우리는 갈 길이 다릅니다.

 

정말 정직하게 말하지요. 참여정부 때였어도 쌍용차 노동자들을 경찰력으로 진압했을 겁니다. 테이져건, 참여정부 때도 사용했습니다. 하이스코 노동자들의 고공 점거농성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말입니다.

 

정말 욕먹을 각오하고 말하지요. 남일당 건물에서 경찰을 향해 화염병을 던진 분들은 참여정부 때에도 감옥행을 면치 못했을 겁니다.

 

비무장지대로 옮겨질 각오하고 말하겠습니다. 참여정부 시절에도 농민 두 분이 경찰 방패에 목숨을 잃었습니다. 경찰폭력, 지금은 막나가지만 참여정부 때도 없었던 건 아닙니다.

 

다만 참여정부 때라면 인간의 생명은 분명히 존중했을 것입니다. 실제로 그랬습니다. 농민 두 분이 돌아가셨을 때 경찰청장을 해임하고 사과성명을 발표하셨고 포스코 노동자들이 점거농성을 할 때도 '온정주의' 적으로 사태를 해결하였습니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면 그렇습니다. 환상은 환상이고 이상은 이상일 뿐입니다. 유시민 선생님이 대통령이 되신다면 그분 또한 현실적인 선택을 할 것입니다. 지금부터 차이에 대해서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정치 사안이 아닌 사회적, 경제적 사안에 대해서도 심사숙고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나중에도 우리는 우리의 대통령에 대한 환상을 '배신'당해, "우리 대통령이 대통령의 정치를 할 때 우리는 우리의 정치"를 하게 될 겁니다.

 

또한 '진보' 층보다 더 많은 '중도' 층이 존재함을 생각해야 합니다. 세상에 진보적 진실만 존재하고 보수적 진실은 존재하지 않습니까. 진영 논리나 세불리기 논리같은 구시대적인 프레임에 갇혀 있는 한 우리는 우물안 개구리 신세를 면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지키는 신념은 노무현 대통령님이 말씀하신 원칙과 정의가 바로 선 사회가 아닙니까. 그렇다면 무조건 이명박을 비난하기 전에 정말 우리가 집권세력이라면 어떻게 행동할까를 생각해 봅시다. 저도 이명박을 혐오하지만 이명박 욕만 하면 모든게 정당화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듣기 싫은 소리라도 필요하다면 할 수 있어야 인기보다 소신과 원칙을 생각하는, 무너지지 않는 단단한 조직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은

2009.6.24 | 서재욱

 

 

정권 교체와 첨맘님의 도약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은 무엇일까요?

 

저는 주변 친구들과 동료들, 그리고 가족들을 설득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어렵지만 가장 필요한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주 만나기 때문에 많은 이야기들을 하기가 쉽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그 다음이 우리가 잘 모르는 다수 대중들을 직접 만나 우리의 생각을 전하고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시민들에게 이해와 지지를 구하는 일이겠지요. 숨겨져있던 동조자와 지지자를 찾아내 연락을 조직하는 것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이 비로소 시위 참여일 것 같습니다. 시위 참여에는 두 가지 목적이 있는데, 하나는 정권과 세상을 향해 위력을 과시하는 본래적 목적이고, 다른 하나는 중요한 가치를 공유하나 생각은 제각각인 시위참가자들에게 우리의 존재와 목소리를 알리는 목적이 있지요.

 

마지막이 온라인에서의 글쓰기가 되겠지요. 작은 영향이라도 더 미치기 위한 노력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건 아직 시민광장에 가입하지 않은 시민들과의 접촉을 넓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집권을 꿈꾸는 세력이 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거리 가판과 토론회를 통해 내실을 다지고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평범한 시민들의 지지와 동의를 구하는 과정이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부와 명예를 가진 이들의 모임이 아닌 이상 더럽고 싫은 꼴을 보더라도 철저히 풀뿌리 조직으로서 '잡초'들 사이로 파고 들 때만 승산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개론' 운운하면서 오프라인에서의 접촉을 회피한다면 그냥 집에서 자는게 낫죠.

 

온라인 공간에서 '우리'들끼리 MB 욕하는 것은 쉽습니다. 그러나 친구, 동료나 지나가는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건 몇 배나 더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할까, 어느 정도 톤으로 말을 해야 할까 등등 신경쓸게 엄청 많지요.

 

이런 것들을 함께 토론하고 또 공부하고 실전에서 부딪혀보는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별의 별 이야기들을 듣겠지만 그조차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고 또 어떻게 좀 더 효과적으로 주변을 설득할까를 고민한다면 우리 모두가 '연락담당자'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 시민광장만큼 풀뿌리를 튼튼히 하기 위해 애쓰는 조직은 보지 못 했습니다. 그런데 소식지나 이메일 웹진같은 게 없는 건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신입회원의 개인적인 주절거림이었습니다. 넓은 아량으로 보아주셨기를..^^

 

   

시민광장, 정치, 정책
덧글쓰기 | 전체글 58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무극이아빠  

동의합니다.
09-07-27

김반장  

공감하는 점이 많습니다.
09-07-27

긍정은 희망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여름의 생수와 같은 글입니다.^^
09-07-27

긍정은 희망  

세상을 바꾸는 것은 정치가 아니라 정책이다.
09-07-27

하늘운동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공감하는 점도 많고요.
09-07-27

아이니드마나  

좋을 글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님이 말씀하신 시민광장의 좀더 생산적인 모습에 도움이 될까 하는 마음에 평소 생각하던 바를 말씀드립니다.

일종의 정책에 관한 아이디어인데 '애향세'라는 것을 도입해서, 내가 내는 세금의 일부를 자신의 고향 또는 원하는 지역의 재정으로 쓰이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모인 세금은 해당 지역의 환경, 복지 사업에 사용하고, 절대로절대로 전용될 수 없음을 법으로 정하는 것입니다.

저의 생뚱맞은 댓글이 님이 말씀하신 논점을 흐리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글을 읽다가 정책이란 말만 보고 성급하게 댓글 올립니다.

부적절하다고 생각되시면 지워달라고 쪽지 주세요. 죄송합니다.
09-07-27

그림자정부  

그래서 지역광장에서 고민중에 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는 중입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중앙게시판에 자주 글 남겨주세요...
09-07-27

금천  

좋은 고언입니다.
그러나 심한 행동을 하는 아들을 때리는 아버지의 마음도 친아버지와 의붓아버지가 다른 겁니다.
노대통령에게는 인간,국민,시민에 대한 진정한 사랑이 있었기 때문에 그 많은 사람들이 마음에서 울어나는 눈물을 영전에 흘렸던 것이지요.
이명박 정부가 대변하는 세력들은 무엇에 대한 진정성을 갖고 있을까요.
현사태는 엄중합니다.
세력간의 균형논리나 보수가 엄연히 존재한다는 현실론의 수용이나 이런 한가한 원론을 논할때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그것은 별로 아쉬울 것이 없는 비교적 온정적인 보수나 할 수 있는 물타기 논조 일수도 있습니다.
벼랑으로 몰리고 있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그런 인식공유하에 연대와 방법을 모색해야 합니다.
서재욱 님의 고언을 비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시점에서 강조해야 할 점이 다른데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09-07-27

아이니드마나  

님의 의견도 결코 틀린 말씀이 아닙니다. 서울로 가는 길이 어찌 경부고속도로만 있겠습니까? 전방위적으로 행동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위에 님의 글 중에서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있어 따로 말씀드립니다.

<그러나 심한 행동을 하는 아들을 때리는 아버지의 마음도 친아버지와 의붓아버지가 다른 겁니다.> => 저 개인적으로 의붓아버지를 꿈꾸고(?) 있기에 님의 말씀에 가슴이 아픕니다. 저는 누구보다 우리 예비딸래미 사랑합니다...ㅠ.ㅠ
09-07-27

기신  

아무래도 그렇게 될 겁니다. 차기나 차차기에 첨맘님이나 참여정부 세력이 집권하게 되더라도 이 같은 상황에서는 비슷하게 나갈 수 밖에 없겠지요.
다만 현 상황에서는 선명성을 지녀야만 앞으로 나갈 수 있다는 점도 있습니다. 대치 상황에서 흐릿하게 처신하면 오히려 동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고민해볼 문제겠죠.
09-07-27

...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는데요...저는 그걸, 동그라미를 넓히자는 말로 표현합니다.
이런, 저런 생각의 차원을...너무나 한정적인 대상을 향하여, 즉 우리끼리만 공유하고
그만이라면...우리의 동그라미는 결코 넓혀지지 않을것 같더군요.
어떤 게시판 이든...소위 알바라는 용어를 사용해서 조금만 생각이 달라도 배격하고,
생각이 일치하는 동지들만의 자족적 논의들로 만족한다면...우리는 결코 다수가 될수 없을겁니다.
(저는 이미 그러한 모습들을 참 많이 보아왔기에....)
이런 논의마저 시비꺼리가 되는 모습도, 낯설지가 않아요.....ㅠㅠ
09-07-27

...  

근데....비슷한 내용의 글을, 누가 어떤 표현으로 쓰느냐에 따라...
반응이 참 다르군요. 뭐랄까...암튼 좀, 착잡하네요.
다른 분들의 글들도, 제가 보기엔 비슷했고 단지 표현의 차이가 있을 뿐인데...
엄청 반발이 심한것도 봤거든요....
솔직히 말하자면....아부성 멘트에 점수를 주는듯 보인달까....
(그냥, 느낌입니다.;;;)
09-07-27

시적모험  

우리에게 필요했던 얘기지요. 감사합니다.
09-07-27

하얀백로  

내가 일개 시민으로 드리고 싶었던 말이자 행동 지침이였습니다...
09-07-27

야옹사랑  

로긴하고 추천 ~때립니돠~~~~
09-07-27

자명종  

아주 적절한 지적 이십니다 추천 ~~
09-07-27

하늘파랑  

공감합니다. 그리고 추천합니다.^^
09-07-27

김때봉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공감합니다~~
09-07-27

boram  

시의적절한 때 좋은 지적입니다.
09-07-27

엄마가 최고야  

공감합니다. 자주 글을 올려 주세요^^
09-07-27

신림동boxer  

완전 동감입니다.
09-07-27

전서구  

글의 취지를 '정치과잉'을 염려하는 것으로 이해하며 공감합니다만,
'정치'와 '정책'을 별개로 보시는 것 같은 전개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정책'도 사람이 만듭니다.
좋은 정책을 만드는 것과 좋은 정책을 만드는 사람이 만들어지고,만들어 가는 과정이 '정치'입니다.
좋은 정치(인)는 좋은 정책을 만들지만,좋은 정책이 좋은 정치를 만들지는 않습니다.
'정책'에 눈코가 달린 것도 손발이 달린 것도 아닙니다.
'정치'가 눈코도 되고 손발도 되는 것입니다.
정치논쟁이 과열되어 감정까지 상하며 동력이 쓸데 없는 데 소모되는 것은 경계해야 마땅 할 것입니다만,
건강한 정치논쟁이야말로 좋은 정책을 생산할 수 있는 가장 유력한 수단이자 과정이라는 믿음이 있기에,
시민광장의 정치논쟁은 발전적인 방향으로 더 장려해야 할 일이지 제어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9-07-27

가시밭길  

우선 가입 되어 있는 시민광장의 회원부터 의사소통을 하여 우애를 다지고 단단한 결속을 맺음이 선행 되어야 할 것같습니다.기초 광장의 회원끼리 전화부터 하고 오프모임에서 만나고 그다음에 선후배 친구 지인 이웃분들 심지어 형제 자매 가족까지 첩첩산중 모두 상반된 대상들이 아니던가요...
09-07-27

내세상  

추천하려 로긴했습니다...
간결하고 핵심부분에 공감합니다.
좋은글 올려주세요^^*
09-07-27

허브  

좋은글 공감 백배입니다.
09-07-27

뗏목  

완전 공감합니다.
09-07-27

노미  

공감하는 내용이 많네요,,강추,,,
09-07-27

천년  

많은부분 공감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것이 있습니다. 현 지배세력들은 절대 온정주의에 잊지 않다는것입니다. 당연 올바른 정책을 가져야 합니다. 하지만, 그들과 대치의 칼날을 세우고 잊지않으면, 그들의 이중성을 파악하지못하면 언제 우리의 폐부에 칼날이 다가올지 모릅니다.그들은 인정사정 없다는것 잘알죠. 그들의 권력과 재산을위해 그들은 무슨짓이든 서슴치 않고 있고, 국민의 지향과 반하는 일도 마치 그것이 국민들을 위한 자신들의 소신이라 떠들어댑니다.제얘기는 대치 전선이 우선 중요하며, 그속에서 대안들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09-07-27

게으른시민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공감하며 다음 글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09-07-27

미늘  

좋은글 공감합니다~~!
09-07-27

서재욱  

다시 와보니 예전에 쓴 글과 함께 편집해서 메인에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추천해 주시고 댓글달아주신 모든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먼저 말씀드릴 것은 정치 이야기가 대부분이라 해도 시민광장만큼 절제있게 우호적으로
토론이 진행되는 공간은 없다는 점입니다. 제가 아는 진보신당 당원분도 칭찬을 남겼죠.

다만 정말 평범한 주변이웃을 설득하고 소통하기 위해서는 '우리끼리의' 정치이야기를
넘어서 보편적인 경제, 사회 이슈에 대해서도 잘 알고 보수주의에 맞서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러려면 우리만의 독자적, 합리적 관점을 세워야 하겠지요. 우리 모두 왠만한 전문가가 보아도
수긍할 만큼의 '오피니언 리더'가 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MB와 맞서기 위해 '진보' 언론이나 단체와 연대할 수는 있지만 그들이 주장하는 논리를 그대로
받아들일 수 만은 없습니다. 그들과 구별되는 우리의 색깔을 분명히 하면서도, 동시에 미디어법
처럼 의견이 일치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적극 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노무현 대통령 님께서 말씀하신 '10만 양병론'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모두가 되새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울러 노 대통령 님께서 '민주주의 2.0'을 만드신 취지와 또 그것이 실패한
원인에 대해서도 숙고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권이 바뀌어서 세상이 달라질 것을 기대할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생각을 먼저 바꾸어서
정권을 바꾸려는 노력을 하는 것이 맞다”. 노무현 대통령 님의 유고입니다.

우리 시민광장이 '시민 오피니언 리더' 10만의 구심점이 되어 '보수주의의 나라',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는 조직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09-07-27

흙마당  

좋은 글입니다. 공감합니다.
09-07-27

카스트  

옳은 말씀입니다.
시민광장에서 이런 글을 읽을 수 있어서 다행이고,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듯 해서 정말 다행입니다.
09-07-27

나라  

그렇습니다. 공감하고..그 길을 찾고 싶습니다.
09-07-27

해찬산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앞으로 내부적으로 좋은 정책들을 제시하고 함께 토론해 나갔으면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공부'를 많이 해야 합니다.
09-07-27

허심  

좋은글 주셨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글이 기대 되네요....
09-07-27

key아저씨.  

그런데 마땅한 정책 얘기는 없습니다;

난 마니 마니 아쉽습니다,,
09-07-27

동서통합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자주 올려 주세요
09-07-27

카우루스  

잘 봤습니다,감사합니다
09-07-27

박수만  

공감합니다.
09-07-28

폭주잔차  

좋은글 공감 100배입니다...
독서토론카페 빨리 개설 되어서 같이 토론하면서 내공 전수 받고 싶네요.....
09-07-28

78학번  

님의 글에 실천하고자 합니다.

"생활정치"를 위하여

님의 글 자주 보게 되길 바랍니다.
독서 토론회도 잘 되길 바라구요.
09-07-28

혼수상태1  

집권은 반드시 하겠지만......집권을 하더라도 몇가지만은 반드시 잊지마시길바랍니다.
명박이와 명박이 졸개들의 치가 떨리는 만행을.....놈들의 뒷조사를 철저히 해서 단 한놈이라도 새정부에서 얼쩡거리지못하게 해야합니다.
아무리 평정심을 유지할려고 해도 가슴속 밑바닥에서 치밀어오르는 분노는 어쩌지못하겠습니다.
09-07-28

백양카리스마  

서재욱님이 지적한 사항들을 같이 지속적으로 같이 연구하고 토론해서
향후에 정당정치에 제도적으로 반영할수있도록 같이 노력하십시다...
09-07-28

박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민주'라는 기치아래..
국민들이 각성'하고.. 작지만 꾸준히 실천'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1. 민주,언론악법 알리는 '명함,부채 나눠주기'
2. 1인시위
3. 시민단체, 까페하나정도는 가입해서 활동해보기~
일주일에 하루, 1~2시간만이라도 참여한다면..
작은 힘들이 모여 크나큰 바다의 힘이 될꺼에요!!!!
행동합시다~ ㅎ 실천해봅시다~
09-07-28

안양시민사랑  

너그러운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자구요
09-07-28

신초  

절대 공감입니다
09-07-28

겨울바다에서  

꼭 하고 싶었던 말인데 시원하게 해결해 주셨습니다..

추천 드립니다...
09-07-28

노란집  

제가 느끼는 바와 어쩜 이리 비슷한지요?
추천합니다.
09-07-28

들꽃향기7  

정말 좋은 고견 이십니다
09-07-28

시민짱  

좋은글 고맙습니다
09-07-28

푸른솔벽송  

객관화해서 여러사람보는 글을 올리신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반면 지금 우리가 정권을 잡기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가? 라는 전제는 크고 광범위하지만 짧게 말하면 정치놀음보다 정책을 생산해야 합니다. 우리시대에 맞는 그리고 상대를 설득할 수 있으며, 국민에게 공감이 가는 정책대안을 찾아 하나씩 하나씩 공표하듯이 발표를하여 공론을 형성하는 것이 우선해야 할 것입니다. 예를 들면 비정규직 반대에 대한 대안 정책으로 정규직 채용을 늘리는 여러가지 방법과 사회적 인센티브제를 개발하여 노총과 고통을 분담하고, 고용을 확대하는 케이스 스터디를 해서 입법화하는 운동같은 것을 직접해 나가야 합니다. 장외투쟁도 중요하고, 원론적인 이론 논쟁도 중요하지만, 대형유통 시장확대제한과 같은 실질적인 법제화가 시민에게 더 피부로 와 닫는 투쟁의 방식이 아닐까 생각해보아 의견을 달았습니다.
09-07-30

모모[주신]  

좋은글 감사합니다. 너무도 첨예하고 뜨거운 시민광장에 한줄기 단비 같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생각으로도 시민광장의 정치적 스펙트럼이 다양하고 또한 이를 관용하고 인정하는 넓은 공감대의 형성은 우리의 무엇과도 비교할수 없는 든든한 바탕이 되는듯합니다. 사실상 제가 목도하는 시민광장의 주류 논리는 분노와 증오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는 노무현 전대통령이나 첨맘님이 지향하는 민주주의가 결국 화합과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따스하고 포용할수 있는 풍토가 자리잡았으면 하고 간절히 바랍니다.
09-07-30

오히긴스  

부안, 대추리, 포스코 점거..
시위 농민이 맞아서 사망하고 크레인에서 노조 대표가 뛰어 내리는 등 참여정부시절은 어떠하였는지, (좌파들이 왜 '노명박'이라 싸잡아 공격하는지) 돌아보아야만 하겠습니다.

온정주의 혹은 이상주의적인 좌파식의 대안이 왜 불가능한지, 그리고 가능한 대안은 무엇인지 스스로 답할 수 있어야만 되겠으며,

내 주위부터 설득할 수 있어야 되고,
특히 좌파들과의 논쟁에서 우리 나름의 시각과 해결책을 내세울 수 있어야만 할 것입니다.

그저 MB를 까대는 것은 박사모들도 제법 잘 하더군요.
또한, '너무나도 인간적인 우리 박근혜님은 안 그러실꺼야'는 식의 막연한 희망 투영이라면, 100% '배신'을 경험할 수 밖에 없겠죠.

(간만에 무척 동감하며, 추천누릅니다.)
09-07-31

어진이  

좋은글입니다. 화풀이나 악다구니를 하기 위해서 우리가 모인건 아니라는 거지요...
09-07-31

복샘  

동감합니다
09-08-01

김우석  

깊히 공감합니다. 2007년 12월 20일 가입한 안티이명박 카페, 어제부로 탈퇴했습니다.
떼법을 지지하더군요. 난 명박이를 몰아내려했는데, 어느순간 민주노총에게
휘둘리고 있는 것을 보니, 참........
회의감이 많이 들죠...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하면서 쌍용차 진압에 대해서 안타깝게 생각하는 민주노총 지지자들은 과연 모르는 것인지, 알면서도 그러는것인지 궁금하죠..
09-08-04

대한민국은  

좋은 글 감사합니다^
09-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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