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글을 올리지 못하고 모임에도 참석하진 못했지만 주위의 직장동료나 가족,지인에게 유시민 후보가 돼야하는 나름대로의 강요아닌 강요를 하고 있던중이었고, 제일 나은것 같다는 얘기들을 심심찮게 듣던중이었는데, 어제 후보 사퇴로 마음속이 허전하고 심란하더군요..
조금 더 있다가 하지...아니면 이해찬-한명숙 후보의 단일화가 조금 늦게 됐더라면 하는 아쉬음...
왜냐하면 명바기 대항마로 유시민 후보가 제일이고 발판삼아 민주정부 3기가 탄생되고, 더 나은 대한민국을 건설할수 있는 분이라고 생각을 했기에..
오늘 아침 일찍 막내놈을 데리고 투표하러 갔다 왔읍니다.....기호5번을 선택을 했구요..아직도 기호1번에 사퇴라는 문구가 없어 속으로 좀 사표가 나올꺼라 생각되더군요.
하지만 투표함 속엔 불과 200여개 정도 되지 않을까...아직 대다수 국민들의 마음속에 대통합 신당이 자리잡지 못하고 있는것 같고...동영후보의 조직적 신청이 그 결과를 나은것 같기도 하고 씁쓸하네요...
이제 지금 시점에 최선을 다하는것 밖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는것 같네요....더 큰 미래를 생각하고 우리 시민광장에 모이시는 여러분들의 올바른 판단과 선택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