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후보가 대선 후보가 된다면
같은 게임 사람만 바꿔서 세 번째네요. 똑같은 전략에 간판바꿔서 새롭게 출전했다지만 당하는 입장에서는 그 나물이 그 나물로 보일테니 세번까지 당하는 것은 무리가 아닌가 합니다.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은 승리공식은
수도권에서 승리/충청도에서 상당한 차이로 승리/부산지역에서 상당한 득표라는 것인데.
수도권이야 그렇다 치고, 충청도는 행정도시 있으니 또 그렇다 치지만.... 부산에서 득표가 문제로군요. 열린우리당은 20프로가량은 계속 득표해줬는데... 부산지역에서 표가 나온 이유는 다들 아실 겁니다.
정동영 후보가 안되는 원인은 스스로가 잘 알 것입니다. 모른다면 스스로를 속이고 있는 것이죠.
정동영 후보 홈페쥐 가봤더니 주간조선(?)인가 뭔가에서 여론조사 했다면서 2프로차이로 이명박 이긴다고 나왔더군요. 과연(?)
저는 정동영 후보를 지지하지 않는 이유가 그의 출신 지역 때문이 아닙니다만 아직도 우리나라에는 정동영 후보를 단지 전라도 사람이기 때문에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많은 정도가 아니라 나라의 운명을 좌우할 정도죠. 저로서는 정동영 후보가 어떻게 이길 수 있을 것인지 상상이 안되네요.
조직동원이라하면 정동영 후보도 울고 갈 정도인 것이 저쪽에 있는 양반들 아닐까 합니다. 지금 경선에서야 정동영 후보만의 무기이니 효과만빵입니다만 이명박 후보를 이기기 위해서는 안된다는 것 쯤은 잘 알고 있으리라 보고 싶지만 지금까지 행태를 보자니 걱정이 태산.
민주개혁세력 적통 어쩌구 해도 저쪽에서 보는 양반들은 "전라도" 밖에 보지 않습니다. 결국 동서대결이고, 원래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저쪽 양반들의 승리입니다. 이회창씨가 괜히 대세가 된 것이 아니고, 각계에서 이회창씨에게 줄을 댄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이 절묘했던것이죠.
이에 대한 정동영 후보의 고견이 몸으로 나타나야 할텐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