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수는 아니지만 정치엔 관심이 있어서, 처음으로 유시민이란 이름으로 클릭을 했을때, "이런 정치인도 있구나" 였습니다. 노무현대통령이 하는일을 가장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하더군요. 그리고, 시민광장은 인터넷 서핑중 어떻게 하다가 알게 되어서 지금은 날짜는 얼마 안되지만 회원으로 등록까지 했습니다. 저는 항상 "반드시 이것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아닌건 아닌것도 있다."라는 생각을 참 많이 합니다. 지금은 "아닌건 아니다" 입니다. 처음으로 정치인을 제 눈으로 TV가 아닌 제 눈으로 직접본것이 유시민의원이 대선출마한다는 공표를 하는 대번개 였습니다. 사비를 털어서 밤차를 타고 상경까지,,,,정말 정치인을 위해서 이렇게 해본 것은 첨이였습니다. 많은 선거가 있었지만 그놈이 그놈이라 선거판에 관심조차 없었습니다. 각설하고,,,,전 처음부터 "이 사람이 아니면 없다.'입니다. 태풍은 자신이 직접 바람을 몰고 오기에 더욱 강력하고, 모든 것을 날려 버립니다. 자신의 힘으로 나무의 뿌리채 뽑는거지, 그 누군가가의 도움으로 나무를 쓰러트리지는 않습니다.
"단일화" 말은 좋죠...하지만 잘못된 선택은 단일화 안한거보다 못하죠....휴~~~~ 참 답답하네요..
모든 분들이 저보다 더 심하게 상심하셨겠지요!! 전 아직도 기억합니다. 늙은이들 선거안해도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많이 당선 될거고(DY), 골프로 무리 일으켜 죄송하다고(HC).
이젠 먹고 사는데 정신을 돌리려 합니다. 대통령경선 그 지들끼리나 하거로 놔두죠. 아무리 몸부림쳐도 명바기는 못이깁니다. 이런 사람이 대통령되면 안되는데,,, 그래도 대한민국이 망하기나 하겠습니까? 좀 속이 상하면 소주로 잊고, 또 하루를 시작하고. 정말로 오판입니다. 1호태풍을 일으킨 바람이 2호태풍을 일으키진 못하죠...지나간 바람은 지나가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