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의 눈물...
나도 울었다...거의 통곡 수준으루다가...다행스레 집에 나 혼자 있어서...
나는 2002년 노무현 대통령에게 목숨 걸었었지.
여기서 목숨 건다라는 말은
최선을 다해 그를 위해 주는 것이다....음지에서...물론 경우에 따라서 목숨을 요구하면 던진다...
아무 미련없이...그만큼 소중하다는 뜻이다.
유시민...이 위대한 국가지도자는 '아직은 아니다'라는 하늘의 뜻을 겸허하게 받아들였다.
생각해 보자.
유티즌들의 사랑...하루에 1억씩 쏘는 개미 유티즌들...
돈이 문제가 아니라 그들의 사랑, 애절한 표정, 슬픈 눈동자...
아마도 유시민은 유티즌들을 생각하며 혼자서 어디 조용한 곳에 가서 대성통곡했을 것이다.
그만의 슬픔, 그만의 아픔....
경선 결과를 보고 유시민 그는 단호히 접었다.
이것이 다른 점이다.
노무현과 유시민....
내 단언하건대....이 두사람은 하늘이 그들의 목숨을 요구하면
아무 질문없이 스스로의 목을 잘라 자신들의 무릎 앞에 놓을 사람들이다.
한 순간에 모든 것을 놓을 사람이라는 말이다.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라면...
그래서 노사모와 유티즌은 이들을 조건없이 사랑하는 것이다.
이들이 누구인지를 잘 아니까...
아마도 앞으로는.... 이 두 사람 같은 정치인은 나타나기 힘들 것이다.
그리고 단언하건대 유시민은 앞으로 반드시 대통령에 오르고야 만다.
지켜보시기 바란다.
뱀발 : 반말투를 용서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