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쉰당 충북 경선에서 대이변이 일어났습니다.
그동안 비밀리에 대선을 준비해 오던 이용희 의원이
충북경선에서 1등을 하면서 쉰당 경선의 다크호스로 떠올랐습니다.
국회부의장 출신인 이용희 의원은 오늘 자신의 지역구인 영동 보은 옥천 지역
에서만 3849표를 얻어 당당히 1등을 거머쥐었습니다.
2등은 2920 표를 얻은 손학규 후보 3등은 2760표를 얻은 이해찬 후보
정동영 후보는 2491표로 꼴등을 했습니다.
한편 쉰당 일각에서는 경선후보 등록도 안한 후보가 갑자기
충북경선에 참가해도 되는지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쉰당 관계자는
어차피 박스떼기도 허용하고 지역별 인구비례도 고려하지 않는데
경선후보 등록 여부가 모가 중요하냐며
누구든 조직동원능력 만 있으면 쉰당 경선에 참여할 수 있다며
무조건 이기는 놈이 내 편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