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 내내 참으로 힘들었다.
개혁입법 제대로 해보질 못했다.
한나라당의 전횡에 사사껀껀 휘둘렸고..
대통령 맘대로 누굴 임명하지도 못했다.
하이에나 같은 언론으로부터 대통령을 지켜줄
여당도 존재하지 않았고
끊임없이 '나간다, 헤어진다'의 반복이었고
여당 인사들 조차도 대통령을 물어뜯기에 바빴다.
시간을 되돌이켜 보자..
이 모든 난맥상의 실타래가 어디서 부터
엉키게 되었는지...
모든 사건은 전부 유기적으로 연계 되어있다.
그러나 하나의 사건으로 귀착된다.
그게 무어냐 하면...
정꼬깜의 '노인폄하'발언..
탄핵이후 티비에선 연일 열린당의 압도적 우세를 점치는
여론조사 보도였다. 경상도 일부지역을 제외하곤 전국이 그랬다.
그러나 결과는 달랐다. 그 달라진 결과로..한나라당을 살려낸 공로로
박그네는 영웅이 되었다..어떤 모질이(정꼬깜)의 정신나간 한마디 때문에...
이것은 다 죽어가던 한나라당을 기사회생 시킨 결과를
만들었고 그 한나라당은 기세가 죽지않고 끊임없이 개지랄을 했고
그들을 등에 업은 언론의 개지랄 역시 끊이질 않았다.
그러면서도 정꼬깜은 떠들어댄다.
열린당을 위해 희생하고 노력한건 자기 밖에 없는냥..
참여정부를 욕하면서도 그 밑에서 통일부장관한것은
간판으로 내세우고 다니는 교활함을 보인다.
이렇게 자신의 원죄를 인정치 못하고
뻔뻔하게 나불거리는 정꼬깜을 지지할 수 있겠나.
음식 먹기 싫으면 쏟아버리면 그만이지
억지로 먹는 법은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