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 합니다.
신정아 변실장의 뉴스 홍수 속에 참여정부가 쓸려가고 있습니다.
신정아 변실장의 뉴스 홍수 속에 경선이 쓸려가고 있습니다.
빡쓰로 버스로 퍼나른 조직 속에 민주개혁 세력의 미래는 죽어가고 있습니다.
어쩌면 좋을지, 어찌해야 할지....
답답합니다.
패착의 연속입니다.
돌이켜 보면, 패착의 연속입니다.
어찌해야 할지....
걱정스러운 일이 하나 둘이 아닙니다.
하이에나 처럼 물어뜯는 자들의 모함과 공격에 참여정부는 녹아버리려고 하고,
민주개혁세력의 미래는 기회주의자, 승리지상주의자의 괘변과 조직에 휩쓸려 타락하려고 합니다.
오늘 일이 손에 잡히질 않습니다. 내일 중요한 미팅이 있는데, 그 미팅을 준비해야 하는데...
퇴근 후에 3시간이 넘게 게시판을 지켜보고, 마음을 다잡고...그렇게 스스로를 단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다시금 앙물어 봅니다. 눈물을 머금고 다시금 이를 물어 봅니다.
경선에서 이겨야 하니까, 그래야 그나마 개혁세력의 정통성을 지킬 수 있으니까....
시민광장 회원들이 상처받지 않기를.... 기원하고 또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