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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이는 마음으로 처음 제 맘을 그만...
유시민님께 | 2007-09-17 22:41:19 | 조회 550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13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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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광장에서 따스함을 느끼던 눈팅이 첨 적어봅니다 ^^&

 

가식이라고는 전혀 찾아볼수없는 유일무이의 빛나는 보석

유시민님이 있기에 설레임이 멈추질 않습니다

 

영원히 사랑할 수 밖에 없고
영원히 존경할 수 밖에 없으며
영원히 함께할 수 밖에 없는

 

유시민님

 

노벨평화상과 노벨문학상 2관왕에 도전할 수 있는 잠재력이 충분한
준비된 지도자로써 앞으로도 힘차게 발걸음을 내딪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자신 스스로에게도 감동이 별로 없다는 오마이뉴스 인터뷰를 보았을때
그때 또한 저에게 그 말씀이 감동으로 밀려오는걸요

 

진실은 그 사람의 눈빛을 보면 알 수 있다고 하죠?

 

어떠한 질문에도 거침없이 자신의 진실을 그대로 담아내는 그 자신감이란
어느 정치인에게도 쉽게 찾아 볼 수 없는 쿨 하고 담백한 소신을 가지신 분
그리고 자상함과 미안함을 늘 가슴속에 간직하고 내일을 향해 끊임없이 자신을
다스리고 노력하시는 모습 자세히 알것 같아요 그 따스한 마음을요

 

유시민님을 알고난 후 토론의 재미를 알게 되었고 누가 진실과 거짓을 하고 있는지
분별하고 판단하게 알려주시고 그 기를 받아 자신감있게 내 의사를 전달할 수 있게
되었고 그 의사표현의 뒤 언저리에는 늘 유시민님을 떠올리며 설레임을 동반하게
되어 항상 행복했답니다 흡사 시골방 아랫목의 정감을 느끼며 저를 지탱해주신다고 할까요?

 

유시민님에게서 느끼는 설레임의 그 끝은 과연 어디까지인가요?
혹시라도 제 심장이 오버해서 병이 생긴다면 건강의료보험에 적용이 되는건가요? ㅋ

 

저는 오늘 지난 100분토론을 다시 리플레이 해보았어요

유시민님의 논리정연한 말씀에 뻐얼겋게 얼굴이 달아오르며 허공을 가로지르는
말도안되는 답변(우리들의 미래인 아이들조차도 금방 진실을 알 것같은..)
횡성수설로 식은땀을 흘리며 등꼴이 오싹한 표정을 짓는 정모 후보의 촛점이 흐려진 눈을...

 

진실은 언제나 승리하는 법 다만 우리들의 정열이 식지 않는다면..

 

그러한 승리를 해주실꺼죠? 또한 그 정열을 잊지 않도록 계속 저를 채찍질 해주실꺼죠?
가슴으로 흘러내리는 눈물을 유시민님을 통해 오늘 하루도 몇 번인지 셀 수 없을 정도로
흘렸답니다

 

슬픔이 아닌 기쁨의 눈물이기에 더욱 밤하늘이 아름답게 느껴지는군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화이팅!!!!!!!!!!!!!!!!!!!!!!!

 

모든분들도 좋은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좋은글 보게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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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둥  

절절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07-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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