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부산시민광장 공동대표일꾼 다물 입니다.
요 몇일새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고 분해 하셨는지 보지 않아도 미루어 짐작 하기에 충분합니다.
오늘 사퇴선언 이후 부산시민광장 집행일꾼 회의 및 회원 번개가 있었습니다.
다행하게도 울 회원님들 툭툭 털고 모든걸 울 후보님께 위임해버린 원죄(?)때문에 그 어떠한 원망도 하지 않고 오로지 첨맘님의 뜻에 함께 동의하고 그 이전보다 오히려 더욱더 열심히 이 해찬 후보님을 돕자는 결의를 하였습니다.
모든 정치인들이 부러워하는 우리 시민광장을 위해 앞으로 더 멀리 내다보고 부양력을 만들어야 할 이 시점에서 시민광장 지도부는 어떤 장기계획을 가지고 회원님들과 호흡하며 함께 달려가야 할지 심각한 고민을 해야 할 것입니다.
감히 제안 드립니다.
적어도 광주,전남 경선전에 전국단위의 대표일꾼 모임을 개최해 주실것을 요청합니다.
장소는 개인적 생각으로는 광주에서 모임을 가지길 희망합니다.
현실정치의 두터운벽을 깨기위한 방법이 어떤거라는 것은 이번 경선으로 분명하게 다 알게 되었죠.
그렇다면 하루,이틀 사이 해결될 문제도 아님을 우리는 깨달았죠.
별천사님,그리고 전국 시민광장 대표일꾼님들!!!
우리의 꿈을 접기엔 우리가 꿈꾸는 세상이 너무 아름답지 않습니까?
빠른시일내에 결정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