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 못내 아쉽지만 돌풍을 일으킵시다.!!!
제주, 울산 경선 결과를 보고 유시민님이 이해찬 후보 지지 선언과 후보 경선 사퇴를 하는 순간
경선 돌풍과 대선 돌풍은 사라져 버렸습니다.
유시민님은 돌풍을 만들어낼 수 있지만 유시민님 이외의 다른 어떤 후보도 돌풍을 만들어 낼 수는 없을 거라는 생각합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다른 분들은 이명박 후보의 대세론을 깔끔하게 날려 버릴 수 있는 돌풍, 지진, 해일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역량이 부족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연일 잠도 안오고, 밥 맛도 없고, 기운도 없고, 날마다 할 일이 산적해 있는데 일도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사실이지 보름전 부터는 이해찬 후보로 단일화 해야한다는 그 알량한 대세론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했었습니다.
유시민후보 외에는 이명박에게 멋지게 한 판 승부할 수 있는 후보가 없는데도 불출마 선언을 하라는 무언의 압력, 아마도 그래서 출마 선언이 늦어진 듯하고 그러다보니 선거인단 모집 기간도 부족했고, 선거인단을 상대로한 운동 기간도 부족했고, 이모저모로 님을 알리고 보여 줄 수 있는 기회가 한 없이 부족하다보니 기대했던 결과가 나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강원도에서 행한 연설을 어제에 이어 오늘도 다시 한번 동영상으로 보고 들었습니다. 평소와 달리 전반부 연설은 원고를 손수 작성했더군요. 그래서도 유심히 가슴 속으로 새기면서 듣고 또 들었습니다. 피를 토하는 연설이더군요.
진정한 그 마음 잘 알겠습니다. 5년 후를 착실하게, 차분하게, 쉬지 않고, 치열하게 준비하겠습니다.
가능한 범주 내에서 진정 성심 성의껏 지금부터 준비해 나가자고 유시민님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당부 드립니다.
유시민님이 결단한(선택한) 단일화 지지 선언이 못내 아쉽고 이해찬후보는 유시민님처럼 돌풍을 일으킬 것 같지 않지만 선대위원장을 맡았으니 본인 선거이상으로 돌풍, A급 태풍, 지진, 해일까지 일으킬 것으로 믿고 더 많은 더 강한 힘을 우리 모두 보태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