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고 마냥 죄스럽 습니다.
의원님 께서 경선을 사퇴하던 15 일 6 시 저는 가슴이 메어 졌고 가슴이 메어 오자 흐르는 눈물을 주체 할수 없었습이다. 울음소리 조차 나지 않았습니다.
너무나 간절했기에 그분을 너무도 필요로 했기에 그분을 너무도 사랑 했기에...
어찌 저 하나 만의 슬픔 이였겠습니까. 헤아릴수없이 많은 분들이 그시간 오열 했을 것입니다.
지독한 홍역을 격은것마냥 시름시름 앓고 난후에야 비로서 님을 떠올릴수 있었습니다. 미안하고 죄송 합니다. 15 일 6 시 그시간 세상에서 가장 떨렸고 이내 그시간 오열 하던 그 어떤 이 보다 님의 마음의 고통이 컷을 것입니다. 더우기 가장 기대 했던 제주에서 우리 기대에 미치지 못했음이 더욱 님을 고통의 에서 신음 하게 만들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어찌 님의 잘못 이겠습니까. 왜 님이 아파하고 신음 해야 합니까.모두가 우리의 잘못 입니다 . 지금 이시간 까지도 아파하고 계신다면 그것 마져 우리의 잘못 입니다. 이제 슬픔을 거두시어 우리의 마음을 우리의 죄책감을 조금 이라도 덜어 주셨으면 하는 염치없는 부탁을 드려 봅니다.
님은 우리에게 고귀한 선물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님에게서 받은 선물을 참으로 고귀 하고 소중하게 마음속 깊이 간직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님에게서 기꺼이 주신 선물에 보답 할것입니다. 님을 아파 하게 했던 만큼 아니 그보다 훨씬더 좋은 선물을 님에게 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날이 올것입니다 꼭.....
사랑합니다... 유시민님 한경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