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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시민광장 회의 결과 보고(9/18)
해당화 | 2007-09-18 20:58:04 | 조회 1230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1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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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시민광장 회의 결과 보고드립니다.

 

사랑방에 모여 김밥먹으며 회의하였습니다.

생각보다 회원들의 얼굴이 밝아서 기분이 한결 낫네요.

 

다음과 같이 결정하였습니다.

 

1. 인천 사랑방은 오늘부로 폐쇄합니다.

지금까지 사랑방 운영을 위해 후원금 내주신 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사무실 집기 .비품 등은 김은종 선대본부장,인천대표 해당화에게 일임하여 처리한다.

나머지 모든 사랑방 관련 일도 위임한다.

 

2. 인천 시민광장 회원과 유시민 지지자들은 결의문을 채택하였다.

 

 

 

   <결의문>

 

인천 시민광장 회원과 유시민 지지자들은 다음과 같이 결의하였다.

 

우리의 희망 유시민 후보가 17대 대선후보를 사퇴하였다.

애석한 마음 금할 길 없으나 '세걸음 전진을 위하여 두걸음 후퇴'라 여기며 이를 수용한다.

 

유시민 후보는 이해찬 후보의 선대위원장이 되어 이해찬 후보의 대선 승리를 위하여 돕기로 하였다. 이에 인천 시민광장 회원과 유시민 지지자들은 그 뜻에 따르기로 한다.

 

이해찬 후보를 돕는 길이 유시민을 돕는 길이기 때문이다.

단, 인천 시민광장 회원 모두가 이해찬 후보를 지지하여야 한다는 강제는 하지 않는다.

 

지금 수구들의 발호로 말미암아 국민의 정부,참여정부의 계승세력이 백척간두에 서있다.

어렵게 한걸음 한걸음 전진시켜온 민주평화 세력이 여기서 주저앉는다면 이 땅은 또다시 정치혼란과 부정부패가 만연한 사회로 되돌아 갈 것이 자명하다.

 

참여정부를 잇는 정권이 집권하여야만 진정한 민주주의가 이 땅에 정착되는 것이며, 국민들이 조화롭게 공존 공동번영의 사회를 만들 수 있다.

 

이것이 우리가 이해찬 후보를 돕는 가장 큰 이유다.

 

이해찬 후보 캠프도 우리들의 뜻을 존중하여 협력하여 주기를 요청한다.

 

                         2007년 9월 18일  인천 시민광장 회원과 유시민 지지자 일동

 

 

     

덧글쓰기 | 전체글 10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김선출  

이것은 조직이 아니던가?

정치는 조직싸움입니다.
정치가가 조직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김영삼 대통령에게는 상도동계
김대중 대통령에게는 동교동계
노무현 대통령에게는 노사모라는 충성스런 조직이 있어서 생명 걸고 충성을 다했기에 거대한 군부 세력을 이기고 정권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유시민의원께서도 개혁당을 만들어 그 정당 조직의 힘을 이용하여 노무현대통령을 만드는데 공헌하였고, 그 조직의 힘을 갖고 열린우리당에 합류하였습니다.
여기 보니 유시민 의원님에게도 유빠라는 조직이 있고 이 조직이 선거에 동원 되었군요.
아닌가요? 유빠들은 유시민의원님 혼자 동분서주하는데 뒷짐지고 구경만 하셨는가요?
이 홈페이지에서도 유빠들의 조직은 대단해요.
자기 들 마음에 들지 않는 글을 조직적으로 반대하여 독수공방으로 쳐넣어 버리잖아요?
김선출 011-660-9467
07-09-18

世異  

김선출님 말씀은 노무현이나 전두환이나 모두 같은 대통령이다라는 말입니다.
07-09-18

글쎄요..  

조직은 조직이라도,, 미끼에 혹한 동원이냐,,,
자발적으로 움직이는 열정 지지자들이냐는 다르게 접근해야죠....
개개인의 판단에 의한 조직은 개인의 의사표출을 위해 아주 효과적인 수단입니다..
노조도 그렇게 생겨나지 않았습니까?
07-09-18

세연아빠  

인천시민광장 ㅍ화이팅!!!
07-09-18

법학도  

본질적으로 찬성한다.
이른 결단을 내린 인천시민광장의 빠른 행동에 찬사를 보낸다.
우리도 이제 행동할 것이다.
07-09-19

연주아빠  

1800일 대장정의 시작이고, 이 결의가 그 출발입니다...홧팅!!!
07-09-19

따뜻한세상  

결의문에 동의합니다~파이팅!!
07-09-19

별천사  

지역 대표일꾼 해당화님 그리고 참여일꾼 여러분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07-09-19

해당화님뜨건팬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18대 유시민 대통령도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겨우 5년밖에요....
07-09-19

一喜一悲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인천회원들의 노고와 열정에 늘 고개가 숙여집니다~!
0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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