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시민광장 회의 결과 보고드립니다.
사랑방에 모여 김밥먹으며 회의하였습니다.
생각보다 회원들의 얼굴이 밝아서 기분이 한결 낫네요.
다음과 같이 결정하였습니다.
1. 인천 사랑방은 오늘부로 폐쇄합니다.
지금까지 사랑방 운영을 위해 후원금 내주신 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사무실 집기 .비품 등은 김은종 선대본부장,인천대표 해당화에게 일임하여 처리한다.
나머지 모든 사랑방 관련 일도 위임한다.
2. 인천 시민광장 회원과 유시민 지지자들은 결의문을 채택하였다.
<결의문>
인천 시민광장 회원과 유시민 지지자들은 다음과 같이 결의하였다.
우리의 희망 유시민 후보가 17대 대선후보를 사퇴하였다.
애석한 마음 금할 길 없으나 '세걸음 전진을 위하여 두걸음 후퇴'라 여기며 이를 수용한다.
유시민 후보는 이해찬 후보의 선대위원장이 되어 이해찬 후보의 대선 승리를 위하여 돕기로 하였다. 이에 인천 시민광장 회원과 유시민 지지자들은 그 뜻에 따르기로 한다.
이해찬 후보를 돕는 길이 유시민을 돕는 길이기 때문이다.
단, 인천 시민광장 회원 모두가 이해찬 후보를 지지하여야 한다는 강제는 하지 않는다.
지금 수구들의 발호로 말미암아 국민의 정부,참여정부의 계승세력이 백척간두에 서있다.
어렵게 한걸음 한걸음 전진시켜온 민주평화 세력이 여기서 주저앉는다면 이 땅은 또다시 정치혼란과 부정부패가 만연한 사회로 되돌아 갈 것이 자명하다.
참여정부를 잇는 정권이 집권하여야만 진정한 민주주의가 이 땅에 정착되는 것이며, 국민들이 조화롭게 공존 공동번영의 사회를 만들 수 있다.
이것이 우리가 이해찬 후보를 돕는 가장 큰 이유다.
이해찬 후보 캠프도 우리들의 뜻을 존중하여 협력하여 주기를 요청한다.
2007년 9월 18일 인천 시민광장 회원과 유시민 지지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