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인단에 왜 참여하는지.. 왜 지지해야 하는지에 대한 동기가 있어야 합니다. 유시민이 생활공약으로 내세우는 것처럼 말입니다.
막연한 공약.. 서술식 공약이 아니라 국민의 관심과 논란이 될만한 선택과 집중의 정책이 되어야 합니다. 멧돼지 공약은 농촌민들을 상대로 한 것이며 유시민의 개혁적 공약은 우리가 당연히 취해야할 정책공약입니다.
이거 말고 국민 피부에 와닿는. 아무도 못보는 획기적인 정책제안, 단 하나 없습니까? 한나라당이 반대하면서 정체성 짙은 지지자들이 만족하면서 일반서민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단 하나로 집중하여 제안하며 거기에 동의하는 유권자가 있다면 선거인단에 참여해 지지를 통해 정책을 관철하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한마디로 동원선거 구태정치를 보여주고 있는 정동영과 한나라당 사고방식 기준으로 참여정부에게 실패라고 떠드는 손학규와 비교할때 월등하다고 할 것입니다.
막연한 공약을 나열하는 것 보다 선택과 집중이 될만한 정책이슈를 내세우는 능력을 통해 관심을 일으킨다면 이해찬 관심도는 높아질 것입니다.
어떤 정책이 좋을까요? 고민해 봅니다. 좀 더 스케일이 크면서 국민 피부에 와닿은 역동성이 담겨있는 정책이슈는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