랫동안 마음으로 지지하고 있었던 정치인이 유시민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고백 하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처음 유시민이라는 이름을 듣고 고개를 갸우뚱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속으로 아마도 유시민이라는 이름은 가명일 것이다. 원래 이름은 다소 시골스러워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하기 위해서 뭔가 상징성이 있는 이름으로 바꾼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얼마 전 우연히 기사에서 그의 누나의 이름이 유시춘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 그래서 유시민이 가명이 아니라 본명이라는 것을....
저만 이런 생각을 했었나요? 사실 그의 정치적인 색깔만큼이나 이름도 특색이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