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 W 는 추석을 맞아 10개국, 10개 분야별 세계인들의 이슈를 살펴보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추석특집 "W 10"에서는 그 동안 방송된 내용 중 1에서 10까지 숫자와 관련된 의미 있는 이야기를 선별, W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재구성해 본다.
10주년을 맞는 다이애나 사망 사건, 8회에 걸쳐 세계 미인대회를 석권한 스웨덴의 미스 스웨덴 대회의 변화, 내전 종결 5년을 맞는 시에라리온, 4명의 부인을 허용하는 니제르의 일부다처제도, 세계 3위 성형 수술 대국 브라질의 실태 등 각 분야별 주요 이슈가 10국10색의 다채로운 모습으로 소개 될 “W 10“. 동시대를 살아가는 세계인들의 다양한 모습을 한 눈에 들여다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10개 나라 10가지 이야기, 추석특집 W 10
2005년 4월 첫 방송 이래 현재까지 총 70여 개국, 321개 이야기가 방송된 W. 9월 21일 추석특집에서는 그 동안 방송 된 W 의 다양한 내용 중 10개 나라, 10가지 이야기를 선별해 방송한다. 환경, 아동인권, 여성, 교육, 정치 등 다양한 분야별 이슈를 1에서 10까지 숫자와 관련지어 살펴보는 “W 10”. 과연 어떤 나라, 어떤 내용이 선정되었을까?
▶ 세계의 아이들, 그리고 여성들
W 1 : 세계 1위 아동 노동 시장, 인도 - 인도 한 채석장에서 만난 열 살 소년, 쥬린다. 아이는 학교 대신 매일 채석장으로 일을 하러 나섰다. 몸져누운 엄마의 빚 2만원을 갚지 못해서 매일 같이 채석장에 나가 일을 해야 하는 아이. 인도에는 약 1억 명의 아이들이 부모의 빚을 대신 갚기 위해 일터에 나가고 있다. (2007년 2월 9일 방송) 3년간 지속적으로 세계 어린이들의 문제를 조명해 왔던 W. 세계 1위 아동 노동 시장, 아이들의 비참한 현실을 W 1로 선정했다.
W 4 : 4명의 아내 그녀들의 암투 - W 4는 4명의 부인까지 허용하는 니제르의 일부다처제. (2007년 7월 27일 방송) 전 국민의 95%가 이슬람교도인 니제르에서는 남편의 사랑을 얻기 위한 아내들의 암투가 끊이지 않는다. 무당을 찾아가 남편의 사랑을 받게 해달라고 비는 것은 물론, 다른 아내를 몰아내는 약까지 처방 받는 여자들. 남편의 사랑을 얻는 자 만이 살아남는 니제르의 일부다처 풍습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는데. “world wide women" 이라는 별칭이 붙었을 정도로 세계 여성 문제에 관심을 촉구해왔던 W. 종교와 전통이라는 이름 아래, 인권을 박탈당하고 있는 여성들의 현실을 재 조명해본다.

▶ W 가 주목한 월드 피플 :
다이애나 왕세자비, 앨 고어 前 미 부통령
W 10 : 다이애나 사망 10주년 - 올해는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사망한지 10년이 되는 해. W는 지난 2005년 두 차례 방송(2005년 6월 17일 “16년간의 동거 다이애나와 왕실”, 6월 24일 “다이애나의 죽음, 왕실의 죽음”)을 통해 다이애나 왕세자비 사망 의혹과 왕실과의 관계에 대해서 파헤친 바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다이애나 사망 10년을 W "10"으로 선정, 다이애나 사망에서 지난해 12월 영국 정부가 발표한 재조사 결과에 이르기까지 10년의 역사를 살펴보고, 세월이 흘러도 식지 않는 다이애나 추모 물결 조명한다.
W 7 : 앨 고어의 7월 7일 환경콘서트 - W 7의 주인공은 환경운동가로 변신에 성공한 前 미 부통령 앨 고어. 지난 해, 지구 온난화 문제를 경고한 다큐멘터리 영화 <불편한 진실>를 제작해 화제가 되었던 앨 고어를 MC 최윤영 아나운서가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었다. (2006년 9월 8일 방송) 부통령 시절, 환경 보호란 혼자서 열심히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인식이 변해야 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는 앨 고어. 지난 7월 7일, 전 세계 9개국을 연결하는 24시간 환경 콘서트를 펼쳐 또 한 번 세간의 주목을 받은 앨 고어를 W 7로 소개한다.
▶ 이슈의 재발견! 화제의 사건 속 숨겨진 진실
W 2 : 600억, 한인 세탁소의 바지 소송 - 최근 화제가 되었던 미국 한인세탁소 600억 바지 소송 사건을 통해 미국 사회 만연한 소송 제도의 맹점을 들여다봤던 “소송 천국 미국” 편. (2007년 7월 20일 방송) “세탁기에 사람을 넣지 마시오.” “옷을 입은 채 다림질을 하지 마시오.” 등 웃지 못할 경고문이 탄생한 소송 사건을 소개, 2초에 한번 소송이 제기 되는 미국의 세태를 재조명 해본다.
W 8 : 미스 스웨덴 비키니 스캔들 - 지난 5월 미스 유니버스 대회, 스웨덴 대표가 비키니 스캔들에 휘말려 미스 스웨덴 대회 출전하지 못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단신 기사로 흘러갔을 미스 스웨덴의 사건. 그러나 W는 그 ‘논란’ 의 이면에 숨겨져 있던 새로운 사실을 소개해 또 다른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2007년 6월 15일 방송) 키, 몸무게, 얼굴 대신 아이큐 검사와 인성검사, 발표력으로 스웨덴의 대표를 뽑는 ‘새로운 미스 스웨덴 선발대회’가 바로 그 것. 세계 미인대회 8회 석권에 빛나는 세계적인 미인국가 스웨덴에서 일어나고 있는 ‘새로운 변화’가 W8로 선정했다.

▶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W 3 : 세계 3위 성형 대국, 브라질 - 남미의 성형대국 브라질. 연간 61만 건 성형수술이 이뤄지는 브라질에는 ‘성형 수술비 전문 대출 업체’가 성행하고, ‘불법 성형 시술소’가 우후죽순 늘어나는 그야말로 ‘성형 열풍’이 불고 있었다. (2007년 5월 11일 방송) 하지만 늘어나는 성형 수술만큼 부작용도 큰 것이 현실. 성형 수술로 사망하거나 부작용으로 고통 받는 여성들이 늘고 있지만, 정확한 피해 사례 조사는 물론 환자를 보호할 수 있는 제도조차 전무한 상태였는데. 브라질 성형 열풍 속 그늘은, 아시아 성형 수술 3위인 한국 사회를 되짚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외에도 지난 여름, 대만 교육부가 발표한 “여고생 출산휴가 정책”을 소개하고 우리나라의 미혼모 문제를 다시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갖고자 한다.
이 외에도 시에라리온 소년병의 현실을 통해 “다이아몬드 잔혹사”로 불리는 시에라리온 내전의 그늘을 살펴보고, 예닐곱 살 소녀들에게 자행되는 캄보디아 아동 성매매 문제와 대만 교육부의 파격적인 미혼모 정책에 대해서 소개한다. W가 선정한 세계 곳곳의 열 가지 이야기, W 10. 세계인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이다.
언론보도====================
연합뉴스 9.20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MBC TV 'W'는 21일 밤 12시10분 '추석특집 W 10'에서 10개국 10개 분야별로 세계인들의 이슈를 선정해 살펴본다. 그동안 방송된 내용 중 1에서 10까지의 숫자와 관련된 의미 있는 이야기를 선별해 재구성했다.
'W1'에서는 세계 1위 아동 노동시장인 인도를 조명한다. 약 1억 명의 아이들이 부모의 빚을 대신 갚기 위해 일터로 나가는 현실을 전한다.
'W2'는 미국 한인세탁소의 600억 원 바지 소송사건을 통해 2초에 한 번씩 소송이 제기되는 미국의 세태를 들여다본다. 세계 3위의 성형 대국인 브라질과 관련된 이야기는 'W3'으로 소개되며, 부인을 4명까지 둘 수 있는 니제르의 일부다처제 이야기는 'W4'를 통해 전해진다. 이밖에 'W7'에는 앨 고어 미국 전 부통령의 7월7일 환경콘서트 개최 소식이 담기고, 'W8'에서는 세계 미인대회 8회 석권에 빛나는 스웨덴에서 일어나는 새로운 변화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또 다이애나 영국 왕세자비의 10주기를 맞아 그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과 왕실과의 관계 등을 파헤친 아이템은 'W10'으로 전한다.
co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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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9.20
(채널돋보기)1~10 숫자 관련 세계 이슈 조명
MBC TV 추석특집 'W 10'

22일 0시 10분 방송되는 MBC 'W'는 추석을 맞아 10개국, 10개 분야별 세계인들의 이슈를 살펴보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추석특집 "W 10"에서는 그동안 방송된 내용 중 1에서 10까지 숫자와 관련된 의미 있는 이야기를 선별, W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재구성해 본다.
세계 1위 아동 노동 시장, 인도를 찾아간다. 인도 한 채석장의 10살 소년 쥬린다는 몸져누운 엄마의 빚 2만 원을 갚지 못해서 매일같이 채석장에 나가 일을 해야 한다. 인도에는 약 1억 명의 아이들이 부모의 빚을 대신 갚기 위해 일터에 나가고 있다.
지구 온난화 문제를 경고한 다큐멘터리 영화 ‘불편한 진실’을 제작해 화제가 되었던 앨 고어를 MC 최윤영 아나운서가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부통령 시절, 환경 보호란 혼자서 열심히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인식이 변해야 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는 앨 고어. 지난 7월 7일, 전 세계 9개국을 연결하는 24시간 환경 콘서트를 펼쳐 또 한 번 세간의 주목을 받은 앨 고어를 소개한다.
지난 여름, 대만 교육부가 발표한 ‘여고생 출산휴가 정책’을 소개하고 우리나라의 미혼모 문제를 다시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갖는다. 이 외에도 시에라리온 소년병의 현실을 통해 '다이아몬드 잔혹사'로 불리는 시에라리온 내전의 그늘을 살펴보고, 예닐곱 살 소녀들에게 자행되는 캄보디아 아동 성매매 문제와 대만 교육부의 파격적인 미혼모 정책에 대해서 소개한다.
최세정기자 beacon@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