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우리는 대승적 차원에서 이해찬 후보를 지지한다.
우리는 헌법과 정당법에 따른 '열린우리당 창당준비위원회'의 이름으로 대통합민주신당의 17대 대선후보 경선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밝히고자 한다.
우리는 원칙과 상식을 준수하고, 낡은 정치와 지역주의 정치를 타파하며, 당원이 주인인 정당, 백년정당을 약속한 열린우리당의 창당정신을 지키고자 부단히 노력하고 있으며, 예전 열린우리당 지도부들이 당을 해체하고 대통합민주신당과 합당한 행위가 불법 부당함을 들어 현재 법적 투쟁에 있다.
그러나 현 정국상황은 우리로 하여금 배신과 야합으로 빚어진 대통합민주신당의 대선후보 경선과정을 그저 강 건너 불구경하듯 지켜만 보도록 허용하지 않고 있다.
이른바 진정한 민주개혁 진영이 차떼기, 박스떼기 등 비정상적인 경선과정에 의해 우리당을 망친 원조 궁물이나, 수구 한나라당의 패잔병이 민주신당의 후보가 되어, 역대 유례없이 다양하고 많은 흠결을 가진 이명박 후보에게 속수무책으로 패망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은 참으로 끔찍하고 암담한 일이다.
우리는 전체 개혁진영의 대표주자가 될 수 있는 자격과 명망을 갖춘 후보가 대통합 민주신당의 후보로 선출되기를 바란다.
이에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를 계승하여 제3기 민주개혁정부를 창출할 수 있는 적임자이자, 수구 한나라당의 이명박 후보를 물리치고 승리할 수 있는 자는 이해찬 후보뿐임을 명백히 하며, 우리는 당적을 초월하여 대승적 차원에서 이해찬 후보를 적극 지지할 것임을 천명한다.
영국의 사상가 카이라일은 "남을 설득하고자 할 때에는 자기가 먼저 감동을 하고, 자기를 설득하는 데서 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국민 여러분과 전국의 개혁적인 당원동지, 네티즌 여러분 앞에 소리 높여 외친다.
진실한 마음으로 국민을 설득하자!
성실한 마음으로 국민을 설득하자!
열정과 용기로써 국민을 설득하자!
2007. 9. 21
열린우리당 창당준비위원회
www.uriparty.kr
즐거운 한가위 맞이하시길 빕니다.^^